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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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calli.bsky.social
라온
@moonlightcalli.bsky.social

일상계에 가까운 문구계
트위터가 더 활발해요٩( ᐛ )و
오 세상에 블스 너무 오래 방치했어
여기니까 말할 수 있는 근황: 급발진으로 약을 좀 과하게 먹어서 며칠 속이 불편했는데 이제 암시랑토 안혀요 글케 많이 먹은 것도 아니라서 (긁적
그렇지만 잘 ㅏ살고 있다는 것
August 17, 2025 at 3:41 PM
나만 트위터 안 되는 거 아니구나
May 24, 2025 at 1:20 PM
어쩌고저쩌고상담 카톡 채팅 후기

상처와 자책과 후회만 남ㅇ음
다신 안 한다
March 8, 2025 at 2:34 PM
병원비 지원 받으려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갔다가 "병원비 솔직히 한 번 가면 만원대로 나오는데 그거 별로 안 비싸잖아요" 발언을 듣고 개큰 충격을 받음
그거 낼 돈 있으면 제가 지원을 받으러 갔겠어요?
물론 그 앞에 상황이 있긴 했지 매번 영수증 받아서 오기 번거로우니까 몇달치 한 번에 모아서 오라는 얘기였는데 그래도 돈 없어서 지원 받으려고 온 ㅏ사람한테 그런 발언을..??
기분 더러워져서 걍 안 받ㄲ기로 결정
March 4, 2025 at 4:36 PM
인생 어떻게 살지
직장인지 알바인지 생각만 해도 토할 것 같음
February 22, 2025 at 3:33 PM
병원을 원래 다다음주에 가야 하는데 다음주에 가야겠군🫠 전국민마음투자 상담은 종결됐는데 바우처 사용 기간이 아직 안 끝나서 올해 신청 못 하는 중이라 매주 가던 상담도 못 가고 병원은 2~3주텀이라ㅠ 답답해 미치는 것이에요~!
(더 문제는 마음투자 기간 끝나도 신청 못할 것 같음.. 본인부담금 10% 낼 돈이 없어
January 29, 2025 at 4:31 PM
아이디어 고갈 이슈로 글을 못 쓰는 중
대기시간에 생각좀 하려고 병원에 노트 챙겨 왔는데 음 모르겠어요◠ ͜ ◠ 당분간은 글씨에 좀 집중하지 뭐
January 21, 2025 at 5:51 AM
첫 번째 커미션 주문을 해결하다...🥹 신청자님 쏘 친절....
January 20, 2025 at 4:47 AM
아 베이킹 하고싶다
(=내가 만든 거 먹고 싶다는 뜻)
January 17, 2025 at 12:06 AM
글을 쓰고 싶으면 책을 많이 읽는 게 좋을 것 같다=종이책을 읽고 싶지만 돈도 없고 자리도 없음+이북 리더기라도 사고 싶지만 얘가 더 비쌈
January 3, 2025 at 3:30 PM
연말결산 두둥
올해 한 일도 없는데 또 나이만 먹어🫠
December 31, 2024 at 1:48 PM
저 내일부터 9시에 일어날 거예요
요즘 잠이 많아져서 맨날 12시~1시에 일어남..ㅋㅋㅋㅠㅠ
December 28, 2024 at 1:52 PM
일단 쓰고 있는데 시인지 에세이인지 모르겠네
December 28, 2024 at 1:51 PM
카페인데 책을 안 가져와서 이러고 있는 사람
December 26, 2024 at 2:44 AM
투썸은 꽤나 좋은 작업실임
December 24, 2024 at 5:56 AM
글도 쓰고 글씨도 쓰고 아주 좋네(^_^)v
December 23, 2024 at 11:39 AM
내년 목표가 생겼어요
내 이름으로 책 내보기(^ー^) 거창하게 출판사랑 계약하겠다는 게 아니라 pod로 소소하게..ㅎㅎㅎ 요즘 글쓰는 게 너무 즐겁지 뭐예요?! 그동안 왜 안 썼나 몰라
December 23, 2024 at 5:52 AM
선물용 책갈피~~!
December 22, 2024 at 1:44 PM
ㅁㅊ 오랜만에 글을 썼는데 맘에들어
December 20, 2024 at 4:28 PM
트우ㅣ터 잠깐 쉬고 당분간 블스에 있어볼까
December 20, 2024 at 2:13 PM
아 쌤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저 알바 떨어졌어요~!
->어디 떨어졌는가!!
저기 옆에 (상호 말함)
->아잇 거긴 내가 봤을때 붙어도 문제네 지나갈 때마다 맨날 기름냄새 나고 별로여~ 떨어지길 잘했네~^^
December 19, 2024 at 1:31 AM
와 나도 권력 있다
=끌레도르 바 두 개 먹는다는 뜻
December 18, 2024 at 1:27 PM
내일은 상담 모레는 병원 바쁘다 바빠(사실 안 바쁨) 상담은 심리검사 해석 좀 더 할 것 같고 병원가면 말씀드릴 에피소드가 너무 많ㅁ은데 우ㅓ뜩하지
December 17, 2024 at 2:22 PM
오늘 상태=너무 싫어서 마구 구기고 찢어서 쓰레기통에 갖다 버리고 싶을 정도
December 16, 2024 at 4:04 PM
오늘 필사가 꽤나 마음에 들어버림
December 13, 2024 at 2: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