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ᴀ ᴛʀᴀᴠᴇʟᴇʀ • ᴜx ᴅᴇsɪɢɴᴇʀ | sᴇᴀᴛᴛʟᴇ
어제의 산책. 거리 곳곳에 연말 분위기가 가득했다.
November 24, 2024 at 11:15 PM
늦가을 캠핑. 자연 속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
November 24, 2024 at 2:25 AM
해가 드문 늦가을과 겨울의 시애틀. 가끔 비치는 햇빛이 만들어내는 그림자와 화사한 분위기는, 드물기에 더 소중하다.
November 22, 2024 at 4:48 AM
그림 같은 하늘이었다.
March 14, 2024 at 5:22 AM
초승달을 가로지르던 비행운
February 7, 2024 at 10:14 PM
자연이 만들어 내는 하늘의 그라데이션과 사람이 만든 불빛의 조화.
December 21, 2023 at 3:49 PM
마지막 여름 날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말 내내 부지런히 밖으로 나갔다. 겨울잠 자는 동물들이 혹독한 겨울이 오기 전에 부지런히 영양분을 축적하듯이 해가 뜨고 따뜻할 때 이 풍경을 모아놔야 비 오는 겨울을 잘 날 수 있는 도시이다.
October 9, 2023 at 1:29 AM
노을 산책
October 8, 2023 at 4:22 PM
주말산책
October 8, 2023 at 4:21 PM
구름덕후
October 5, 2023 at 4:33 AM
파도가 바위와 만나며 추는 춤
August 9, 2023 at 4:08 AM
노을이 건네는 말. 오늘 하루는 어땠냐고.
August 4, 2023 at 2:21 PM
다른 질감의 물결
August 4, 2023 at 5:11 AM
그저 이렇게 위로가 되었기를
August 3, 2023 at 4:27 AM
멀리 신들이 살고 있을 것 같은 자태의 노을 질 무렵의 Mt. Rainier
August 1, 2023 at 3:51 PM
모처럼 회의도 없고 급한 일 없던 어제 오후, 점심 먹고 회사 앞의 SLU로 산책을 나와서 한동안 앉아있았다. 적당히 뜨거운 햇살, 여유로운 사람들, 모든게 너무 좋았다.
July 28, 2023 at 4:13 AM
동네 산책길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림 같은 풍경
July 27, 2023 at 4:25 AM
산책길에 만난 깃털 구름
July 27, 2023 at 4:12 AM
오늘의 구름
July 26, 2023 at 5:04 AM
어떤 여행
July 25, 2023 at 5:27 PM
페리 창 밖의 시애틀
July 25, 2023 at 1:04 AM
부엌 창을 통해 구름이 쏟아져 내리던 어제 오후
July 10, 2023 at 5:07 PM
다음 예약이 없으니 원하는 만큼 푹 쉬었다 가라던 주인 아주머니의 배려가 감사했던 독립기념일 캠핑. 이런 배려의 말 한마디가 경험을 바꾼다.
July 5, 2023 at 6:48 AM
캠핑하기 딱 좋은 날씨다
July 4, 2023 at 6:01 AM
징검다리 연휴. 오랜만에 혼자만의 고요한 아침을 즐긴다.
July 3, 2023 at 3: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