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e #manga #comicart #conceptart #gamedev #animationdev #illu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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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은 라피스에게 먼저 고백을 하지 않겠지만(안타깝게도..) 좋아한다는 마음은 확실하며 언제 어디서든 그의 눈이 닿는 곳에 언제나 라피스가 있기를 바랄 것 같다.
따라서 좋아한다는 고백보다는 "당신이 있는 곳에 언제나 제가 함께 해도 될까요?" 라는 식으로 곁에 있는 걸 허락 받으려고 할 것 같다. 라피스는 언제나 홀로 있을 에녹을 생각하고 걱정하여 그래도 된다는 의미로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면서...
에녹이랑 라피스 인연이 서로를 구해주고 챙겨주는 것부터 시작했기 때문이지.
에녹은 라피스에게 먼저 고백을 하지 않겠지만(안타깝게도..) 좋아한다는 마음은 확실하며 언제 어디서든 그의 눈이 닿는 곳에 언제나 라피스가 있기를 바랄 것 같다.
따라서 좋아한다는 고백보다는 "당신이 있는 곳에 언제나 제가 함께 해도 될까요?" 라는 식으로 곁에 있는 걸 허락 받으려고 할 것 같다. 라피스는 언제나 홀로 있을 에녹을 생각하고 걱정하여 그래도 된다는 의미로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면서...
에녹이랑 라피스 인연이 서로를 구해주고 챙겨주는 것부터 시작했기 때문이지.
마비노기가 처음 시작하던 당시 게임 주류는 불편함이 당연했던 시기였거든. '내'가 직접 돌아다니며 경험하고(탐험)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서 나만의 플레이 방식을 구축하여 적응하는 것이 당시 트렌드였었다.
다시 말하자면 불친절하고 불편하고,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했던 것이 지금 와서는 트렌드와 인식의 변화로 부정적으로 느끼게 된 것이지.
그래서 불편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한다면 그건 아님.
마비노기가 처음 시작하던 당시 게임 주류는 불편함이 당연했던 시기였거든. '내'가 직접 돌아다니며 경험하고(탐험)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서 나만의 플레이 방식을 구축하여 적응하는 것이 당시 트렌드였었다.
다시 말하자면 불친절하고 불편하고,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했던 것이 지금 와서는 트렌드와 인식의 변화로 부정적으로 느끼게 된 것이지.
그래서 불편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한다면 그건 아님.
“이제 RPG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어느 정도는 마을 등을 파악하고, 물건을 준비하고, 세계를 탐험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게임 세대가 많다.
모바일 게임 등은 돈을 쓰는 것으로 쉽게 강해질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굳이 탐험을 하지 않아도 게임 측에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처음 만난 곳을 알아보기 위한 노력'은 이제 이전의 이야기다."라고 한 걸 봤는데요.
이거 아주 많은 분야에 적용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RPG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어느 정도는 마을 등을 파악하고, 물건을 준비하고, 세계를 탐험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게임 세대가 많다.
모바일 게임 등은 돈을 쓰는 것으로 쉽게 강해질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굳이 탐험을 하지 않아도 게임 측에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처음 만난 곳을 알아보기 위한 노력'은 이제 이전의 이야기다."라고 한 걸 봤는데요.
이거 아주 많은 분야에 적용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스승님의 람파스 멸망하고 나의 람파스가 남아있는 건 당연한 거에요."
라고 따질 때, 라피스는 알베르나를 응시하며 이런 말을 했으면 좋겠다."
" '람파스가 멸망해야 한다' 라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면 나의 람파스도, 너의 람파스도 멸망하는 것이 맞아. 그러니 나는 나의 이름을걸고 너의 람파스에 멸망을 선사해줄 것이다."
라면서.
▽참고자료. 대략 이런 느낌임
youtu.be/kggSOV6T7tE?...
"스승님의 람파스 멸망하고 나의 람파스가 남아있는 건 당연한 거에요."
라고 따질 때, 라피스는 알베르나를 응시하며 이런 말을 했으면 좋겠다."
" '람파스가 멸망해야 한다' 라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면 나의 람파스도, 너의 람파스도 멸망하는 것이 맞아. 그러니 나는 나의 이름을걸고 너의 람파스에 멸망을 선사해줄 것이다."
라면서.
▽참고자료. 대략 이런 느낌임
youtu.be/kggSOV6T7tE?...
그도 그럴것이 알베르나가 돌아오는 것을 마지막으로 휴재 들어갔으니까. 알베르나는 카라와 재회를 무척 기뻐할 듯 하고, 스승님 하고는 어떤 반응할지 짐작이 안 되네. 여유로운 사냥꾼처럼 반응을 하려나?
그도 그럴것이 알베르나가 돌아오는 것을 마지막으로 휴재 들어갔으니까. 알베르나는 카라와 재회를 무척 기뻐할 듯 하고, 스승님 하고는 어떤 반응할지 짐작이 안 되네. 여유로운 사냥꾼처럼 반응을 하려나?
+)다른 이야기인데 성세천하 실황 보면서(참고로 나도 스팀 게임 구매했음!) 이런 것이 다같이 드라마 보는 재미가 이구나 싶더라. 진짜 재미있었어
+)다른 이야기인데 성세천하 실황 보면서(참고로 나도 스팀 게임 구매했음!) 이런 것이 다같이 드라마 보는 재미가 이구나 싶더라. 진짜 재미있었어
#anime #manga #comicart #conceptart #gamedev #animationdev #illustration
#anime #manga #comicart #conceptart #gamedev #animationdev #illustration
꽤 오래된 추측으로는 검은 소녀는 A-10, 검은 마녀는 앤이라고 여겨졌지만 신세계 1부 완료가 되면서 검은 소녀는 커스라는 것이 밝혀졌으니 검은 마녀는 앤 일수도 아닐 수도 있을 듯(그만큼 괴수 여왕으로서 각성할 확률이 좀 높아짐).
꽤 오래된 추측으로는 검은 소녀는 A-10, 검은 마녀는 앤이라고 여겨졌지만 신세계 1부 완료가 되면서 검은 소녀는 커스라는 것이 밝혀졌으니 검은 마녀는 앤 일수도 아닐 수도 있을 듯(그만큼 괴수 여왕으로서 각성할 확률이 좀 높아짐).
성세천하의 무조원
양쪽 다 매력이 있다. 무미랑전기는 무조원이 권력의 정점에 가까워지면서 헤어&메이크업&옷차림 바뀌어 가는 것을 보는 것이 재미라면 성세천하는 이치루트에서 점차 흑화해 가는 무조원을 보는 재미이지.
+)이태루트의 무조원은 어떤 여성으로 그려질지 궁금해진다.
성세천하의 무조원
양쪽 다 매력이 있다. 무미랑전기는 무조원이 권력의 정점에 가까워지면서 헤어&메이크업&옷차림 바뀌어 가는 것을 보는 것이 재미라면 성세천하는 이치루트에서 점차 흑화해 가는 무조원을 보는 재미이지.
+)이태루트의 무조원은 어떤 여성으로 그려질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