믕쨩
mgchan.bsky.social
믕쨩
@mgchan.bsky.social
오늘도 행복하세용 / 낯선 사람 보면 사이버 공간이라도 바로 얼어버리는 극내향형 변방 오타쿠입니다... 오타쿠 토크 비선호 시 팔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언팔 편히 해주세요......
사실 (당연한 소리지만) 목적은 목적이어야 해요
그래야 길을 잃지 않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으니까
주객이 전도되면 중간에 길을 잃을 확률이 높아지지요
전 이미 고등학교 때 겪어본 적 있고요...
November 18, 2025 at 4:34 PM
팔자 좋게 공부에 온 힘과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던 학생때와 달리
지금은 직장인이라 그럴 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음 무식하게 머리에 쑤셔넣고 완승을 이기는 게 아니라 게릴라로 최소한의 목표달성만 하고 치고 빠지는 공부법을 쓸 수밖에...
자격증 후딱 해치워버리고 저기 자리 차지하고 있는 문제집들을 버려야만 해......
November 18, 2025 at 4:19 PM
Reposted by 믕쨩
자 봐라
온라인 기록은 허상이다
실제 기록이야말로 가장 좋은 보존방법이며
November 18, 2025 at 2:21 PM
자꾸 습관적으로 트위터 들어가네 아 ㅋㅋ
November 18, 2025 at 2:16 PM
아헐 클라우드플레어 그거 짹찍삑띠도 쓰는구나?
하하!! 이것이 바로 인간의 승리다 에이아이여!!!!!!
November 18, 2025 at 2:02 PM
퇴근했다
November 18, 2025 at 1:51 PM
날 퇴근하게 해줘라
그러기엔 일정이 빡빡하긴 해 그렇지...?
November 18, 2025 at 12:41 PM
요즘 귀가 너무 아파요...
만성화된 외이도염 어떻게 떼냐 진짜 하
November 18, 2025 at 12:40 PM
맛돈보다는 블스에 더 자주 오는 것 같은 느낌
근데 맛돈은 사실 ㅋㅋ 비계로 쓰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2:29 PM
방금 내가 뭔가 하려고 했는데 까먹었다가 그 전에 잊어버렸던 걸 다시 생각해냄
갑자기 답답해짐 나 뭐 하려고 했더라... 인터넷 쇼핑몰에서 검색해봐야지, 라는 생각까지는 했는데 그... 검색해야 했던 게 뭐였지가 떠오르지 않아......
November 13, 2025 at 5:25 AM
이게 다른 게
당장 집에 있고 싶은 거랑
집에 갈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는 건
분명 다른 것 같아요
어제는 진짜 그냥
집에나 있고 싶었는데
오늘은 이 시간을 버티는 건 할 테니까 얼른 집 갈 시간이 왔으면 좋겠어......
November 13, 2025 at 1:01 AM
오늘이다
오늘이면 드디어 내가 원했던 호코로가 온다
드디어 마참내!!!
November 13, 2025 at 12:58 AM
내일은 출근 전에 미션임파서블 해야지
택배함에서 택배 회수하고 (반품) 택배 넣기
November 12, 2025 at 3:32 PM
막 쓰긴 어려운데 그만큼 성능 확실해서 더 킹받는다 진짜
November 12, 2025 at 2:47 PM

애증의 먹물 진짜 하......
November 12, 2025 at 2:41 PM
...
집에 더 가고 싶어졌어
(강아지가 보고싶어)
November 12, 2025 at 5:56 AM
맞다 이거 근황
핸드 다리미는 진짜 최고입니다
맨날 옷 구겨져 있다고 잔소리 듣는 나를 구원해줄 아름다운 은총
이번 주말에 급히 필요성을 느껴서 구매한 핸드 다리미
내일은 반드시 집으로 가져와야지
사유: 외부택배함에 있음...
November 12, 2025 at 5:46 AM
아...
집 가면 간만에 펜에 잉크 넣으려 했는데
역시 딥펜 배송 문제가 해결 안 된 게 마음에 계속 걸린다......
얼른 이 문제가 해결되고 내가 원한 제품이 내 손에 딱 떨어져줬으면 좋겠어......
신경쓸 일 많을수록 스트레스 심하단 말이야............
November 12, 2025 at 5:29 AM
오늘은 집 가면 간만에 비밀요원국 룰북 펴봐야지
룰 테마 자체가 내가 좋아하는 소재인데 입문탁을 여태 못갔다 ㅋㅋ............
비슷한 거로 설화학당도... 룰 소재 내가 지대좋아하는건데
입문을 못갔어
주변에 이 룰 가진 사람도 없어
근데 그렇다고 일정 난리나 있는 나를 티알판에 방생할 수도 없어............
진짜 어캄........................
November 12, 2025 at 5:27 AM
왜 반깁스
간호사분이 감아준 날만
발이 간지러울까......
November 12, 2025 at 5:23 AM
근황
호코로 잘못 왔음 ㅋㅋ
이제는 오늘이 되었는데
호코로도 드디어 왔고
내 8빝두 마이크로 친구도 얼른 왔으면 좋겠다
November 11, 2025 at 4:02 AM
얼 른
퇴근하고 싶 다
나 집갈래 집
November 10, 2025 at 7:59 AM
많이 써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휴대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키보드들 중에서는 역시 로지텍 K380이 가장 키보드 치는 게 맛깔나는 것 같음...
(의외로) 제법 가성비라서 막 쓰기도 괜찮구....
November 10, 2025 at 7:56 AM
아 그냥 앤캐 생각하면 행복해
November 10, 2025 at 7:55 AM
이번 주말에 급히 필요성을 느껴서 구매한 핸드 다리미
내일은 반드시 집으로 가져와야지
사유: 외부택배함에 있음...
November 9, 2025 at 11: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