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CITЯ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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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 내 배우 김강민 지우서준
미쳤나봐....행복사🫠
November 28, 2023 at 8:19 AM
피곤해서죽을거같애요🫠🫠
November 14, 2023 at 7:26 AM
강민이 또 시상식에서 보고싶은데😭
November 13, 2023 at 1:16 PM
1편이...18504자...실화?
November 13, 2023 at 5:05 AM
깅강밍〰️〰️
November 12, 2023 at 5:12 AM
서퍼주니어 왜 안주는데에에😭
November 10, 2023 at 10:10 AM
헤.......입이안다물어진다 좋아서☺️
November 9, 2023 at 1:07 AM
아드을 오늘도 스케줄 잘하고 차조심해라😄
November 9, 2023 at 12:47 AM
차조심하라고 잔소리하는 최애 어떤데...
November 8, 2023 at 1:33 PM
걱정마쇼💪🏻ㅋㅋㅋ웃참챌
November 8, 2023 at 10:04 AM
"나 졸려."

진짜 폭스같네....🤣
November 8, 2023 at 5:27 AM
"아닌거 알지
너도 알잖아"

성인 되고나서 처음으로 안아준 사람이 서준일거라는거.
November 8, 2023 at 4:54 AM
차기작 촬영 들어갔니...
운동은 안했니...
셀카 가지고 온다며...
언제올꺼니...
기다린다!!!!(대충 강ho동 짤)
November 8, 2023 at 2:58 AM
갑자기 생각하니까 빡치네
배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필모를 누구맘대로 지우려고해?
November 8, 2023 at 12:52 AM
쥬준이들 추운데 옷 따숩게입고 출근해👋🏻
서준이는 스케줄 열심히하구 지우도 수요일이니까 식재료사러갔다가 가게 오픈 잘하구.
니들이 어딘가에서 예쁘게 살고있을 것 같아서 나도 행복하게 살테다‼️
November 7, 2023 at 11:05 PM
짭근친물이 보고싶어요....
네에 취존부탁드려요....🤭
November 7, 2023 at 9:07 AM
호떡먹고 싶다해서 온동네 다찾아다녀도 없어서 결국 호떡믹스 사온 지우 보고싶다🤭
도어락 띠로리 소리에 서준이 우다다 달려나왔는데 지우 손에 호떡 종이봉지 없어서 급실망하고 안방에 들어감. 조금후 주방에서 풍기는 기름냄새에 다시 나와보니 접시에 김 모락모락 나는 호떡이 딱! 우와 지우 너 호떡도 만들 수 있어? 막 입에 넣으려는데, 뜨거워. 조심해. 하며 불어주는 지우 듬직하겠다. 호떡 다먹고 고마워서 사랑스러워서 궁디팡팡는데 고마우면 오늘 예뻐해달래. 서준이 안방에 손목잡혀 끌려들어가 지우를 많이 예뽀해주었을것 같다.☺️
November 6, 2023 at 11:15 AM
Reposted by 귤🍊CITЯUS
애기 잘 하고 있음. 걱정은 본인들이나.
November 5, 2023 at 9:18 AM
깅강밍 내가 낳을걸
November 2, 2023 at 10:56 PM
다들아시쥬 수운잡방 12월2일 애깅 생일에 웨이브 선공개되는거?☺️
November 2, 2023 at 10:32 PM
울 강민이 역사적인 첫 무물보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November 1, 2023 at 2:16 PM
서준이는 계속 지우 넌 내가 아는 남자중에서 제일 잘생긴거같아, 너한테서 나는 향기 너무 좋아, 촬영중에도 너 보고 싶어서 죽을거같아 지금 촬영접고 당장 너한테 갈까? 이런저런 플러팅날리고.

지우는 그런 서준이가 좋지만 사귀었다 헤어지면 형동생도 못할까봐 어색해하고 망설이고 밀어내고 피하다가 사귀고나서는 지우가 플러팅 장인돼서 당혹스러워하고 왜이렇게 능글맞아졌냐고 흘기는 지우서준 보고싶다. 아 지우서준이라고요😃 김손같은건 기분탓입니다.🤣
October 31, 2023 at 10:37 AM
아무리생각해도 9살선배한테 이럴수는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선배가아닌게지ㅋㅋㅋㅋ
October 30, 2023 at 2:38 PM
애깅 버블보고 속도를줄이시오가 생각나벌임 ㅋㅋㅋ
October 30, 2023 at 11:33 AM
서준이 해외촬영가서 며칠 못오는데 둘이 서로 너무 보고싶어서 영상통화 함. 얼굴만봐도 너무 외롭고 그래서 그 뭐시냐 그..그거있잖아 야한짓 하는거 시킴👉👈
서준이 촬영끝내고 비행시간몰래바꿔서 하루 먼저 이미 집앞도착. 아직도 촬영중 대기한다고 둘러대면서 전화로 지우한테 옷 벗어라 손넣어라 이렇게 저렇게 시키는거지. 그렇게 달궈놓고 본인도 달아오름.
띠띠띠 띠로리 현관문열고 와락 침대로 달려들어서 지우품으로 안착. 착실하게 붉어진 볼이며 가슴팍에 입술부벼댐. 꿈인가 갑자기 멍해진 지우 귀여워서 하던거마저하라며 웃음. 해피지우서준🤭
October 30, 2023 at 11: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