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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lnnax.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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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lnnax.bsky.social
가족들이 건강검진을 받아서 집에 토마토수프가 잔뜩 도착했어 … 인간 사료처럼 잔뜩 배송이 와서 기쁘다 아침식사 걱정이 없어졌어 히히 마늘이랑 소시지랑 빨간 고추 넣고 파스타면 넣어 먹어야지 ..
December 17, 2025 at 9:54 AM
몇 만원 안 하는 의상인데 오타꾸 만족도 최상
December 16, 2025 at 9:27 PM
진짜 이 옷 너무너무 맘에 들어 !!
반짝이는 디테일을 봐 … 실물로 보면 반짝반짝 빛나는데 사진엔 안 담겨서 아쉬웠거든
December 16, 2025 at 9:24 PM
조리개 값을 크게 찍으니까 사진이 어둡게 찍혀서 피부 까매 보이고 분위기도 살고 넘 좋다 ..
December 16, 2025 at 8:26 PM
December 16, 2025 at 8:19 PM
사진 고르는 게 제일 어렵다 ……
December 16, 2025 at 8:18 PM
December 16, 2025 at 5:52 AM
사진은 날짜와 함께 코멘트를 볼 수 있어야 추억도 남고 의미가 있는 건데 … 계정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
December 15, 2025 at 10:19 PM
핫 .. 또 뭐뭐 올렸더라 ,,,
December 15, 2025 at 10:16 PM
December 15, 2025 at 10:14 PM
중경삼림 같은 느낌 노렸는데 실패 …
December 15, 2025 at 9:59 PM
타일라님 하루에 게시물을 몇 개 올리는 거야 미녀의 축복이 끝이 없네
December 15, 2025 at 9:47 PM
초콜릿 디저트🍫 에는 달지 않은 흰 우유🥛

가 무조건 베스트 궁합이라는 걸 매번 배반하고 커피우유를 곁들여 마셨다가 너무 달아서 후회하는 나 …
December 15, 2025 at 9:28 PM
깊생 안 하는 사람이 결국 이기는 듯 어른의 세계는 ..
December 15, 2025 at 9:26 PM
술 마셨을 때처럼 지능 -40모드 되면 만사가 편할 텐데 ㅋㅋㅋ 늘 그런 생각을 함 ,,
December 15, 2025 at 9:25 PM
사회생활 하면서 사람한테 실망할 일 잔뜩 생길 거라고 각오는 했지만 매번 적응어려워 … 나 그냥 머리깎고 스님 될까봐 ..
December 15, 2025 at 9:23 PM
그리고 우리 엄마아빠 세대 악플 진짜 심하지 않냐 … ? 부모님 또래 중년 분들 TV보면서 중얼거리는 말들에 가끔 깜짝깜짝 놀랄 때 있음 ..
December 15, 2025 at 9:20 PM
한국만 악플 있다는 거 진짜 뻥임 …
언어를 배울수록 다양한 세계 언어의 욕설을 배우게 됨 인터넷에서 .. ㅋㅋㅋㅋㅋ
December 15, 2025 at 9:11 PM
Reposted by 𐙚
8위 쌍둥이자리

예상보다 지출이 적은 날. 남는 돈으로 자신을 가꾸는 날.

★ 흙과 식물을 만나기
December 15, 2025 at 8:14 PM
사주에서 도화살은 인기 많다는 느낌이라기보다 자꾸 원치 않은 주목을 당한다는 느낌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그럴싸함 …

숙제 안 해온 날 하필 발표하라고 교실 앞에 불려나오고 옷 후줄근하고 거꾸로 입고 온 날 직장동료 만나고 짝남 앞에서 넘어지는 그런 류의 …
December 15, 2025 at 5:33 PM
저 노래 끝까지 들어본 적 없는데 트로트 들으니까 원곡도 좋을 거 같음 ..
December 15, 2025 at 4:23 PM
그새 뇌이징되어서 레미쉬레미쉬 거리고잇어 .. 신지 관광버스에 타라 도 띵작이엇는데 .. 트로트는 멋진거구나
December 15, 2025 at 4:23 PM
하 팔로잉중인 작가분 자꾸 이상한거 하트누르셔서 알고리즘 망햇음
박재범 몸매 트로트버전 이런거만떠
December 15, 2025 at 4:07 PM
가만 보면 다들 생각보다 조언이 필요하다기보단 토닥토닥해주고 마음안아줄 사람이나 필요한 것 같음 … 가나디임
December 15, 2025 at 3:58 PM
나는 친구나 연인이나 스승이나
등불처럼 흔들리는 내 마음을 지켜주고 내가 기댈 수 있는 듬직한 사람을 원했었는데
어째서인지 다가오거나 인연이 닿는 사람들은 늘 내게 기대려고 한다던지 위로받으려는 사람들밖에 없어서 웃겨 … 이쯤 되면 팔자인 걸까
December 15, 2025 at 3: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