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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자꾸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누군진 모르겠지만.
누군진 모르겠지만.
November 15, 2025 at 7:17 PM
누군가 자꾸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누군진 모르겠지만.
누군진 모르겠지만.
나 오늘 얼마나 피곤했으면 걍 뻗어서 지금까지 잤냐 미치겠네....
November 15, 2025 at 6:50 PM
나 오늘 얼마나 피곤했으면 걍 뻗어서 지금까지 잤냐 미치겠네....
오눌의 토막상식: 래리는 밝은 곳에 있으면 예민해진다.
November 15, 2025 at 4:00 AM
오눌의 토막상식: 래리는 밝은 곳에 있으면 예민해진다.
아침부터 앵무새 어깨에 올려놓고 빌리진 추는 여성.
November 14, 2025 at 11:26 PM
아침부터 앵무새 어깨에 올려놓고 빌리진 추는 여성.
오....
아니 돌은 엘님 일어나면 이야기 할 거 생김.
아니 돌은 엘님 일어나면 이야기 할 거 생김.
November 13, 2025 at 9:44 PM
오....
아니 돌은 엘님 일어나면 이야기 할 거 생김.
아니 돌은 엘님 일어나면 이야기 할 거 생김.
꽃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나요.
그곳에서도 한들한들 흩날리며 춤을 추고 있을까요?
언제나 아름다운 것이 그들의 숙명이라면요.
그곳에서도 한들한들 흩날리며 춤을 추고 있을까요?
언제나 아름다운 것이 그들의 숙명이라면요.
November 13, 2025 at 9:29 PM
꽃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나요.
그곳에서도 한들한들 흩날리며 춤을 추고 있을까요?
언제나 아름다운 것이 그들의 숙명이라면요.
그곳에서도 한들한들 흩날리며 춤을 추고 있을까요?
언제나 아름다운 것이 그들의 숙명이라면요.
이거 100퍼센트 과로다 와 큰일났다 나 오늘 또 일해야 하는데....
November 12, 2025 at 1:35 PM
이거 100퍼센트 과로다 와 큰일났다 나 오늘 또 일해야 하는데....
아....
이것이 과로라는 것이구나....
이것이 과로라는 것이구나....
November 12, 2025 at 1:26 PM
아....
이것이 과로라는 것이구나....
이것이 과로라는 것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