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아버린)챱
@luedinian.bsky.social
잡덕이에용. 이것저것 먹어요. 이리저리 먼지고앵쓰 굴러댕깁니다. 내스급 웹툰 앙섯타 등등 잡것을 다팝니다
제 비염 같이 미워해주샤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진짜 물같이 주르륵 흘러서 너무
December 1, 2025 at 10:12 AM
제 비염 같이 미워해주샤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진짜 물같이 주르륵 흘러서 너무
히히 고모가 만두죴대 만두다 만두 헤헤헤ㅔ 만두먹구 잘거야...낼 출근이니까... 하루쉬고 6일일하는거 생각보다 너무 지침... 차라리 왜 일주일은 7일이지..
December 1, 2025 at 9:15 AM
히히 고모가 만두죴대 만두다 만두 헤헤헤ㅔ 만두먹구 잘거야...낼 출근이니까... 하루쉬고 6일일하는거 생각보다 너무 지침... 차라리 왜 일주일은 7일이지..
자꾸 졸았더니... 집가면 바로 씻고 잘듯.... 너무 졸려....졸린것보다 건조해서 눈시린것도 좀 있는듯
December 1, 2025 at 7:36 AM
자꾸 졸았더니... 집가면 바로 씻고 잘듯.... 너무 졸려....졸린것보다 건조해서 눈시린것도 좀 있는듯
스벌 나가는데 같이 일하는 이모님 역에서 마주침 개아찔함...
December 1, 2025 at 1:26 AM
스벌 나가는데 같이 일하는 이모님 역에서 마주침 개아찔함...
내 잇몸.... 뜨거운거 먹고 데인거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서... 내일이면 나아지겠지...
December 1, 2025 at 12:10 AM
내 잇몸.... 뜨거운거 먹고 데인거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서... 내일이면 나아지겠지...
일본인관광객 와서 하는 말 쌀 싸다였다 10키로에 4만원 싸네! 부러워하고 감..
November 30, 2025 at 11:32 AM
일본인관광객 와서 하는 말 쌀 싸다였다 10키로에 4만원 싸네! 부러워하고 감..
내일만 출근하면 월요일만 쉬고 출근이라는 생각에 그냥 12월달되기전에 퇴사때리고싶음..
November 29, 2025 at 8:45 AM
내일만 출근하면 월요일만 쉬고 출근이라는 생각에 그냥 12월달되기전에 퇴사때리고싶음..
내 오타쿠 트친도 아닌데 인간들 봐서 기운이 생기겠냐고... 걔네가 시바 내스급을알아 전독시를알아 괴담출근을 알아 뭘알아 ㅅㅂ 머글새끼들이
November 29, 2025 at 8:44 AM
내 오타쿠 트친도 아닌데 인간들 봐서 기운이 생기겠냐고... 걔네가 시바 내스급을알아 전독시를알아 괴담출근을 알아 뭘알아 ㅅㅂ 머글새끼들이
그러면서 여기가 제일 편한거야~ 이럴때마다 난 일하는것보다 인간스트레스로 죽겠어요. 그냥 인간 하나도 안보고싶다니까요?
November 29, 2025 at 8:43 AM
그러면서 여기가 제일 편한거야~ 이럴때마다 난 일하는것보다 인간스트레스로 죽겠어요. 그냥 인간 하나도 안보고싶다니까요?
빡치게하지마쇼 상태됨.. 인간 하루종일 몇백명가량을 마주하면서 말하고 담고 계산하고 물건채우고 정리하고 청소하고 하는데... 체력도 없지 가뜩이나 적은 인원 수 만나도 기빨리는 사람인 챱이 그많은 인간을 짧은 시간내내 만나가지고 집에서 넉다운 상태되는건 당연한거아니냐고...
November 29, 2025 at 8:42 AM
빡치게하지마쇼 상태됨.. 인간 하루종일 몇백명가량을 마주하면서 말하고 담고 계산하고 물건채우고 정리하고 청소하고 하는데... 체력도 없지 가뜩이나 적은 인원 수 만나도 기빨리는 사람인 챱이 그많은 인간을 짧은 시간내내 만나가지고 집에서 넉다운 상태되는건 당연한거아니냐고...
이런 챱.. 진짜 인성 너무 더러워서 어쩌지 싶은데 아니근데
November 29, 2025 at 8:39 AM
이런 챱.. 진짜 인성 너무 더러워서 어쩌지 싶은데 아니근데
매장캐셔가 단정하고 ~~ 어쩌고 그러는데 솔까 누가 캐셔 얼굴 꾸몄네 안꾸몄네 그럴때마다 진짜 꼬우면 3개월 후에 잘라라 이러고있음
November 29, 2025 at 8:39 AM
매장캐셔가 단정하고 ~~ 어쩌고 그러는데 솔까 누가 캐셔 얼굴 꾸몄네 안꾸몄네 그럴때마다 진짜 꼬우면 3개월 후에 잘라라 이러고있음
진짜 이모님들 뭔 엄마마음으로 말하는거라고 하는데 그냥 그말 없이 말하면 안되나.. 엄마마음은 개뿔 그럴거면 님들 아들냄들에게나 하시라구요... 나한테 옷이나 화장품 내피부에 맞는거 찾아서 사줄거냐고.. 내가 안찾아봤겠냐고ㅅㅂ.. 없으니까 이따구로 살고있는건데 스트레스받게하네... 옷도 내가 색화사한거 안입어봤겠냐고 그리고 내가 박스나르고 이것저것나르다보니까 더러워진걸 어쩌라는거임.. 그럴거면 유니폼 하나 맞춰주던가...ㅅ.ㅂ......
November 29, 2025 at 8:37 AM
진짜 이모님들 뭔 엄마마음으로 말하는거라고 하는데 그냥 그말 없이 말하면 안되나.. 엄마마음은 개뿔 그럴거면 님들 아들냄들에게나 하시라구요... 나한테 옷이나 화장품 내피부에 맞는거 찾아서 사줄거냐고.. 내가 안찾아봤겠냐고ㅅㅂ.. 없으니까 이따구로 살고있는건데 스트레스받게하네... 옷도 내가 색화사한거 안입어봤겠냐고 그리고 내가 박스나르고 이것저것나르다보니까 더러워진걸 어쩌라는거임.. 그럴거면 유니폼 하나 맞춰주던가...ㅅ.ㅂ......
나도 가고싶지만 일해야함..... 제 몫까지 즐겨주십쇼..ㅜ
November 29, 2025 at 1:46 AM
나도 가고싶지만 일해야함..... 제 몫까지 즐겨주십쇼..ㅜ
Reposted by (낡아버린)챱
나 진짜... 상상한걸 실물로 살려내는거 못하는구나싶을때... 분명 머리에서는 이쁠듯..?하고 만들다보면 이게아닌데로 가서 완성은 이상타...이게아닌데 상태됨
November 28, 2025 at 2:52 PM
나 진짜... 상상한걸 실물로 살려내는거 못하는구나싶을때... 분명 머리에서는 이쁠듯..?하고 만들다보면 이게아닌데로 가서 완성은 이상타...이게아닌데 상태됨
난.... 주말이 없지.. 낼... 바쁠예정이지......
November 28, 2025 at 10:16 AM
난.... 주말이 없지.. 낼... 바쁠예정이지......
밥먹기싫어서 누워있는데 배고픔...하지만 밥먹기시름....
November 28, 2025 at 10:08 AM
밥먹기싫어서 누워있는데 배고픔...하지만 밥먹기시름....
월급들어오자마자 스급돕바 뜯어져서 새로 막 입을 친구 구매함.. 얼른 와라했는데 담주에 온다...? 그런데 담주 월부터 영하 10도 이 난리임.. 걍 김컴돕바 꺼내게생김
November 28, 2025 at 2:36 AM
월급들어오자마자 스급돕바 뜯어져서 새로 막 입을 친구 구매함.. 얼른 와라했는데 담주에 온다...? 그런데 담주 월부터 영하 10도 이 난리임.. 걍 김컴돕바 꺼내게생김
나가!!!!!! 나가ㅏ!!!!!!(속으로 지박외치는 중)
November 28, 2025 at 2:35 AM
나가!!!!!! 나가ㅏ!!!!!!(속으로 지박외치는 중)
Reposted by (낡아버린)챱
November 27, 2025 at 8: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