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돈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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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현위치: ffxiv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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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연성교활은
트친1과 트친2가 연성교환을 하도록 부추긴 후에
두 연성을 우걱우걱 주워먹는 것이다
트친1과 트친2가 연성교환을 하도록 부추긴 후에
두 연성을 우걱우걱 주워먹는 것이다
December 3, 2025 at 4:46 AM
진정한 연성교활은
트친1과 트친2가 연성교환을 하도록 부추긴 후에
두 연성을 우걱우걱 주워먹는 것이다
트친1과 트친2가 연성교환을 하도록 부추긴 후에
두 연성을 우걱우걱 주워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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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jor source of my personal income is going to fall through starting 2026. i'll have 500 € less per month at my disposal to live.
i need help making it through this tight spot. please help me, if you can
ko-fi.com/quinnk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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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com
December 2, 2025 at 8: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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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뻘글이지만 거기에 조금 더 뻘한 사족을 붙이자면, 경제 상황이 어려운 집일수록 금융 지식이 부족합니다. 돈이 통장에 머무를 일이 없이, 그냥 말 그대로 스쳐지나가고. 하루 벌어서 하루 먹는 사람들일 수록 알지 못합니다. 내일이 어쩔지 모르는 상황에 어떻게 1년 뒤 10년 뒤를 그릴 수 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금융지식이 부족합니다. 아니, 금융지식은 사치겠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항상 사기꾼의 좋은 타겟이 됩니다. 끔찍한 이야기지만, 정말 그래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30살이 넘어서도 적금과 정기예금이 정확하게 어떤 건지 몰랐어요. 만기를 못 채우면 패널티가 발생해서 원금이 까이는 줄 알았습니다.(...)
여기에는 말 못할 여러 사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가정 경제 상황이 바늘 위에 올라선 것 같이 위태위태하게 느껴져서 돈을 묶어둔다던가 묻어둔다던가 그런 개념이 없었습니다.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속으로 "이 돈은 소방수다. 소방용수다. 불나면 꺼야한다." 라고 세뇌를 해야 했으니까요. 여튼 그 사정이 제 탓은 아닌건 확실했죠.(...)
여기에는 말 못할 여러 사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가정 경제 상황이 바늘 위에 올라선 것 같이 위태위태하게 느껴져서 돈을 묶어둔다던가 묻어둔다던가 그런 개념이 없었습니다.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속으로 "이 돈은 소방수다. 소방용수다. 불나면 꺼야한다." 라고 세뇌를 해야 했으니까요. 여튼 그 사정이 제 탓은 아닌건 확실했죠.(...)
내년에도 지갑은 꽉 닫고 일에 열중하는 것으로.
December 2, 2025 at 12:22 PM
제가 쓴 뻘글이지만 거기에 조금 더 뻘한 사족을 붙이자면, 경제 상황이 어려운 집일수록 금융 지식이 부족합니다. 돈이 통장에 머무를 일이 없이, 그냥 말 그대로 스쳐지나가고. 하루 벌어서 하루 먹는 사람들일 수록 알지 못합니다. 내일이 어쩔지 모르는 상황에 어떻게 1년 뒤 10년 뒤를 그릴 수 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금융지식이 부족합니다. 아니, 금융지식은 사치겠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항상 사기꾼의 좋은 타겟이 됩니다. 끔찍한 이야기지만, 정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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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집 고양이들에게 당황스러운 일이 많이 있었어요
인간이 갑자기 으 추워 으 추워 하면서 돌아오더니 곧장 뜨신 물에 샤워를 하러 갔죠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들, 평소처럼 대충 기웃거리려고 한 듯 한데
인간이 팽!!! 하고 코를 풀었더니 피가 후두둑 떨어지는 게 아니겠어요(건조한 날씨
엄청나게 놀란 고양이들
저 간악한 -물-녀석 그럴 줄 알았다 기어이 우리 캔따개를 죽이는 구나!!!
하믄서 들어와서는
인간이 샤워를 끝낼 때까지 교대로 인간을 지켰지요
오늘의 용감한 고양이상
인간이 갑자기 으 추워 으 추워 하면서 돌아오더니 곧장 뜨신 물에 샤워를 하러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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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팽!!! 하고 코를 풀었더니 피가 후두둑 떨어지는 게 아니겠어요(건조한 날씨
엄청나게 놀란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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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믄서 들어와서는
인간이 샤워를 끝낼 때까지 교대로 인간을 지켰지요
오늘의 용감한 고양이상
December 2, 2025 at 1:44 PM
오늘 저희집 고양이들에게 당황스러운 일이 많이 있었어요
인간이 갑자기 으 추워 으 추워 하면서 돌아오더니 곧장 뜨신 물에 샤워를 하러 갔죠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들, 평소처럼 대충 기웃거리려고 한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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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SSION SHEET
forms.gle/SGjjbWbH5R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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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4 at 11:05 PM
COMMISSION SHEET
forms.gle/SGjjbWbH5R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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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chou-Tchou (1972), dir. Co Hoedeman, National Film Board of Canada
December 1, 2025 at 11:18 PM
From: Tchou-Tchou (1972), dir. Co Hoedeman, National Film Board of Canada
마이러브
마인올마인
아이 러브
마이 마이 마인
마인올마인
아이 러브
마이 마이 마인
December 2, 2025 at 12:59 PM
마이러브
마인올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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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마이 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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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개벗고다닐때 특수 대사가 있는 게임 처음 본다
December 2, 2025 at 11:07 AM
빨개벗고다닐때 특수 대사가 있는 게임 처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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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천재가 있군요.
smartstore.naver.com/fistwj/pro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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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6:42 AM
세상에는 천재가 있군요.
smartstore.naver.com/fistwj/pro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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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치와레 굿즈도 처분합니다...
마스코트 - 각 1만원
조그만 누이 - 7천원
피규어 일괄 - 5천원
혹시 일괄 구매하신다면 5만원에 드립니다
반값택배로 배송해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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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일괄 - 5천원
혹시 일괄 구매하신다면 5만원에 드립니다
반값택배로 배송해요 +2000
December 2, 2025 at 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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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보고왔음… 아카자의 슬픈 과거, 자신의 선택이 불러온 결과들에 번민하는 엘파바 등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장면이 많았다
닉이 주디에게 사실은 자기도 학교에 가본적 없다고 독백하는 장면은 아직도 여운이 남음… 역시 박찬욱이 영화는 잘만든다
닉이 주디에게 사실은 자기도 학교에 가본적 없다고 독백하는 장면은 아직도 여운이 남음… 역시 박찬욱이 영화는 잘만든다
December 1, 2025 at 2:58 PM
주토피아2 보고왔음… 아카자의 슬픈 과거, 자신의 선택이 불러온 결과들에 번민하는 엘파바 등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장면이 많았다
닉이 주디에게 사실은 자기도 학교에 가본적 없다고 독백하는 장면은 아직도 여운이 남음… 역시 박찬욱이 영화는 잘만든다
닉이 주디에게 사실은 자기도 학교에 가본적 없다고 독백하는 장면은 아직도 여운이 남음… 역시 박찬욱이 영화는 잘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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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week i remembered that macOS lets you set your own icons and that *I* have the power to delegitimize the professionalism of the software that runs on my machine, so here's a thread of the 16 new icons i've made so far
i really forgot how fun it was to just sit down and make art for myself :')
i really forgot how fun it was to just sit down and make art for myself :')
November 29, 2025 at 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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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forgot how fun it was to just sit down and make art for my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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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쟁이 여러분. 취객 선비 양면 봉제인형 키링 사세요. 취객 선비 뒤집으면 술병이 됨. ㅋㅋㅋㅋㅋㅋㅋ 술병에 먹힌 선비님. ㅋㅋ
www.museumshop.or.kr/kor/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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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1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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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4: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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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are nearly back in town
December 2, 2025 at 4:53 AM
fish are nearly back in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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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ust've been drunk or something when i made this years ago but whatever. go my stupid textpost edit from 3 years ago
November 28, 2025 at 3:18 AM
i must've been drunk or something when i made this years ago but whatever. go my stupid textpost edit from 3 year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