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
lilykit.bsky.social
봄여
@lilykit.bsky.social
그렸던 것중에 좋아하는 걸 좀좀따리 백업해볼게 .. 이 백업은 제가 추팔하다가 하나씩 올려보는 것으로 할게요 어차피 봐야 할 친구들은 모두 본 것일 테므로
December 15, 2025 at 9:53 AM
아 오늘 너미 행복하네 와플도 먹고 지금 집임 ^__^ ✌🏻
December 15, 2025 at 9:51 AM
에리카만 보면 촉촉해짐 기특해서
December 15, 2025 at 2:15 AM
더불어 홍대에 가시면 꼭 커리를 드시와요
December 14, 2025 at 2:47 PM
내일은 마비노기 인벤 정리를 좀 할까 여러분 그리고 드디어 데탑을 맞췄어요 다음주 중엔.. 오지 않을까? 일단 모니터가 개빨리 오실 듯
December 14, 2025 at 2:46 PM
집앞에 누군가 아기오리를 잔뜩 만들어놔서 커여웠다네요
December 8, 2025 at 6:45 AM
와 젠틀리머 이타백 진짠가 연구 꽤 열심히 하셨는데;
December 8, 2025 at 6:44 AM
좀좀따리 낙서했던 것들 블스에도 백업해놓을까 싶은데 뭐부터 올려야 할지 모르겠네 배부른 소리를 다 합니다 그래..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장르 이후로 처음인 듯
December 6, 2025 at 5:49 AM
겨울이닉간 .. 겨울 = 해리포터의 계절
December 6, 2025 at 5:48 AM
너미 귀여운 움짤을 공유하고 싶은데 트위터 안 올라가서 여기까지 기어옴 .. 저희 팀에 05년생 막내 아기 도련님이 오셔갖고요.. 생일도 12월이시라더라고요..
December 2, 2025 at 9:59 AM
오랜만입니다 열어분.. 머쓱 머쓱.. 먼지 좀 털러 왔어요
November 19, 2025 at 4:47 AM
아 어제 트위터 터졌을 때 난 자서 몰랐는데 트위터는 클라우드 플레어랑 아무 관련이 없나 보지? 들리는 얘기론 롤도 발로란트도 짓시나 조아라도 다 터졌었다 그래갖고 ㅋㅋ
November 19, 2025 at 4:47 AM
Reposted by 봄여
mothercrystal #ffxiv
November 8, 2024 at 1:30 AM
오늘 한겨레 파면 보도물 도착했대 이로써 모든 호외를 가졌다
April 9, 2025 at 2:03 AM
당선 무효화 시킬 수 있다고? (제발)
April 8, 2025 at 10:25 AM
여긴 행궁동의 .. 무척 느렸지만 아름다운 바치케와 커피를 팔던 곳이야 가게 이름은 까먹었고 또 가고 싶고 오직 위치만을 기억하는 살면서 그런 아인슈패너 첨이었음.........
April 8, 2025 at 9:35 AM
다른 소리 .. 어제 라이카 온라인 중계를 봤어요 우주로 떠났던 개 라이카와 동화 어린왕자를 결합시킨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떠나서.. 굉장히 반려견이나 개를 포함한 나의 반려동물 친구들을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되게 위안이 되는 영화라고 생각했음 ㅠ.ㅠ .. 어제 펑펑 울다 잤네
April 8, 2025 at 1:21 AM
정신 차려 특정 성별이기 때문에 그것을 이유로 왈가왈부 하는 시점에서 인셀들과 다를 바가 뭐니 사실 없죠 그들이 인셀인 거죠.. 여자는 뭐 인셀 안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니 참 답 답하다 얘들아
April 8, 2025 at 1:20 AM
dk 자영업자 너나우리 모두의 어머니 아버지 되시니까 그것 좀 돕자 하는 플로우로 시작한 거 아니었는지 왜 이렇게 "아들"이 나와서 어머니 돕는다고 하니까 사람들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별점테러에 불호후기에 싸불까지 진짜 가지가지함 ㅠㅠ 어제 진심 트위터에 이거 하나씩 넘어올 때마다 숨막혀 죽는 줄 알았네
April 8, 2025 at 1:19 AM
얘들 아 마누라가 양육권 나한테 주고 나 버리고 가버리면 어떻게 해야 해? 명박티아이랑 혈액형 알려줄래 엉엉.. 나 진심 일주일 째 심란해서 식음은 전폐하지 않았고 근양 전 어떻게 되는 거죠 표정으로
April 7, 2025 at 10:43 AM
마누라.........
April 7, 2025 at 10:42 AM
이건 어제 경기 후기
April 7, 2025 at 8:44 AM
나 오늘은 야근하지 않을 거야 두고 봐줘 이상 러닝 내내 야근, 하느라 살짝 눈물 짓고 있는 회사원 올림 이거 왜 진짜냐고 물었어...... 일 좀 들어오라고 염불 욀 땐 죽어도 안 들어오더니
April 7, 2025 at 8:43 AM
사실 나 갤러리에 뭐 올려놓고 다시 찾으러 가는 타입이 아니고 그냥 새로 올리는 사람이라 뭔 18개 어쩌고 이슈 전혀 문제 안 되긴 하는데 걍 웃기네.. 멜론이 어디까지 하나 두고 보자.. 라는 생각밖에는
April 7, 2025 at 8:42 AM
스진 있는 날마다 야근하게 되는 이 기현상 누가 설명해줄 법 한데
March 31, 2025 at 5: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