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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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rowoon.bsky.social
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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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언팔프리(초멘OK) / 3n퀴어/ 문의 [email protected]/오타쿠/주말 그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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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한 수달 같은 얼굴로 미친 연기히는건 반칙이야....
여러분 랭보 보실래요?
파국, 미친사랑 좋아해?
ㅋㅋㅋㅋ트위터 터짐 ㅡㅡ
이번주 토요일날 한번 더봐용 그때도 울고 올게~
일단 뮤린이인 제가 얼마 보지 않았지만 이 극은 베스트에 들어갑니다 정말 머리 쥐뜯기고 울고 나옴....예술충통 오고 존재통도 같이옴.....
또 먹고 싶군요~
케이는 외로웠어요 친구가 필요했다고요. 그건 의신도 마찬가지였죠 그러나 둘은 서로 같이 가고싶던 길이 달랐던 거에요....
주밍징 케이로 배니싱 자첫. 이것은 엇갈린 우정(인지 사랑인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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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브러쉬 사용해 보려고 그렸는데 나뭇잎들이 너무 헷갈려서 힘들었던🫠
표 끊았어 한번 더 봐야겠음 이 미친 아이돌 팬픽의 맛 못 잃겠네ㅋㅋㅋㅋㅋ
들다 사랑에 빠지니까 노빠꾸 염병천병인 것도 웃김ㅋㅋㅋ흑흑 한번 더보게 해주쇼!!!
머큐쇼 진짜 아....머큐쇼가 야함....(?) 아니 근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진해서 약간 도라방스 내가 뭘 본거지....
블스 알림 갑자기 머선일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아....ㅋㅋㅋㅋ
종뱅~
울면서 고백한 종수
안경쓴 종수
가비지 사운드 종뱅~
네네 막공이 자첫자막 이었어서 ㅠㅜ 두번 못 본게 아쉽지만 ㅠㅜ 재연 해줬음 좋겠어유ㅋㅋㅋ
아나키스트 한번 더 보고싶은데 월급날까지 참았다가 티켓 질러야쥐~ 최호승씨 기다렷!!
은은하게 잘 보고 다님...ㅎㅎㅎ
작가노트 여기다가 메모하기...나도 내가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름 ㅡㅡ
규칙적인 모양을 이루는 것들 사이에서 규칙을 깨고 어울림을 찾아 자리잡은 모든 것을 좋아한다. 특히 보도 블록 틈 사이에 피어나는 민들레를 보다 보면 자주 공생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 빽빽한 도시 속에 태어나 처음엔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그렇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울리기 위한 몸부림 같기도 하고, 또 보도블럭은 민들레에게 기꺼이 자신의 틈을 내어주는 배려 같기도 하다. 다르지만 다름을 배척하는 것이 아닌 어울리기 위해 서로 부딪히며 결국 조화를 이룬 것 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이 둘 같은 관계이지 않을까.
보도 블록 사이에 피어나는 민들레, 빌딩 사이에 가로수들, 벽을 타고 자라는 넝쿨, 단단한 것을 뚫고 자라나는 생명들을 보다 보면 자주 공생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 빽빽한 도시 속에 태어나 처음엔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그렇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후엔 서로 어울리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각기 다르지만 어울리기위한 몸부림의 과정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그렇게 서로 조화를 이뤄가는 것 같다.
요즘 절실하게 현직 작가들에게 내 그림을 피드백 받고 방향성을 논의하고 싶다. 그림 그리고 싶다 으....
Reposted by 이로운
[RT❣] 25.1.26 아이소 현장수령을 위한 선입금 폼을 오픈합니다.

🔥 witchform.com/deposit_form...
폼 접수 기간: 25.1.11 14:00 ~ 25.1.20 12:00

1. 자헌솔음 <지고의 고독> 샘플
posty.pe/iargw8
2. 창호기려 <수면 상태 이상에는 KISS가 즉효라고요?> 샘플
posty.pe/3gd047
블스 친구 여러분 올 한해 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음 좋겠어요 이어가요 우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