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참가하던 밋업이 참가 인원이 저조하여 다음주 부터 하지 않는다고 했다.
영어 스피킹 연습할 밋업을 찾아봐야겠다.
밋업을 찾아봐야할지, 외국인 친구를 찾아봐야할지 고민이다. 아무래도 밋업 나을 것이라 생각한다.

영어권 나라에서 살아남기... 영어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아주 많이 높다.....

정 떨어진 사람에게 말할 때 오히려 감정 없는 타인보다 더 날카롭게 표현하게 된다. 이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없는데 말이다.

그 사람에 대한 가치를 줄이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쉽게 안 된다. 생각 흐름이 저절로 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요소를 떠오르게 한다.

마주칠 수 밖에 없는 환경이고, 나에게 영향을 주는 환경이라 부정적인 생각의 빈도수가 늘어난다.

가능한 서로 영향을 주지 않고 엮이지 않도록 환경을 만들지만 생각의 전환은 쉽지 않다. 음악으로 생각을 환기하지만 갑자기 부정적인게 떠오르기도 한다.

English Study Thread

The kdrama #FriendlyRivalry, starring #Hyeri and #ChunSuBin, is now available on Viki!

🎅🏻🎄🎉❤️

#Srchaf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