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te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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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레이싱슈트, 군복, 라텍스, BDSM, 복면 관련 얘기 진지하게 함 NSFW(R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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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보기에 (내가 사진 찍어 보기에) 꼴린다는 개념도 챙기고 싶다만 내가 기어를 좋아하고 그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입고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컴포트하고 적당한 압박감이 있다라서
혹은 장갑 양말로 덮거나. 뒤덮여 있는 게 좋지만 생활하기 편하다도 중요해서.
나는 라텍스나 기어착용시 2시간 이상 풀 착장을 안하는 편임. 갑갑해지기도 하고 손발이 저리기 시작해서.
그래서 2시간 지나면 헬멧도 다 벗고 전신슈트만 입은채로 생활하는 편.
복면의 경우, 입어도 무방해서 복면+전신슈트만 착용 후 실생활을 하는 편이다.
내가 유일하게 ost구매한 작품이 트론레거시인데 아레스도 구매할듯
플할 때마다 틀어버릴것이다
심지어 작곡가가 NIN이다.
내가 이 아티스트에게 환장하는거 알면서...
기어패티시 이상으로,
나는 사이버스페이스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장르를 하드보일드하게 만든 작품이 나왔으면 했는데 본작이 내가 꿈꾸던 그대로 나와서 좋았음
제작진들에겐 미안하지만
난 정말 흥분해서 봤었음
트론아레스 봄
이건 기어패티시 유저들 환장하라고 만든 작품임. 가혹하고 하드보일드한 설정이 기어와 어울려서
솔직히 포르노보는 감정으로 봤던거 같다
주종 끝나고 나서 오히려 심화됨.
ㅋㅋㅋㅋㅋ 으으 난 노예성향아닌데
것보단 이제 더이상 괴롭지 않다(?)는 것도 한 몫 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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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내 경험 상
한번에 사정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음
오랫동안 참고 사정하길 갈망하다가 정작 사정하면 그 전까지 감질나서 미칠 거 같던 그 느낌이 한 순간에 사라져서 멍해지더라고요
라텍스는 항상 입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냥 예뻐서 입는 거다 이런 느낌임
하지만 오래 입고 있노라면
이 구속감 같은 게 피부에 스며들어서 점점 뭔가로 트랜스폼 되는 느낌이 있단 말야
아..
10월중으로 개인적인 사정(?)을 하게되어 못 하시는거 군요(야!)
가을이라 그런가
저도 야한 망상만 늡니다 ㅋㅋ
그나저나 그 와중에도 락토버가 눈앞에 있지 않나요
신예(?)가 없네...
리콘앱 켜면 늘
거진 "다 아는사람이구먼"
소리가 나옴
저는 사람을 해치지 않아요!
주거지를 블스로 옮기셨군요
진작에 말씀하시지
이게 다 내가 안 꼴린 탓이야
내가 제대로 된 사람이 되야지
이리와 내가 진짜 ㅅㅂ 케이지사고 던전사고
각종 고문도구사서 딴 생각도 안들게 만들어줄게
Reposted by Kyterog
OUT NOW!
Gimp in the Spotlight - Episode 2 - "Never Gonna Let You Go" -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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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기어입고 놀고 싶을 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