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테기가 와서 활동이 거의 없었는데 어인일로 팔로워가 1천이 넘었을까요;;
기다리신 성원에 힘입어 사진좀 풀어봅니다!
빵댕이가 이뿐 와이프와 성감대인 꼭지
그리고 관계중 시오한 사진과 보기 싫겠지만 저도 살짝 끼워서 올려보아요~^^
5단계 최근 처음 진행했는데 도파민 뿜뿜이네요.
5~6단계 관심있는 부커님들 DM주세요.
저흰 경기서부에 있어요~

오늘 괌에 왔네요~
혹 괌에계신 부커님들 계실까요?

와이프의 여러 속옷중 심리스 팬티가 있는데 자꾸 똥꼬에 껴서 이럴거면 티팬티를 입지. 라고해 바로 티팬티를 사주는 바람직한 남편.
화려한 모양과 색깔 보다는 촥 붙는 일체감이 더 섹시한 듯.(개취존중)

오늘은 와이프가 사무실에 혼자 있다고 하여
방문 했더랬죠~
탕비실에서 둘이 숨 죽여가며 박는데 그렇게 스릴이~
와이프는 바지 벗기고 만지는데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었네요.
제가 와서 할 생각에 젖었다고 하네요^^
새로운 도전들을 해나가는 저희 부부. 응원해주세요♡

7월 28일~30일 캠핑다녀왔습니다.
월요일은 우리집 포함 네팀만 캠핑하고 있어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그래서 애들 놀라고 걸어놓은 해먹에서 저녁에 애들 잘 때 나와 야외플 하는데 해먹은 참 자세가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차 옆에서 뒤치기로 마무리 했네요. 사진이나 영상을 못 찍은게 아쉽습니다.
둘째날은 야노 한 번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원피스 치마를 걷어서 섹시한 팬티를 보여주고 팬티도 벗어달라니 바로 벗고 벌려주는 사랑스런 아내였습니다.
별이 예뻤던 밤에 추억을 쌓았네요♡

오늘 내가 왜이렇게 매가리긴 없었나 봤더니...
커피를 한잔도 안마셨네요^^;
오전에 병원갈일 있어서(엑스레이촬영) 암것도 안 먹었는데
그 것 때문이네요~
카페인 중독인건가!

와이프와 백만년만의 대실 데이트
갈 때 맘 다르고, 올 때 맘 다르고
오랜만에 연애기분 냈어요~

날 힘들게 하는구만!!

와이프가 사무실에 혼자있다고 섹시속옷 서칭중이라고 ㅎㅎㅎ
가터벨트 해달라고 했더니... 왁싱하고 입어보기로ㅎㅎ

우리 부부는 관계중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자기꺼 너무 맛있다. 내꺼 맛있다.
보톰보톰 귀엽다.
이런자세하면 어디가 자극이 와?
어떤게 제일 크게와?
등등 서로가 원하는 것들을 이야기 하며 관계하다보니
항상 즐겁고 사랑스러운 섹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