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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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실례합니다 구독하겠습니다/bg3/2체형 커마 탑덪아스탑덪/일상, 타장르 언급 많음/징징글 많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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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노기 속 레이븐(=헨젤) 현재모습...어울리는 눈이없어서 가리고다님
별개로 sns를 멀리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함...+옵치랑...
요즘 연성은 못하고 있습 연성이랄까 약간의 낙서도 썰도 생산안하고 그냥 흐르는대로 머릿속에 떠올리고 흘려보내고있는데 이러니까 정신건강은 확실히 좋다.........걍 행복한오타쿠되.
생존 신고겸... 요즘 스듀나 여전히 모비노기를 하고 잇쓴....... 두다 당연히 레이븐으로 캐 만들어서 하는중................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갑자기 타본진 뽕 차서 이것저것 보며 가슴이 빠르게 뛰고 옴 언제 봐도 나는 뭔 사고나지 않는이상 탈덕 안하게 되나봐 미치겠군 간만에 보니까 진짜 너무 심장이 가파르게 뛰어...그리고 요즘 자꾸 현실에 아스이븐 대입해서 생각하게되는데 어쨰서인지 레이븐이 계속 선글라스 끼고다니느게 상상됨....왤까
Reposted by 케이브릭
내가 일을 하면서(= 광기 상태로) 깊.생을 해봣은
전에 드로우(+엘프) 모유 맛 얘기 나왓엇는데
모유는 엄밀히 말하면 피를 걸러서 나온 거란 말임?
그러면 엘프와 드로우 간의 피 맛의 차이도 있을거라는 얘기임(물론 뱀파이어 스폰이나 뱀파이어가 피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걸 가정하고 하는 말이지만)
아시겟습니까 아타맨서 여러분?
Reposted by 케이브릭
이 차가운 씹새끼들의 도시 vs 따뜻하고 포근한 내 침대
어떤게 더 좋고 이득인지는 당연하잖아
그야 아타는 폭신폭신 앙큼달달해보이고 레이븐은 무뚝뚝에 험악해보이는걸
그런생각이 들었슨.... 현대에서 둘이 아메리카노랑 라떼를 시키면 당연히 레이븐앞에 아메리카노가 놓여지겠거니 싶은...(이쪽이 라떼)
에딕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헤헤헤
그리고 근황:실크송 진엔딩을봄
그래도 sns 잘 안하는만큼 정신건강은 좋게살았음...
다들 명절 잘 보내세요!!!
와 요즘진짜 sns안하게되네...하지만 여전히 드림덕질하고있음 대체로 게임으로 하고있을뿐...
bsky.app/profile/kadr...

모비커마 일케 생겼어요 앞머리 생기면 레이븐이에요 얼굴흉터는 그럴싸한게 없어서...
뭔가 이벤트 잔뜩하고잇다고 지인들의 속삭임에 다시 접속해본 김에 외형을 바꾼 레이븐 외형...근데 레이븐에게 맞는 헤어가 없어서 올림머리를 하고 얼굴 흉터도 넘 맞는게없어서 걍 팔라딘 할겸 헨젤인겸 얼굴에 흉터를 없애버리기
요즘근황: 모비노기 함
다행히 휴지통에 있었어서 다시 뺴왓어... 클날뻔
레이븐 스샷보여줄려고 했는데 레이븐 폴더가 사라짐 이게 어케된거야
근데 사실 이전거보다 이 헤어가 더 고증에 맞긴함 왜냐면 레이븐의 헤어는 저렇게 넘겨 깐머리에 앞머리를 붙인거라...
뭔가 이벤트 잔뜩하고잇다고 지인들의 속삭임에 다시 접속해본 김에 외형을 바꾼 레이븐 외형...근데 레이븐에게 맞는 헤어가 없어서 올림머리를 하고 얼굴 흉터도 넘 맞는게없어서 걍 팔라딘 할겸 헨젤인겸 얼굴에 흉터를 없애버리기
요즘 짬짬이 실크송 해보고있는데 뭐랄까 백합 좋아하는사람이 하면 좋아하겠따고 생각하고있음
피자먹고나니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었음 레이븐이 갈릭소스를 먹게되는 날에 엄청나게 노발대발하려나...하는
그런 생각을 했음...레이븐은 애초에 성욕이 없다시피 살았다가 아타만나고 폭주한거라 포지션은 아타가 원하는데로 아무래도 상관없는 상남자처럼 굴면서 수줍어할건 다 수줍어하는게 진짜 개에바쎄바인가 싶기도하고 하지만 상남자와 부끄럼쟁이가 공존할 수 있는거잖아? 걍 어설픈 동정청년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