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jwthism.bsky.social
S
@jwthism.bsky.social
20↑ | SVT (디폴트 NCP) 36 중심 이것저것 아무거나 함(RPS만 별도표기) | 취향을 뛰어넘는 완전한 아름다움이 있다
최애 구절판 해보고 대체 나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나도 모르겠다 됐음
November 16, 2025 at 1:40 AM
난 그런 감성은 없는게.. 진짜 아파보일 정도가 아니면 (건강에 무리 올 정도의 다이어트…) 관리의 신이라 어련히 잘 하겠구나 하는 믿음이 있음. 투어중에 힘들어서 그렇기도 하겠고… 걍 다큐처럼 넘어지지 말고 다치지만 말고 건강하라 정도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인거 같아. 어디까지나 제 기준
November 15, 2025 at 4:41 PM
너무 그뭔…? 인 어이없는 캘창 꿈을 꾼거 여기로 옮겨놓음. 아마 전날 자기전에 디즈니 플러스 셉 다큐에서 나라공원 사슴에게 센베이 주는 홋을 본 거 때문일듯. 근데 왜 캘창꿈인가는 나도 몰라

여튼 마찬가지로 전이 사슴한테 센베이 주려니까 도리도리 하구 다른 손에 쥔 츄러스? 같은거 갈구하는데 안되는거 알지만 쟤가 저렇게 쳐다봤으니까 죄가 없다 하고 줬는데 잘 받아먹고는 갑자기 인간으로 변해서는… 이게 센베이 말고 사람먹는 간식 먹어야 풀리는 저주였다 같은 말 하면서 자길 구해줬? 으니까 은혜를 갚겠다고 하는 신령 슈였음
November 15, 2025 at 1:29 PM
오늘의 일기 : 좋아하는 분 오랜만에 만나러 가서 슈아 향수 소분한거 드리면서 딱 지금 계절에 어울리는 향이다 했는데 넘 좋아해주심
November 14, 2025 at 11:26 AM
지금 세트로 얼리버드 판다는게 혹시 영화판 말하는건가…? 돈을 긁고 싶으면 미공개 지역 (인천 미주 아투 등) 콘이라도 좀 팔거나 디코 판매끝난 예전 콘이라도 내놓지
November 11, 2025 at 3:54 AM
이번에 롤드컵 보면서.. 되게 옛날 생각났어.
November 10, 2025 at 11:28 AM
오랜만에 구독채널 죽 관리하는데 투디는 한국포타 아예 안읽어서 리스트 손에 꼽고 다 셉 때문에 구독한 채널뿐이다
November 9, 2025 at 3:31 AM
이번 디즈니 다큐 개인적으로 좋은 이유로 셉 음악이 정말 좋은거 또 느끼는데 그걸 더 적절하게 잘 넣어서 몰입이 되고 애들이 느끼는 불안이나 힘듦을 말할 때 트리거 들어가는데 진짜 너무 잘 맞아서… 좋았다네요 이런걸 좋아해서 큰일이다
November 8, 2025 at 9:32 AM
캘창 연반( 아고물 ) 어울릴거 같은 이야기인데 막 미국에서 와서 친구도 없고 한국어는 서툴고 환경은 안 익숙해서 아무리 캘리포니아 고당도 오렌지도 좀 시들해져 있는데 옆집 사는 전아저랑은 오며가며 인사하면서 이웃사촌 정은 생김.(미자랑은 뭐 안하니까 안심하시길)
November 7, 2025 at 5:01 PM
아주 개인적인 이유로 동거 소재 선호하진 않음. 나는 적어도 각자의 공간(집)은 따로 있지만 동거수준에 가깝게 자주 가주는거 있다가 나오는건 좋아하는데… 뭐랄까, 동거라는 확정요소가 주는 재미도 있는데 동거한다! 라고 해버리면 그걸로 인한 대부분의 두근거림과 설렘이 동거하는거 아니까 있을 수 있는 어떤 확정요인이라 약간? 반감하는 편. 결혼이랑은 다르고요 (걘 애초에 같집같살 전제로 맹세한 거니까)
November 6, 2025 at 4:09 AM
솔직한 말 : 저는 11월 하니왔쫑 시점 yjh 헤어스타일 진짜….안 어울린다고 생각함. …사견이지만 이 길이에는 흑발이 제일이야…
November 5, 2025 at 9:47 AM
내가 32 안하는거랑 별개로 이 분은 진짜 업계에 걸친 어떤 사람이지 않을까 하고 순수하게 ‘글’ 로 압도 당한건 (아직 캘창하기 전) ㅁㅇ님의 글이었음.. 특히 플레드는, 내가 좋아하는 모든것이 다 들어가 있음. 일단 정말 아름다운 메리베드가 맞잖아요? 이 글이 새드를 곁들인 오픈이라는데 혹시나, 만약에 라고 희망고문을 하는 여지를 남기는게 너무 좋음. 전 정말 글이 아름다운걸 좋아해요… 제 취향이전에요
November 4, 2025 at 9:48 AM
jww 여동생이 아니고 남동생이 있구나? (가족관계 잘 안챙깁니다) 설이 공주 때문인가 여동생 있는 줄 알았네 누나가 있고…
November 3, 2025 at 12:29 PM
고작 몇 년전인데 왜 이렇게 파워풀하게 불러주지 …. (제가 진짜 좋아하는 이케보)
November 3, 2025 at 10:06 AM
로제라 콜라보 슈 향수 누님과 어머님이 더 뿌듯해 하시며 급기야 25년 제일 잘한 소비로 꼽는게 너무 웃김.
November 3, 2025 at 8:41 AM
산리오 콜라보 배송준비만 며칠째이신지
November 3, 2025 at 1:53 AM
캘창 보고싶어
November 2, 2025 at 10:51 AM
사럄들 싸가지가 머랄까 최애도 아닌데< 같은 말 굳이 안해도 되는 말이라는걸 언제 알게 되는걸까
November 2, 2025 at 6:19 AM
사실 나 아직 소장본으로 읽으려고 안 읽은 시리즈 있어… 읽기전에 소장본 작업하신다구 해서 (퓨쿨어)
November 1, 2025 at 8:07 AM

장 본
책 너무 좋음… ㅠㅠ
November 1, 2025 at 7:46 AM
November 1, 2025 at 7:37 AM
슈 요즘 진지하게 춤 진짜 늘었는데 정말 솔직하게 널 아직은 배우보다는 아이돌로 그리고 길게는 가수로 더 보고 싶긴 해 내 마음은 그래
October 31, 2025 at 1:36 PM
정말 놀라울 정도로 관심 없는거 하나도 몰라서 세븐틴을 알기 전 그들의 노래를 1도 몰랐음. 들어본 적도 없었고 기억에도 없던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건지
October 31, 2025 at 1:02 PM
제가 진짜 골격이 예쁜거 손목 발목 그런걸 너무 좋아해서 미안하지는 않고 좀 그런거 알아요 그러니 많은 말을 안하는건 늘 이성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이에요..
October 31, 2025 at 12:51 PM
이런 생각나서 정말 그렇지는 않고요 전 사실 배보다는 저 목 울대뼈 만져보고 싶어요….
October 31, 2025 at 12: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