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새
jibgalrea.bsky.social
집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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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jib ジップ
안 샀지만 맛있을듯
November 11, 2025 at 12:53 PM
된찌에 꽂혀서 넣어먹을 두부를 3종류나 집어버림..1.5키로.. 어쩐지 무겁더라
November 11, 2025 at 12:53 PM
애증피치가 좌석 새로 푼건지 떠서 후다닥 끊음.. 평소 두 배지만 이정도면 감지덕지ㅠ
연말연시 뱅기 값 노답이라 오사카서 부산 간 후 거기서 김포로 비행기 타는게 제일쌈
November 11, 2025 at 9:17 AM
땅버 사러 점심 먹고 옆동네마트 뛰어갔는데 걔는 없고 쥬키니가 싸서 들고 사무실 복귀중;
November 11, 2025 at 3:37 AM
연말연시 뱅기 값 노답이라 오사카서 부산 간 후 거기서 김포로 비행기 타는게 제일쌈
November 6, 2025 at 2:22 AM
크나님네는 과자의 집..(메모
November 6, 2025 at 2:21 AM
운동가는데 필테할지 쇠질할지 아직 안 정함 모하지
November 5, 2025 at 3:44 AM
인간 싫어
November 5, 2025 at 3:43 AM
상하이 간 이유의 3할은 세다람쥐 마카다미안네 자만추 억만추 다 실패함
November 1, 2025 at 11:55 PM
데이터 안 터져서 강제 디지털 디톡스하고 엽떡보다 매운 꼬치 먹고 모든 장기를 비워내다가 ㅂㅋㅂㄹ랑 눈치게임하다가 하늘로 보내줌 하......
October 31, 2025 at 10:26 PM
상하이 디즈니 후기
한 번이면 딱 행복할거 같아용
October 31, 2025 at 10:24 PM
행복? 별거 없는듯ㅋ
October 29, 2025 at 11:36 AM
도요타달력 쓰는 곳에서 첨 일하게 되었는데 전 근무처에서 잡았던 여행일정 단축함.. 수수료 개비싸고 막날 아침에 어케 일어날지 벌써 걱정이다
October 28, 2025 at 4:28 AM
인생의 자극이 필요해
October 21, 2025 at 1:32 AM
고민이 많다.. 외전까지 내야하는데 너무 많은데.. 근데 책을 원해.. 하지만 불가능해..
October 19, 2025 at 8:48 AM
책.. 다음 이벤트가 있으면 나오지 않을까
October 17, 2025 at 2:26 AM
쿠루밋코 애정하지만 치케가 그 가격은 아닌거 같아..
October 14, 2025 at 2:26 AM
원고 곤둘까하다가.. 전에 했던 분이 제법 맘에 들어서ㅠ 맘 고쳐먹음 할때까진 해보자
October 12, 2025 at 12:17 PM
어쩌다보니 밤 투어 새 파티세리 두 곳 뚫었는데 한 곳은 합격
October 12, 2025 at 12:04 PM
생긴거에 홀려서 시나노펄 샀는데 대존맛이다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맛있어야하는 가격이긴 해
October 12, 2025 at 12:01 PM
아니 미친 12주년기념으로 보내준건데 손편지 있어; 아니 저 딱 한 번 시켜먹었는뎁쇼..? 늦게 뜯어서 쿠폰 기한 끝났냉 ㅎ
몇년 전 카페 가보고 그 후 딱 한 번 온라인에서 원두 시켜본 카페에서 드립백 보내줌.. 장사가 잘되는건지 아닌건지 헷갈린다
October 8, 2025 at 11:02 PM
어째선지 또 펑크위기에 처함
..왜지
October 8, 2025 at 2:37 PM
하 케이크를 먹어야겠어
October 7, 2025 at 9:09 AM
와 데파트 지하에서 산 사과 인생 사과 등극
October 4, 2025 at 11:33 AM
내 글 자꾸 날아가네; 왜쥬
October 3, 2025 at 12: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