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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_우울&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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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우울계_블친소

마음에 있는 말 툭툭 던질 겸 여기에 남겨두고 싶어서 왔어요 자기비하적인 말이 있으며 욕도 해요
성폭력 피해 후유증으로 이상성욕이 생겨 종종 피해 관련 글을 게시할 수도 있습니다 불편하시다면 미리 블언블 부탁드립니다

이런 저라도 받아주실 수 있으시다면 마음 남겨주세요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오늘 오래 기다렸던 뮤지컬 총첫인데 그래서 그런가 아침부터 그지같은 일이 일어나네 아니 씨 나도 내릴건데 지 먼저 내린다고 중간에 껴서 숨 막히고 나와달라 그랬는데 개무시하고 개같은 인간놈들
December 10, 2025 at 12:29 AM
끊었다고 혼나겟징.. 아니 그런데 ㄹㅇ 어쩔 수 없섯심..
December 9, 2025 at 9:11 AM
하 쉬 약 2일 못먹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어지럽고 머리아프고 난리네ㅜㅜ 신경계통 약은 마음대로 중단하면 안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엇슨..
December 9, 2025 at 6:28 AM
주말동안 공황없이 편하게 하루가 지나가서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출근길 지하철에 내리자마자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었어.. 난 왜이렇게 마음이 약할까
December 8, 2025 at 3:09 AM
둥근해 미친거 또 떴네
December 7, 2025 at 10:55 PM
죽고 싶다
December 5, 2025 at 3:10 PM
불쾌한 피냄새까지 완벽하네
December 5, 2025 at 2:58 PM
뭐랄까 흉이 늘어가는 게 보일 수록 안정감이 느껴져
December 5, 2025 at 2:56 PM
자해를 하면 자해했던 곳에 통증이 집중되는 게 그게 좋아 웅 심장에 신경이 집중되지 않자너
December 5, 2025 at 2:15 PM
내일 집 뭐 수도 공사한다고 나 2일동안 나가있어야한대서 호텔잡앗슨.. 이왕 나가는거 스파있는 곳으로 예약했는데 모르겠다 미친놈같음
December 5, 2025 at 2:11 PM
자해도 자해를 하기 위해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할 수 있나봐.. 왜냐면 내가 그랫슨
December 4, 2025 at 11:01 PM
일하다가 문득 멍~해져 현상황에 처하게 된 스스로에 대한 연민에 우울해지고 아무런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
December 4, 2025 at 3:54 AM
오늘은 진짜 패딩 입으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냥 집업 걸치고 나와버렷서.. 너무 추웤ㅋㅋㅋㅋㅋ
December 3, 2025 at 10:51 PM
아무래도 감기에 걸린 듯.. 블친들 나갈 때 옷 따숩게 입어!
December 3, 2025 at 9:29 PM
블친들 다행이야ㅜㅜㅜㅜ 나 뮤지컬 보면서 공황 안왔어ㅠㅠㅠ 지난 번에는 그냥 우연이었나봐 블친 나 안아..
December 3, 2025 at 9:31 AM
드디어 뮤지컬 보러 간다아!!
December 3, 2025 at 4:33 AM
오늘도 정말 출근하기 싫다.. 그래도 오늘 반차내고 뮤지컬봐!!! 근데 또 공황올까봐 무서워.. 공연볼 때마다 이럴까봐ㅠ
December 2, 2025 at 10:21 PM
#블친소 #우울계_블친소

마음에 있는 말 툭툭 던질 겸 여기에 남겨두고 싶어서 왔어요 자기비하적인 말이 있으며 욕도 해요
성폭력 피해 후유증으로 이상성욕이 생겨 종종 피해 관련 글을 게시할 수도 있습니다 불편하시다면 미리 블언블 부탁드립니다

이런 저라도 받아주실 수 있으시다면 마음 남겨주세요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December 2, 2025 at 1:48 PM
써두고 보니 진짜 병신같네 나을 수 있을까
December 2, 2025 at 1:21 PM
나는 정말 사회에 녹아들 수 없는 사람이구나 싶어 손님이 소리지르거나 욕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안된다고 말하는거 되게 해달라고 찡찡거리는 정도인데 난 그런 순간이 너무 짜증나 내가 정해둔(?) 안내 루틴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는 것 자체로 불안이 생겨서 공황이 오는 거야
December 2, 2025 at 1:20 PM
공황때문에 심장이 조금이라도 빨리 뛰면 그런 내가 싫고 무서워서 운동도 싫었는데 트레이너 선생님한테 나 무리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리니까 진짜 딱 호흡 가빠지기 전까지만 운동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 피티 비싸긴 했지만 트레이너 선생님을 잘 만난 것 같아서 다행이야
December 2, 2025 at 1:10 PM
진짜 오랜만에 헬스장에 갓슨
December 2, 2025 at 1:07 PM
내 몸 진짜 어이없음 약 용량이 낮아지면 낮아졌다고 공황 올라오고 성질내고 이러는데 약 용량이 올리가면 올라갔다고 심장이 빨리 두근거려서 미치겠음 물론 두 증상이 구별은 가는데 그래도 짜증나 속상해
December 1, 2025 at 10:44 PM
또 아침이야ㅠㅠㅠㅠㅠ
December 1, 2025 at 9:37 PM
그런 곳을 피하래 그러면 나 왜 살아?? 내가 이거 보려고 팔자에도 없던 정신과를 다니는 건데
December 1, 2025 at 9: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