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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트위터 @ Di__onn 님
트위터가 ...갑자기 ...죽엇 서
May 24, 2025 at 1:08 PM
성소에 앉아서 그동안 있던 일 도란도란 말하는 톨밀.... 가내밀레 한참 쪼잘대다가 할말 떨어져서 동네 주민이 떼써서 자기가 오랫동안 지니고 다닌 아끼던 장신구 넘겨줬다는 말까지 하고 톨비쉬가 뜌.... 한 표정으로 쳐다봐서

괜찮아요. 저 그런거에 미련 없어요.

자신의 그런 작은 것 하나에도 속상해 하고 미련을 가져주시기 바라 그런겁니다.

하는거.....
금욜마다 톨비쉬 안보러간지 어연 오백년...
이제 가면 죽겠구나 하는생각이 든다
갔는데 처음뵙겠습니다 하면 어카지
April 7, 2025 at 9:41 AM
인외적으로 나이차이 많이나는 .... 이게 너무좋아서
가내밀레가 딴사람들한테는 경험자...연륜... 이런게 돋보이는데 톨비쉬한테는 나이어린...그러니까 당신을 그렇고그런대상으로 보지 않겠다<< 이런 어린애적 모먼트 칼차단하려고 안달복달 내는 그런상황 보고싶다
February 17, 2025 at 10:41 AM
@ 탐라/탐넘 본인 밀레시안이 이전 세계에서는 뭐했었는지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발레스 같은 설원 마을에 살면서 약초꾼 부모님이랑 같이 살음!,,, 눈으로 뒤덮인 곳에서 풀, 나무들 사이를 헤집으며 사람이 쓸수있는 약초를 찾는것....좋지 아니한가요 약초꾼 겸 마을 단위의 약사로 사는 부모님 밑에서 이것저것 배우며 살아갔을 가내밀레 ,,,
February 17, 2025 at 10:16 AM
Reposted by 아페
톨비쉬한테 형(오빠)라고 부르는 밀레....까지 상상해봤다가
상상속의 톨비쉬가 방금 나한테
'나이차를 고려하자면 할아버지라 부르셔야 맞겠군요^^' 해서 빈정상했음
January 28, 2025 at 12:22 PM
Reposted by 아페
강아띠를 들여서
성소에 데려가서
톨비쉬 앞에서 톨비쉬야~ 톨비쉬야~ 부르면서 놀리는 밀레 (당연히 농담이구 강아띠 이름은 따로잇음)
January 29, 2025 at 12:44 PM
유튜브가 누구냐는 톨비시랑 너입에서 유튜브 나오니까 깬다는 밀레랑 오해해서 왜 언급하는것도 싫어하냐고 머라하는톨비시

깨긴 뭘깹니까 못깹니다
ㄴ 사려주라 제발
February 6, 2025 at 3:46 PM
Reposted by 아페
암튼 씨크륏ㅡ스카이 많관부 여러분의 관심도가 이 앱의 존속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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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6, 2025 at 1:52 PM
#그늘셀프

우아앙 된건가????

비밀글 보기
February 6, 2025 at 3:43 PM
아까부터 머릿속에 유튜브때문에 싸우는 톨밀이 은은하게 깔려있어서 햄들어
February 6, 2025 at 3:41 PM
톨비시 나이가 나이라서 너무 단거 싫어할까봐 건조 딸기에다가 화이트 초콜릿 씌운거 선물로 주는 가내밀레 생각하기
February 6, 2025 at 3:32 PM
던전 깨고 힘들어서 끄다
February 6, 2025 at 3:29 PM
Reposted by 아페
톨밀 옆동네 옷 입히기
October 17, 2024 at 5:23 AM
February 6, 2025 at 2:22 PM
밀레의 세계로 가본 톨비쉬?
예전에 에린오기전으로썰푼거 잇는데
테이스티 다
February 6, 2025 at 2:21 PM
Reposted by 아페
February 6, 2025 at 1:08 AM
February 6, 2025 at 1:08 AM
나 너무험상궂게 생겼나봐
하고
거울 들고 이—‐ 하고있는 밀레
이런거나생각남
이곳이 곧 티르나노이..
February 4, 2025 at 11:39 AM
갑자기 많은생각이 듬 ......
생각보다 더
얘같음....(좋다는뜻)
존댓말캐엿는데
당장 반말써야될것가틈
February 4, 2025 at 11:28 AM
방금 막 받은 밀레 포트레잇!
트위터에 엑쨔(@ LT_Exxa)님께서 해주셨어요!

우...우웃 웃
우리애가 살아움직여
February 4, 2025 at 11:15 AM
Reposted by 아페
여러분 밀레 하면 생각나는 브금 주세요
일단 저는 이거
(양심없음)
youtu.be/0Kwok7FzMkY?...
Amanda Seyfried - Thank you for The Music! (ABBA) Beautiful performance (HQ Audio)
YouTube video by Jorgeloves
youtu.be
January 1, 2025 at 10:03 AM
헤헤헤
January 31, 2025 at 12:46 PM
깨끗한 몸에 사라지지 않는 커다란 흉터
저 이거 좋느라고 생각해요
January 30, 2025 at 11:49 AM
가끔은
친근하게 격없이 굴어줘요... 하고 말했다가
톨비시가 밀레 누운 침대 같이 들어가려하니까 너누구야!!!!!!!!! 역정내는 밀레
January 30, 2025 at 11: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