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저 그런거에 미련 없어요.
자신의 그런 작은 것 하나에도 속상해 하고 미련을 가져주시기 바라 그런겁니다.
하는거.....
금욜마다 톨비쉬 안보러간지 어연 오백년...
이제 가면 죽겠구나 하는생각이 든다
갔는데 처음뵙겠습니다 하면 어카지
괜찮아요. 저 그런거에 미련 없어요.
자신의 그런 작은 것 하나에도 속상해 하고 미련을 가져주시기 바라 그런겁니다.
하는거.....
금욜마다 톨비쉬 안보러간지 어연 오백년...
이제 가면 죽겠구나 하는생각이 든다
갔는데 처음뵙겠습니다 하면 어카지
가내밀레가 딴사람들한테는 경험자...연륜... 이런게 돋보이는데 톨비쉬한테는 나이어린...그러니까 당신을 그렇고그런대상으로 보지 않겠다<< 이런 어린애적 모먼트 칼차단하려고 안달복달 내는 그런상황 보고싶다
가내밀레가 딴사람들한테는 경험자...연륜... 이런게 돋보이는데 톨비쉬한테는 나이어린...그러니까 당신을 그렇고그런대상으로 보지 않겠다<< 이런 어린애적 모먼트 칼차단하려고 안달복달 내는 그런상황 보고싶다
발레스 같은 설원 마을에 살면서 약초꾼 부모님이랑 같이 살음!,,, 눈으로 뒤덮인 곳에서 풀, 나무들 사이를 헤집으며 사람이 쓸수있는 약초를 찾는것....좋지 아니한가요 약초꾼 겸 마을 단위의 약사로 사는 부모님 밑에서 이것저것 배우며 살아갔을 가내밀레 ,,,
발레스 같은 설원 마을에 살면서 약초꾼 부모님이랑 같이 살음!,,, 눈으로 뒤덮인 곳에서 풀, 나무들 사이를 헤집으며 사람이 쓸수있는 약초를 찾는것....좋지 아니한가요 약초꾼 겸 마을 단위의 약사로 사는 부모님 밑에서 이것저것 배우며 살아갔을 가내밀레 ,,,
상상속의 톨비쉬가 방금 나한테
'나이차를 고려하자면 할아버지라 부르셔야 맞겠군요^^' 해서 빈정상했음
상상속의 톨비쉬가 방금 나한테
'나이차를 고려하자면 할아버지라 부르셔야 맞겠군요^^' 해서 빈정상했음
성소에 데려가서
톨비쉬 앞에서 톨비쉬야~ 톨비쉬야~ 부르면서 놀리는 밀레 (당연히 농담이구 강아띠 이름은 따로잇음)
성소에 데려가서
톨비쉬 앞에서 톨비쉬야~ 톨비쉬야~ 부르면서 놀리는 밀레 (당연히 농담이구 강아띠 이름은 따로잇음)
깨긴 뭘깹니까 못깹니다
ㄴ 사려주라 제발
깨긴 뭘깹니까 못깹니다
ㄴ 사려주라 제발
secret-sky.vercel.app
secret-sky.vercel.app
예전에 에린오기전으로썰푼거 잇는데
테이스티 다
예전에 에린오기전으로썰푼거 잇는데
테이스티 다
하고
거울 들고 이—‐ 하고있는 밀레
이런거나생각남
이곳이 곧 티르나노이..
하고
거울 들고 이—‐ 하고있는 밀레
이런거나생각남
이곳이 곧 티르나노이..
생각보다 더
얘같음....(좋다는뜻)
존댓말캐엿는데
당장 반말써야될것가틈
생각보다 더
얘같음....(좋다는뜻)
존댓말캐엿는데
당장 반말써야될것가틈
트위터에 엑쨔(@ LT_Exxa)님께서 해주셨어요!
우...우웃 웃
우리애가 살아움직여
트위터에 엑쨔(@ LT_Exxa)님께서 해주셨어요!
우...우웃 웃
우리애가 살아움직여
저 이거 좋느라고 생각해요
저 이거 좋느라고 생각해요
친근하게 격없이 굴어줘요... 하고 말했다가
톨비시가 밀레 누운 침대 같이 들어가려하니까 너누구야!!!!!!!!! 역정내는 밀레
친근하게 격없이 굴어줘요... 하고 말했다가
톨비시가 밀레 누운 침대 같이 들어가려하니까 너누구야!!!!!!!!! 역정내는 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