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후반에는 껍질을 까놓으면 덮히고 그랬어.
심지어 털을 물고 덮히면서 털을 잡아당기는거야. 겁나 따갑고 짜증이..
그 당시엔 포경수술 이제라도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껍질이 안덮히고 계속 까져 있는 상태.
그래서 수술 안한거 후회 안되고
오히려 좋아♡
10대 후반에는 껍질을 까놓으면 덮히고 그랬어.
심지어 털을 물고 덮히면서 털을 잡아당기는거야. 겁나 따갑고 짜증이..
그 당시엔 포경수술 이제라도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껍질이 안덮히고 계속 까져 있는 상태.
그래서 수술 안한거 후회 안되고
오히려 좋아♡
밤사이 제설작업되어서 내일 출근길은 무사하기를.
밤사이 제설작업되어서 내일 출근길은 무사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