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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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윤
@haeyoon2023.bsky.social
할머니가 머리 북쪽에 두고 자지 말라고 했었는데 이번에 가구 새로 사다보니 어쩌다 침대가 북쪽으로 놓이게 됐다. 진짜 뭐가 있는 건지 며칠째 오만가지 악몽을 꾸는 중이라 오늘은 뒤집어 잘 것.
November 10, 2025 at 2:17 PM
나의 변태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술 같지만 냉차였다.
November 9, 2025 at 12:40 PM
친절하네…몇 명 남았는지도 알려주고. 그래두 성공😚
November 7, 2025 at 12:00 PM
탄단지
November 6, 2025 at 12:30 PM
친구가 예쁘고 쓸모없는 거 갖고싶어지면 말하라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 게 눈에 안 보인다. 집에 둘 데가 없어서 그런가
November 5, 2025 at 2:55 PM
흑 독일이래
November 3, 2025 at 11:11 AM
법원에서 등기가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뭐지 고소당했나 싶어서 끊고 알아보니 보이스피싱이었다. 내 이름도 다 알던데 대단하군
November 2, 2025 at 9:14 AM
오늘 든 생각인데 나중에 노안이 와서 책을 못 보게 되면 그 땐 뭘 하고 놀지?
November 1, 2025 at 10:11 AM
새 책이다!
October 31, 2025 at 1:51 PM
요즘의 딜레마
약 안 먹고 5시간 자기vs약 먹고 13시간 자기
항히스타민 계열이라 잠 많이오는 건 어쩔 수 없다길래 그냥 포기하고 먹는 중.

난 살면서 잠이랑 술 조절 못하는 사람이 제일 이해 안 됐는데 요즘은 그 심정을 조금 이해중이다.
October 30, 2025 at 1:03 PM
딸기가 얼른 나오면 좋겠다. 딸기 케이크랑 왕냠냠. 내가 먹는 거에 이렇게 집착하는 사람이었나!?
October 29, 2025 at 1:14 PM
일본 직구 사이트에서 라멘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다.
October 28, 2025 at 12:52 PM
새 친구들 오늘은 고도를 기다리며 읽을 거야~
October 27, 2025 at 2:54 AM
지젤 재밌겠다. 낭만발레는 의상이 다르다던데 찾아보고 가야지.
October 25, 2025 at 3:18 PM
콤포타블 남산
30분 정도면 충분히 가서 저녁먹고 데이트하기 딱 좋아보인다.
October 23, 2025 at 1:54 PM
고전문학 읽다가 숨쉬듯 나오는 여성비하에 성질나면 포타가서 야한 소설 좀 읽다가 다시 본다. 요즘은 정말 인생을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싶을 정도로 책만 보고 노는 중.
October 22, 2025 at 11:55 AM
너네가 점검한거면서 엉엉
October 21, 2025 at 12:04 PM
여기도 압생트가 나오네. 작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나보다.
책은 달과 6펜스!
October 20, 2025 at 7:55 AM
붕어빵 언제부터 다시 파실까? 😚
October 20, 2025 at 7:21 AM
오랜만에 본 것들이라 기분이 이상했다. 히히
October 18, 2025 at 12:44 PM
콘서트나 팬미팅같은 거 한번도 안 가봤다는 얘기를 하면서 난 그런 닿을 수 없는 사람들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그래서 조성진 연주 티켓팅 일년째 실패하고있냐고 놀림받았다. 그냥 여행 겸 해외 연주를 노리는 게 빠를 것 같다.
October 17, 2025 at 2:21 PM
단 것만 먹는 중😆
October 16, 2025 at 6:57 AM
이렇게 기력이 없다니! 놀랍다. 만나는 사람마다 다 기분 안 좋냐고 물어봐서 해명하는데 애먹는 중. 기분 좋은 상태인데😚
October 15, 2025 at 2:32 PM
난 10월17일로 기억하고있었는데 아마 그건 디엠한 날인가보다. 오늘도 즐거웠던 하루💕 온갖 생각들로 뒤죽박죽이었는데 조금은 정리가 된 것 같다.
October 14, 2025 at 12:14 PM
읽는 책마다 압생트 마신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게 뭔가 검색해봤다. 고흐가 좋아한 술이라는데 정말 안 먹고싶게 생겼어. 😆
October 13, 2025 at 11: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