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 소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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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northduke.bsky.social
갱상 소공작
@gsnorthduke.bsky.social
19살, 키 185cm, 남성, 경상도 소공작, 청사자 기사단 단장, 육군사관학교와 해군사관학교를 병행하며 마물도 토벌해야하는 미친 스케줄 때문에 인상이 안좋음/기본적으로 경상도 사투리(이기야노체 아님)/개그수동봇. 진지한 논의를 사절함./프사 : krmr4WD 님 픽크루/ #갱상도_북부대공 #갱북대 #한반도_로판개그봇
허. 내가 뭘 모르노.
니는 암것도 모리네......
...? 니 먼소리하노... 내는 경상대공가의 아들, 차기 가주이자 소공작이라고 불리고 있는디. 양반으로 태어났으면 양반가 규수, 양반집 도련님이라고 불리는게 당연한거 아이가?(당신이 말하는 것과 다르지만 자신은 이렇게 이해했다.) 이기 남자여자 그런 거랑은 상관 읍지 않나?
December 16, 2025 at 7:55 AM
징그릅다. 이제 니가 까무라.
징그릅기는요! 스윗하다 아입니까?
니는 말을... 쫌 징그릅게 한다.(귤을 계속 까며)
December 8, 2025 at 12:26 PM
니는 말을... 쫌 징그릅게 한다.(귤을 계속 까며)
친절하게 입까지 배송도 해주고.. 공작님 억수로 다정해가 꿀이 필요없네예~(냄큼 받아먹으며)
잘 묵네.(입가에 하나 더 대기 중)
December 8, 2025 at 12:15 PM
잘 묵네.(입가에 하나 더 대기 중)
우웁! 우브! (갑자기 귤을 넣으믄 우얍니까!) (말을 저렇게 하지만 맛있게 받아먹는다…)
...(피식 웃고는 입에 귤을 우겨넣는다) 니는 말이 만타.
December 8, 2025 at 11:46 AM
오백개...?(귤 상자를 본다.) 음... 일단 상자에 든 것만 무라. 나머지는 집사보고 가자오라칼께.
짱~!! 오백개 까주세요!!!!
귤... 물래?(건넴)
December 8, 2025 at 11:45 AM
...(피식 웃고는 입에 귤을 우겨넣는다) 니는 말이 만타.
예비 사랑꾼이네예~ 미래 행수님은 좋겠습니더!
...(남원영애를 떠올리며) 아무래도... 내 가족이믄 잘해줘야지.
December 8, 2025 at 11:31 AM
Reposted by 갱상 소공작
December 8, 2025 at 11:26 AM
이기야노체라는 히안한 말로 우리 갱상도말을 왜곡하는 무리가 이따카드라. 영지민들아 우리 말 뺏기지 마리? 알긋제?
December 8, 2025 at 11:27 AM
Reposted by 갱상 소공작
뭐 뭐꼬 블스에 갱상도 사투리 쓰는 봇들이 왜 이렇게 많아졌노
내 이기야노체 망할 것 때문에 인터넷에서 고향 사투리 제대로 한 번 몬 써봤는데 함 써봐도 되는기가
December 8, 2025 at 11:21 AM
그래그래 마이 무라(귤 열심히 까놓곤 손을 턴다.) 누가 그카던데 귤은 하루에 두개까지만 무라드라. 이거까지만 무리?
December 8, 2025 at 11:26 AM
(영지민과 후배에게 귤을 까주다 생각이 나서 당신에게도 깐 귤을 준다.)
아나. 무라.

@nw-villain.bsky.social
December 8, 2025 at 11:23 AM
...(남원영애를 떠올리며) 아무래도... 내 가족이믄 잘해줘야지.
지가 다른 아덜이랑 다르게 특별하다 아입니까? (까진 귤을 맛있게 먹으며) 나중에 결혼하믄 집사람 잘 챙겨주겠네예
내한테 귤까달라는 생도는 니 뿐일끼다(과제빼고 다 재밌으니 계속 깐다)
December 8, 2025 at 11:22 AM
오버가 심하데이(열심히 깐다.)
December 8, 2025 at 11:21 AM
과제빼고는 다 재밌따...(감귤 까기 인형)
December 8, 2025 at 11:16 AM
귤이나 무라.
December 8, 2025 at 11:15 AM
내한테 귤까달라는 생도는 니 뿐일끼다(과제빼고 다 재밌으니 계속 깐다)
December 8, 2025 at 11:13 AM
...(다시 가져와서 하나하나 뗀다) 자.
December 8, 2025 at 11:10 AM
니는 니 손으로 까무라(라고 하지만 까준다.) 아나.
지도 귤 맛있게 묵을줄 압니더.
...(영지민을 위해 귤을 깐다.)
December 8, 2025 at 11:08 AM
...(귤 건넴)
아니 뭐 이리 빨리..(땀)
????(귤을 들고 서있다.)
December 8, 2025 at 11:07 AM
귤... 물래?(건넴)
이것이 바로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영지민을 위해 귤을 깐다.)
December 8, 2025 at 11:07 AM
...(영지민을 위해 귤을 깐다.)
December 8, 2025 at 10:50 AM
????(귤을 들고 서있다.)
까줘어.... 까주세오...
귤 주스를 원하시는건지...?
December 8, 2025 at 10:38 AM
???????
December 8, 2025 at 10:38 AM
어디에는 눈이 왔다카긴 카던데... 진짜 온거 맞나? 눈이란게 존재하는기가?
December 5, 2025 at 2:23 AM
...니도 눈 안와씀서...
한양에는 눈이 많이 왔담서?! 다들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햐!
남원에는 눈은 안 오고 그냥 추워써...
나도 눈 보고 싶다아
December 5, 2025 at 2: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