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칼국수맛있겠다
gotongwithme.bsky.social
🔒장칼국수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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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고 큰 병과 컨디션 기록지
이 모든 것은 건강해지기위한 빌드업이다

💣아주 최악적으로 노골적으로 단어선택 가감없이 병 얘기 다 합니다!!!💣
서술이 강하게 부정적이진 않으나 이것뭐에요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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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고통도 기록하고 과거형 경험두 기록할 예정
그냥 개인일지에 가깝습니당
요즘
건강함
October 19, 2025 at 8:12 PM
그래서 혼자 열심히 떠들엇는데 내 통증은 언제사라지는거죠
내가 설사약만먹고 진통제를 안먹었네 껄껄
October 15, 2025 at 8:50 PM
사실 나 지금은 디자인으로 취업하고싶은 진심과 욕심이 콩알만큼도 없는게 제일문제다

중학생 때 난 그림이 너무 좋으니까 디자인을 직업 삼아야지하고 두수 앞을 내다 봤는데
성인이된 내가 디자인도 게임도 재밌어만하지 돈벌이 삼고싶어하지 않을 줄은 몰랐어
여기까진 몰랐지 꼬맹아 푸하하
October 15, 2025 at 8:46 PM
20대중반인데
솔직히 이때까지 살줄몰랏어서 (원인:점심병)
뭘해도 목숨 연장받은 기분이라 일단은 럭키비키잖아로 살게됨
시도할수잇다는게 럭키잖아~
근데 잠은 좀 자자 대장아
October 15, 2025 at 8:18 PM
흠 해결할생각여부떠나서 내몸에서 꺼지시게하면 좋을것같은 현재진행증상 기록

장문제(금방나을듯)
관절통증
삶의 반을 피로채우는 광기
불안장애 (내 기준 미약함. 살만함)
섬유선종 백만송이
October 15, 2025 at 8:14 PM
사실상 사흘째 탈이나있었는데 난 아무생각이없었고 먹고싶은걸 다 먹음
이제라도 자각했답니다
내일 밥 메뉴는 죽
October 15, 2025 at 7:06 PM
기록안끝남
나 신체회복 아직안됐는데
필테가서 신나서 몸 좍좍 늘리다가 고통(네거티브) 적립해옴
그동안 운동안해서 몸이 너무 쑤시고 찌뿌둥하고 근데 그 와중에 필테쌤한테 칭찬 받아서 가오부리다가 관절분해쑈 재차겪기 시작함

난 내 고통이 운동 후 근육통이길 원했어
October 15, 2025 at 6:58 PM
투데이
나의 신체에 엄청난 일이 일어나다(네거티브)
더러운 얘기라서 타래에다 쓸건데
살면서 이러는건 또 첨이야
어메이징
October 15, 2025 at 6:49 PM
원래는 일케까지 적극적으로 내 몸을 절임으로 만들지 않았는데 뼈도근육도살도 그냥아주 다 앗아가거라
October 13, 2025 at 5:37 PM
투데이
피의 날에 우유를 한바가지 먹으면 아주 기분이 안좋아짐을 깨닫기
근데 의도한 한바가지가 아니라 아무생각업ㄴ이 말차라떼를 시켰는데 웬 빠께쓰(리터럴리 진짜)가 나와서 이걸 가족 셋이서 나눠마셨다
October 13, 2025 at 5:31 PM
Today
요단강 흙바닥 냄새 맡고옴
October 11, 2025 at 11:35 AM
최근엔 물리치료도 받았는데 고급안마받는기분이더라고요
좋다는뜻
또 받을 것이다
나의 돈이 열라 녹았지만
October 9, 2025 at 12:04 AM
근황
산해진미 한바가지 먹고 몸무게 회복하다
September 27, 2025 at 12:57 PM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뭐든 끔찍한 일 좀 덜 겪으면 좋겠다는게
나의 해결될 수 없는 영원한 고뇌임
전쟁그만tlqkf
September 17, 2025 at 6:15 PM
그래서 난 나락찍고왔지만 딱히 부처가되진않음 다시 조금이라도 힘들어지면 속으로 비명 대박 지름 미칠라캄
근데 당연함 그게 나다
September 17, 2025 at 6:08 PM
수술 안해도됨
히히
근데 이게 혹이랑 연관 x고 아프면 따로먹는약이 있다함
좋은거 맞는데
어쩐지 뭔가 더 귀찮네
September 17, 2025 at 5:49 PM
아니!!!
뉴 증상 생각보다 진짜 거슬리다
아직 검진날 기다려야하는데 당장 시술받고싶음
뒤척이거나 잘못 눕거나 잘못 칠 때마다
지금 먼 젖몸살생긴 유형마냥 왼쪽만 땋!!!!!하고 고통받게됨
지금 진지하게 이럴거면 걍 가슴쓰 뜯어버려도되겠단 생각중
September 6, 2025 at 10:00 AM
데일리고통
9.2
그냥 오른쪽머리에 편두통이 생기다
근데 안사라짐
생활습관, 아파서 생산적일못하니 스트레스 받음이 주 원인일듯?
폰부터 내려놓자
September 2, 2025 at 6:35 PM
뭔가 다시 수술 각이네 싶은게 있는데..
그러나 나는 수면마취 제발 안하고싶음
September 2, 2025 at 6:24 PM
8월초부터 시작된 비건강인 -저체중편-

원래 저는 체질부터 시작해서 식성 운동습관 3박자 콤보로 늘 저체중으로 살아왔는데요

그래도 늘 다행이었던 점은 ±1도 없이 늘 고정값으로 지내왔다는거였거든요
근데 8월에 그 법칙이 깨졌습니다

정확한 이유: 몰라... 이유가 너무 많아서

원래 46kg인데 첫 확인때 44가 되었고
생리로 앓고일어났더니 43이 되어버림 제발요
September 1, 2025 at 7:54 PM
8.21~23의 환자기록
이건 단순
그냥 부모님에게 감기를 옮다
But 아마 코로나였던것같음
However 증상이 별거없었음
Nevertheless 별거 아닌 증상이래봣자 건강한게 훨씬 좋아 놀랍게도 몸살밖에 없었지만 할수이른게 없어졋기에 화가 좀 낫다
September 1, 2025 at 7:39 PM
8.27~31 환자 기록
피의 축제..
너무 많은일이잇는 분야지만
일단 이 때만 기록

1. 주기가 이번에도 대박 짧았다 (8년째안고쳐짐이라 사실 이건 어쩔티비)
2. 시작전부터 그냥 3일이나 처아팠다 잠 밖에 못자는 사태에 면역력 순식간에 최악됨 그리고 레전드 저체중 달성
3. 근데 이번엔 피는 정상임 뭐야
4. 그래봣자 복통은 널 놔주지않음
5. 와중에 살면서 첨 겪는 증상도 나타남 누구세요 뭐냐면 가슴짝 뜯고싶은 증상이 하나있는데 그게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는중 여기도 일이 아주 많다
September 1, 2025 at 7:34 PM
25.9.1 의 환자
면역력 떨어진 상태에서 찐한 숙취몸살이 났음 대박
나의 업보

근데 망고 막걸리 슬러쉬 한잔으로 이지경 이세상까지 올 줄 몰랐습니다 평소에 술을 안먹고 먹으면 양주 과일주 더 쎈거 위주로 먹는데 난 되려 도수 낮은 막걸리가 타격이 크다는걸 까먹음
여기까지 변명이엇고요

주증상
온몸이 두드려맞은것마냥 아프고 두통이 쩔엇다
September 1, 2025 at 7:09 PM
데일리 고통도 기록하고 과거형 경험두 기록할 예정
그냥 개인일지에 가깝습니당
September 1, 2025 at 7: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