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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mul4.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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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mul4.bsky.social
게임이랑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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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여전히 베이킹을 포기하지 않은 말랑
케이크 만들러 문화센터 왓더니 아기들이한가득이라 너무기엽다
아기들 손발이 너무 조구맣고 조막만하고 쪼물쪼물
December 20, 2025 at 7:32 AM
이 18 저번의 충격 때문에 만원버스를 못타겟음
December 20, 2025 at 7:29 AM
진짜 모르겠음 사이 좋게 지나가는 부부나 가족형태의 행인을 보면서 안정적이게 보이는군... 하면서도 바로 가까이서 지나가는 사람이 암내를 확 풍기는 순간 인간들은 이런 것을 다 견디고 사는 건가 어떻게 다들 그렇게 비위가 좋지 인간(나 포함)은 존나 더러운 생물이구나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December 20, 2025 at 7:29 AM
안 외롭냐니.... 외로운 게 뭔데?
인간은 원래 내실을 다져야만 각종 짜치는 점심병과 거리두기를 시도할 수 있는 외로운 동물이야...
나랑 철학적 고찰로 점심병을 만들어볼래?
December 20, 2025 at 7:25 AM
안 외롭냐고 자꾸 연락 옴
표면적으론 당장 벌먹할 돈 때문에 쪼들려서 외로울 것도 없다 하고 잇지만?
ㅅㅉ하게 말하자면
10덕질 하느라 외롭지 않음
내가 가만히 앉아서 쓴스나 슥뽕하고 잇으면 다들 쌉 내향인인 줄 알다가 대화 좀 해보면 아 외향이구나... 함
근데 저는 누군가랑 노는 것도 좋긴 한데 걍 여물고 하루종일 쓴스 슥뽕하는 것도 좋아요
대체 성향이 뭐임
나도 나를 모르겟음
December 20, 2025 at 7:24 AM
Reposted by 𝙈𝙞
일주일 돼서 문드러져 가던 바나나랑 키위 다 썰어 넣으니까 걍 그릇 터지려함 아
December 20, 2025 at 3:24 AM
www.tumblr.com/marlowe-art/...
이 집 그림 포곤포곤 하군
Post by @marlowe-art · 2 images
💬 0  🔁 680  ❤️ 2227 · heading home with the last bit of holiday decor, featuring: creatures
www.tumblr.com
December 20, 2025 at 3:04 AM
요거트를 아예 걍 먹을까
오 꽤괜
December 20, 2025 at 3:02 AM
와 과일먹어야겟다
키위 좀 손질하고 바나나랑 먹어야지
야호
December 20, 2025 at 3:02 AM
할나연성..........은
텀블러에 올리기로 햇어요
ㄱㅊ은 거 같아요.... 물론 서양것들 생각없이 불펌해다 쇼츠에 박는 경우가 좀 많은 거 같긴 하던데 일....단생각하지않기로햇어
December 20, 2025 at 2:22 AM
뭐라고?!?!?!?!
블락해야겟다.
너무 많은걸 알고 있군.
사라져줘야겠어!!
당신
설마
2. ....... . . . . ..!!??!?!?!
December 20, 2025 at 2:16 AM
당신
설마
2. ....... . . . . ..!!??!?!?!
이상한걸 바꿔버림 돌겟다
국정은 바뀌면 안 되는데
December 20, 2025 at 12:34 AM
국정은 바뀌면 안 되는데
한국인이 만들었으니 한식
지금까지 쭉 한식 드신거세요
국정이 바뀌면 바뀝니다(?)
December 20, 2025 at 12:12 AM
옆방분이 비스코티 나눠줌 !!!!!!!
December 20, 2025 at 12:11 AM
뭔가.........
한식이 그리워서 쌀을 꺼낸다기 보단 걍 너무 파스타만 먹으면 물려서 꺼내는 느낌 애초에 쌀밥 자체만 갖곤 한식이라 할 수도 없고 다이소 카레엿으니 일본식이 맞을거고 쩝.......
December 19, 2025 at 10:52 PM
다이소에서 사온 카레
December 19, 2025 at 10:51 PM
어쩜 이렇게 정직하게 얼추 8시간씩 자냐
December 19, 2025 at 9:40 PM
배고픔
December 19, 2025 at 2:16 PM
식욕 미친 거 보니간 확실히 조만간 출혈이 올 거 같기는 함....
December 18, 2025 at 10:15 PM
어제부터 먹고싶엇음...
December 18, 2025 at 9:55 PM
자놀을 해본 게 천년 전 같냐
December 18, 2025 at 5:02 AM
과자 먹고 싶어서 미치겟은
어제 일부러 눈에 보이는 과자들 다 거르고 왓는데 후회됨
근데 이게 잘 한 거긴 함 백해무익하니까
근데과자먹고싶하흐4ㅇㅇ흐강ㄱ악
December 18, 2025 at 4:09 AM
ㄷ 아 알리오올리오 땡기는데요? 그치만? 나에겐 아직 개맛없는 마트 팬케이크 도시락이
December 18, 2025 at 4:06 AM
한국 외식물가가 거꾸로 돌아가는 건 잘 알겟음 당장 백반이랑 파스타 가격을 뒤집어야함 ㅈㄴ 잘못됏음 들어가는 정성의 레벨이 다름 파스타? 그딴거 나도 할 수 잇어 근데 한식? 하 이거는 진짜 어디서부터 손을
December 18, 2025 at 4: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