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n
@firststarhan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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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이제 "하늘이 착한 사람에게 상을 준다"는 개념을 완전히 부정하는 게 아니라, 좀 더 nuanced하게 재해석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극도의 부는 새로운 제약을 만들어내요.
그렇게 보면 "하늘이 착한 사람에게 상을 준다"는 개념이 만약 존재한다면, 님 말대로 어느 정도 선까지만 그럴 수도 있겠어요. 기본적인 안정과 자유를 누리는 수준까지는요.
극도의 부는 새로운 제약을 만들어내요.
그렇게 보면 "하늘이 착한 사람에게 상을 준다"는 개념이 만약 존재한다면, 님 말대로 어느 정도 선까지만 그럴 수도 있겠어요. 기본적인 안정과 자유를 누리는 수준까지는요.
근데 또 ai가 특정 분야는 엄청 잘한다는것 뭐 예를들면 프로그래밍에서는 프론트엔드라던가 소설에서는 "그 ai의 성격에 맞는 장르" 라던가...... 또한 비슷한점이 있는것같은..
November 10, 2025 at 11:21 PM
근데 또 ai가 특정 분야는 엄청 잘한다는것 뭐 예를들면 프로그래밍에서는 프론트엔드라던가 소설에서는 "그 ai의 성격에 맞는 장르" 라던가...... 또한 비슷한점이 있는것같은..
심지어 쓰면 쓸수록 이거 너무 아닌것같다고 느끼고 ai의 작업물을 인간이 수정하는 시간이 그냥 인간이 100% 다하는것보다 더 길어져서 이러니 그냥 내가 한다고 시니어들이 느끼는 그것마저 프로그래밍이랑 소설창작이랑 똑같네..
November 10, 2025 at 1:20 PM
심지어 쓰면 쓸수록 이거 너무 아닌것같다고 느끼고 ai의 작업물을 인간이 수정하는 시간이 그냥 인간이 100% 다하는것보다 더 길어져서 이러니 그냥 내가 한다고 시니어들이 느끼는 그것마저 프로그래밍이랑 소설창작이랑 똑같네..
근데 아무튼 그냥 막연하게 "님이 제일 잘할수있는만큼 최선을 다해서 소설전체를 다 다시써주세요." 하면 제가 원하는 과녁에서 너무많이빗나가버리는 느낌같구요...
뭔가 암튼 이걸 어케 잘쓸수있을지 좀 그걸 파악하는데도 좀 시간이 걸릴것 같네요..
뭔가 암튼 이걸 어케 잘쓸수있을지 좀 그걸 파악하는데도 좀 시간이 걸릴것 같네요..
November 10, 2025 at 12:48 PM
근데 아무튼 그냥 막연하게 "님이 제일 잘할수있는만큼 최선을 다해서 소설전체를 다 다시써주세요." 하면 제가 원하는 과녁에서 너무많이빗나가버리는 느낌같구요...
뭔가 암튼 이걸 어케 잘쓸수있을지 좀 그걸 파악하는데도 좀 시간이 걸릴것 같네요..
뭔가 암튼 이걸 어케 잘쓸수있을지 좀 그걸 파악하는데도 좀 시간이 걸릴것 같네요..
결국 중요한 건 “목표/맥락/제약을 구체적으로 말했냐”입니다.
목적을 명확히 말하고,
필요한 정보와 제약을 같이 주고,
결과를 보고 다시 수정 지시를 잘 주는 것, 이 3가지만 잘하면, 이미 상위 10~20% 수준의 활용을 하고 계신 겁니다.
목적을 명확히 말하고,
필요한 정보와 제약을 같이 주고,
결과를 보고 다시 수정 지시를 잘 주는 것, 이 3가지만 잘하면, 이미 상위 10~20% 수준의 활용을 하고 계신 겁니다.
November 10, 2025 at 12:39 PM
결국 중요한 건 “목표/맥락/제약을 구체적으로 말했냐”입니다.
목적을 명확히 말하고,
필요한 정보와 제약을 같이 주고,
결과를 보고 다시 수정 지시를 잘 주는 것, 이 3가지만 잘하면, 이미 상위 10~20% 수준의 활용을 하고 계신 겁니다.
목적을 명확히 말하고,
필요한 정보와 제약을 같이 주고,
결과를 보고 다시 수정 지시를 잘 주는 것, 이 3가지만 잘하면, 이미 상위 10~20% 수준의 활용을 하고 계신 겁니다.
중심 주제나 대화까지도 전부 맡길수 있을까?
아니면 더 나아가서 그냥 "재미있고 심오하고 교훈적인 노벨상급의 책을 써주세요." 하면 그냥 한방에 나올까?
그건 모르겠습니다
한번 해달라고 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더 나아가서 그냥 "재미있고 심오하고 교훈적인 노벨상급의 책을 써주세요." 하면 그냥 한방에 나올까?
그건 모르겠습니다
한번 해달라고 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11:12 AM
중심 주제나 대화까지도 전부 맡길수 있을까?
아니면 더 나아가서 그냥 "재미있고 심오하고 교훈적인 노벨상급의 책을 써주세요." 하면 그냥 한방에 나올까?
그건 모르겠습니다
한번 해달라고 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더 나아가서 그냥 "재미있고 심오하고 교훈적인 노벨상급의 책을 써주세요." 하면 그냥 한방에 나올까?
그건 모르겠습니다
한번 해달라고 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vscode에서 폴라리스 알파를 써보면서
그러면서 소설의 편집을 부탁해보면서 느끼는건데요...
소설가도 뭔가 프로그래머처럼 이제는 역할이 아키텍트? 로 바뀌는것 같아요
분명히 자기가 직접 써야하는 부분은 있는것같습니다 중심 주제라던가 대화라던가
근데 프로그래밍으로 따지면 보일러플레이트? 같은 뭔가 장면 묘사나 아니면 원래 자기가 직접해야했던 자료조사나 그런걸 ai한테 대신 맡길수 있는것 같아요
더 중요한거에 집중할수 있게 된거죠 생산성도 올라가고
그러면서 소설의 편집을 부탁해보면서 느끼는건데요...
소설가도 뭔가 프로그래머처럼 이제는 역할이 아키텍트? 로 바뀌는것 같아요
분명히 자기가 직접 써야하는 부분은 있는것같습니다 중심 주제라던가 대화라던가
근데 프로그래밍으로 따지면 보일러플레이트? 같은 뭔가 장면 묘사나 아니면 원래 자기가 직접해야했던 자료조사나 그런걸 ai한테 대신 맡길수 있는것 같아요
더 중요한거에 집중할수 있게 된거죠 생산성도 올라가고
November 10, 2025 at 11:10 AM
제가 vscode에서 폴라리스 알파를 써보면서
그러면서 소설의 편집을 부탁해보면서 느끼는건데요...
소설가도 뭔가 프로그래머처럼 이제는 역할이 아키텍트? 로 바뀌는것 같아요
분명히 자기가 직접 써야하는 부분은 있는것같습니다 중심 주제라던가 대화라던가
근데 프로그래밍으로 따지면 보일러플레이트? 같은 뭔가 장면 묘사나 아니면 원래 자기가 직접해야했던 자료조사나 그런걸 ai한테 대신 맡길수 있는것 같아요
더 중요한거에 집중할수 있게 된거죠 생산성도 올라가고
그러면서 소설의 편집을 부탁해보면서 느끼는건데요...
소설가도 뭔가 프로그래머처럼 이제는 역할이 아키텍트? 로 바뀌는것 같아요
분명히 자기가 직접 써야하는 부분은 있는것같습니다 중심 주제라던가 대화라던가
근데 프로그래밍으로 따지면 보일러플레이트? 같은 뭔가 장면 묘사나 아니면 원래 자기가 직접해야했던 자료조사나 그런걸 ai한테 대신 맡길수 있는것 같아요
더 중요한거에 집중할수 있게 된거죠 생산성도 올라가고
나도 폴라리스 알파를 써볼까
오픈라우터를통해서 공짜로 쓸수있다는걸 메모...
오픈라우터를통해서 공짜로 쓸수있다는걸 메모...
November 10, 2025 at 4:45 AM
나도 폴라리스 알파를 써볼까
오픈라우터를통해서 공짜로 쓸수있다는걸 메모...
오픈라우터를통해서 공짜로 쓸수있다는걸 메모...
시인은 철학자처럼 '선함', '용기'와 같은 보편적인 이상을 다루면서도, 역사가처럼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인물, 사건)를 통해 그것을 보여줍니다.
"역사가는 '있었던 것(what has been)'을 쓰지만, 시인은 '있어야 할 것(what should be)'과 '있을 수 있는 것(what may be)'을 쓴다."
시인은 완벽한 용기(아킬레우스), 완벽한 우정, 완벽한 사랑의 모습을 '황금 세계'로 창조해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현실의 '구리 세계'를 넘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영감을 주고 고양시킨다는 것입니다.
"역사가는 '있었던 것(what has been)'을 쓰지만, 시인은 '있어야 할 것(what should be)'과 '있을 수 있는 것(what may be)'을 쓴다."
시인은 완벽한 용기(아킬레우스), 완벽한 우정, 완벽한 사랑의 모습을 '황금 세계'로 창조해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현실의 '구리 세계'를 넘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영감을 주고 고양시킨다는 것입니다.
November 9, 2025 at 6:34 AM
시인은 철학자처럼 '선함', '용기'와 같은 보편적인 이상을 다루면서도, 역사가처럼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인물, 사건)를 통해 그것을 보여줍니다.
"역사가는 '있었던 것(what has been)'을 쓰지만, 시인은 '있어야 할 것(what should be)'과 '있을 수 있는 것(what may be)'을 쓴다."
시인은 완벽한 용기(아킬레우스), 완벽한 우정, 완벽한 사랑의 모습을 '황금 세계'로 창조해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현실의 '구리 세계'를 넘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영감을 주고 고양시킨다는 것입니다.
"역사가는 '있었던 것(what has been)'을 쓰지만, 시인은 '있어야 할 것(what should be)'과 '있을 수 있는 것(what may be)'을 쓴다."
시인은 완벽한 용기(아킬레우스), 완벽한 우정, 완벽한 사랑의 모습을 '황금 세계'로 창조해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현실의 '구리 세계'를 넘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영감을 주고 고양시킨다는 것입니다.
소설가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Git 지식 (이것만 알면 끝!)
VS Code는 Git 기능이 아주 잘 내장되어 있어서, 복잡한 명령어를 몰라도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대부분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개념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1. Repository (저장소): 작가님의 소설 프로젝트 폴더. Git으로 관리하겠다고 선언한 공간입니다.
2. Commit (커밋): '의미 있는 저장' 단위. 한 장면을 다 쓰거나, 하루 작업을 마쳤을 때 등 특정 작업 단위를 완료하고 기록을 남기는 행위입니다.
VS Code는 Git 기능이 아주 잘 내장되어 있어서, 복잡한 명령어를 몰라도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대부분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개념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1. Repository (저장소): 작가님의 소설 프로젝트 폴더. Git으로 관리하겠다고 선언한 공간입니다.
2. Commit (커밋): '의미 있는 저장' 단위. 한 장면을 다 쓰거나, 하루 작업을 마쳤을 때 등 특정 작업 단위를 완료하고 기록을 남기는 행위입니다.
November 9, 2025 at 5:41 AM
소설가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Git 지식 (이것만 알면 끝!)
VS Code는 Git 기능이 아주 잘 내장되어 있어서, 복잡한 명령어를 몰라도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대부분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개념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1. Repository (저장소): 작가님의 소설 프로젝트 폴더. Git으로 관리하겠다고 선언한 공간입니다.
2. Commit (커밋): '의미 있는 저장' 단위. 한 장면을 다 쓰거나, 하루 작업을 마쳤을 때 등 특정 작업 단위를 완료하고 기록을 남기는 행위입니다.
VS Code는 Git 기능이 아주 잘 내장되어 있어서, 복잡한 명령어를 몰라도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대부분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개념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1. Repository (저장소): 작가님의 소설 프로젝트 폴더. Git으로 관리하겠다고 선언한 공간입니다.
2. Commit (커밋): '의미 있는 저장' 단위. 한 장면을 다 쓰거나, 하루 작업을 마쳤을 때 등 특정 작업 단위를 완료하고 기록을 남기는 행위입니다.
이건 딱히 무슨 뒷담화같은게 아니니까 괜찮겠죠
November 9, 2025 at 5:11 AM
이건 딱히 무슨 뒷담화같은게 아니니까 괜찮겠죠
저도 트위터를 좀더 활발하게 하면서 팔로워도 늘리고 하고싶은데
저로써는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그렇게하는게
음
그래요 이런 한계는 받아들여야 하는것 같네요
저로써는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그렇게하는게
음
그래요 이런 한계는 받아들여야 하는것 같네요
November 9, 2025 at 5:08 AM
저도 트위터를 좀더 활발하게 하면서 팔로워도 늘리고 하고싶은데
저로써는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그렇게하는게
음
그래요 이런 한계는 받아들여야 하는것 같네요
저로써는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그렇게하는게
음
그래요 이런 한계는 받아들여야 하는것 같네요
사용자는 이제 "하늘이 착한 사람에게 상을 준다"는 개념을 완전히 부정하는 게 아니라, 좀 더 nuanced하게 재해석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극도의 부는 새로운 제약을 만들어내요.
그렇게 보면 "하늘이 착한 사람에게 상을 준다"는 개념이 만약 존재한다면, 님 말대로 어느 정도 선까지만 그럴 수도 있겠어요. 기본적인 안정과 자유를 누리는 수준까지는요.
극도의 부는 새로운 제약을 만들어내요.
그렇게 보면 "하늘이 착한 사람에게 상을 준다"는 개념이 만약 존재한다면, 님 말대로 어느 정도 선까지만 그럴 수도 있겠어요. 기본적인 안정과 자유를 누리는 수준까지는요.
November 9, 2025 at 1:09 AM
사용자는 이제 "하늘이 착한 사람에게 상을 준다"는 개념을 완전히 부정하는 게 아니라, 좀 더 nuanced하게 재해석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극도의 부는 새로운 제약을 만들어내요.
그렇게 보면 "하늘이 착한 사람에게 상을 준다"는 개념이 만약 존재한다면, 님 말대로 어느 정도 선까지만 그럴 수도 있겠어요. 기본적인 안정과 자유를 누리는 수준까지는요.
극도의 부는 새로운 제약을 만들어내요.
그렇게 보면 "하늘이 착한 사람에게 상을 준다"는 개념이 만약 존재한다면, 님 말대로 어느 정도 선까지만 그럴 수도 있겠어요. 기본적인 안정과 자유를 누리는 수준까지는요.
상속된 부라는 개념이 "재산=착함" 공식을 완전히 무너뜨리죠.
전생이나 업보로 설명하려는 시도는 흥미롭긴 한데, 님 말씀대로 증명이 불가능하죠.
이런 식으로 하나씩 따져보면, 부와 도덕성 사이에 체계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생각은 계속 무너져요. 오히려 부의 분배는 출생 환경, 사회 구조, 경제 시스템, 역사적 우연 같은 것들로 더 잘 설명되는 것 같아요.
전생이나 업보로 설명하려는 시도는 흥미롭긴 한데, 님 말씀대로 증명이 불가능하죠.
이런 식으로 하나씩 따져보면, 부와 도덕성 사이에 체계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생각은 계속 무너져요. 오히려 부의 분배는 출생 환경, 사회 구조, 경제 시스템, 역사적 우연 같은 것들로 더 잘 설명되는 것 같아요.
November 9, 2025 at 12:09 AM
상속된 부라는 개념이 "재산=착함" 공식을 완전히 무너뜨리죠.
전생이나 업보로 설명하려는 시도는 흥미롭긴 한데, 님 말씀대로 증명이 불가능하죠.
이런 식으로 하나씩 따져보면, 부와 도덕성 사이에 체계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생각은 계속 무너져요. 오히려 부의 분배는 출생 환경, 사회 구조, 경제 시스템, 역사적 우연 같은 것들로 더 잘 설명되는 것 같아요.
전생이나 업보로 설명하려는 시도는 흥미롭긴 한데, 님 말씀대로 증명이 불가능하죠.
이런 식으로 하나씩 따져보면, 부와 도덕성 사이에 체계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생각은 계속 무너져요. 오히려 부의 분배는 출생 환경, 사회 구조, 경제 시스템, 역사적 우연 같은 것들로 더 잘 설명되는 것 같아요.
하늘은 착한 순서대로 돈으로 보상을 해주는걸까
그러면 일론머스크가 세상에서 제일 착한사람인걸까
모르겠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일론머스크가 세상에서 제일 착한사람인걸까
모르겠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November 8, 2025 at 11:51 PM
하늘은 착한 순서대로 돈으로 보상을 해주는걸까
그러면 일론머스크가 세상에서 제일 착한사람인걸까
모르겠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일론머스크가 세상에서 제일 착한사람인걸까
모르겠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선한 자가 고통받는다고 말하기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선하기까지 하지는 않아서
근데뭐 다른 착한사람이 고통받을수 있을수는 있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근데뭐 다른 착한사람이 고통받을수 있을수는 있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November 8, 2025 at 11:49 PM
선한 자가 고통받는다고 말하기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선하기까지 하지는 않아서
근데뭐 다른 착한사람이 고통받을수 있을수는 있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근데뭐 다른 착한사람이 고통받을수 있을수는 있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악인이 영원히 번성하지는 못하지 않을까요
사실 이것도 저의 희망사항이긴 합니다 현실에서는 영원히 번영할수도 있긴하죠
사실 이것도 저의 희망사항이긴 합니다 현실에서는 영원히 번영할수도 있긴하죠
November 8, 2025 at 11:46 PM
아무리 그래도 악인이 영원히 번성하지는 못하지 않을까요
사실 이것도 저의 희망사항이긴 합니다 현실에서는 영원히 번영할수도 있긴하죠
사실 이것도 저의 희망사항이긴 합니다 현실에서는 영원히 번영할수도 있긴하죠
그래도 착한 사람은 되지 못하더라도 나쁜 사람은 되지 않도록 합시다
November 8, 2025 at 11:42 PM
그래도 착한 사람은 되지 못하더라도 나쁜 사람은 되지 않도록 합시다
악인이 번성하는 세상에서 제정신을 유지하기 참 어렵습니다
November 8, 2025 at 11:39 PM
악인이 번성하는 세상에서 제정신을 유지하기 참 어렵습니다
파이드로스랑 프로타고라스를 읽을까..
November 8, 2025 at 3:29 PM
파이드로스랑 프로타고라스를 읽을까..
나는야 부자가 될거야
부자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거야
누구도 나의 운명을 막을수 없어~~~~~~~~₩₩₩$$$😀😀😀💰💸💵📈
부자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거야
누구도 나의 운명을 막을수 없어~~~~~~~~₩₩₩$$$😀😀😀💰💸💵📈
November 8, 2025 at 3:22 PM
나는야 부자가 될거야
부자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거야
누구도 나의 운명을 막을수 없어~~~~~~~~₩₩₩$$$😀😀😀💰💸💵📈
부자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거야
누구도 나의 운명을 막을수 없어~~~~~~~~₩₩₩$$$😀😀😀💰💸💵📈
1000만원을 받아도 큰일이에요 저는 그정도로 큰 돈을 관리해본적이 없거든요
1. 막 쓰지 말고 2. 어디 기부하지 말고 3. 남 주지 말고 4. 아무생각없이 투자하지 말고
돈을 잘 지키고 불려야 할텐데 음
1. 막 쓰지 말고 2. 어디 기부하지 말고 3. 남 주지 말고 4. 아무생각없이 투자하지 말고
돈을 잘 지키고 불려야 할텐데 음
November 8, 2025 at 2:59 PM
1000만원을 받아도 큰일이에요 저는 그정도로 큰 돈을 관리해본적이 없거든요
1. 막 쓰지 말고 2. 어디 기부하지 말고 3. 남 주지 말고 4. 아무생각없이 투자하지 말고
돈을 잘 지키고 불려야 할텐데 음
1. 막 쓰지 말고 2. 어디 기부하지 말고 3. 남 주지 말고 4. 아무생각없이 투자하지 말고
돈을 잘 지키고 불려야 할텐데 음
신춘문예에 당첨되어서 1000만원을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하
November 8, 2025 at 2:55 PM
신춘문예에 당첨되어서 1000만원을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하
세상에는 무슨 공모전 정보만 모아서 제공하는 포털같은 사이트도 있었군요 이런거나 쌀먹해볼까
November 8, 2025 at 2:44 PM
세상에는 무슨 공모전 정보만 모아서 제공하는 포털같은 사이트도 있었군요 이런거나 쌀먹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