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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뭐 일기장
이 지독한 회피형
싫으면 싫다고 말해주면 안 돼? 거절의사를 전혀 내비치지 않으면서 내가 알아주길 바라는 게 너무... 너무해
December 21, 2025 at 4:59 AM
이런 얘길 왜 쓰고 있냐 어차피... 뭐 상관없나

다들 행복해
진심이야
December 9, 2025 at 12:10 PM
어제 셀프 물고문했다가 코랑 목이 너무 아파서 기침만 내뱉었는데 가족이 왜그러냐 물어봐서 그냥 목욕하다가 물먹었다고 함
December 9, 2025 at 12:08 PM
이딴 살가죽을 달고 있어서 좋을 게 뭐지
다 뜯어내버리고 싶다
December 9, 2025 at 11:54 AM
내일 내 생일인데...
이 상태로는 어디 나가지도 못하겠네
자해 괜히 했어. 다시는 안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December 9, 2025 at 11:52 AM
싫으면 싫다고 말해주면 안 돼? 거절의사를 전혀 내비치지 않으면서 내가 알아주길 바라는 게 너무... 너무해
December 9, 2025 at 11:51 AM
싫구나 알겠어
December 9, 2025 at 1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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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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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6, 2025 at 4:15 AM
내 정신병은 언제쯤 나을까
정신병에 완치라는 게 있긴 한 걸까?
December 7, 2025 at 8:10 AM
생리통덕분에 죽다 살아났다
진통제 없이는 버틸 수가 없어... 약효가 돌기까지 고통을 인내하느라 힘들었다 오늘이 죽는 날인가 싶었다니까.
실제로 죽을 땐 이보다 더 고통스럽겠지
어떻게 버틸까 몰라
December 7, 2025 at 8:08 AM
배달음식 시켜도 막상 한입하면 ㅂㄹ안행복해서 돈이 아깝달까
December 1, 2025 at 4:14 AM
이젠 뭐 자살하겠다도 아님
종말이 와서 다 죽었으면 좋겠어
無가 되자
November 24, 2025 at 6:34 AM
시간이 흐를수록 기력이 없어져서 친한 지인들과 있어도 텐션이 안 나와
억텐도 안 나오는데 어떡하지
한스 기벤라트처럼 사망하고 싶다
어느날 술에 절어 헛발질
November 24, 2025 at 6:32 AM
악역같아보이는데 애매한 애들(?) 좋아하는듯
일단 제가 잡은 캐들이
호이사 청려 나오야 엘리자베트...(차살 최애는 나르케지만)
November 20, 2025 at 3:53 AM
오늘 존니 갓생살아서(두시간) 힘들다 어엌ㅋ
November 20, 2025 at 3:50 AM
죽지 않을래?
November 16, 2025 at 8:19 PM
November 16, 2025 at 6:42 AM
그쪽이 입을 터는 동안 내가 대가리를 쳐도 되는지?
November 16, 2025 at 6:35 AM
아포칼립스같다
다 죽고 나만 살아있는 거야
November 15, 2025 at 6:35 AM
요즘 술마시면 진짜 개가 되는 듯
사람새끼가 아님
November 15, 2025 at 6:34 AM
9 9 99
November 15, 2025 at 6:34 AM
아 역겨워라
November 15, 2025 at 6:30 AM
열심히 살자 인생은 혼자
November 10, 2025 at 11:25 AM
내가 너무 폐급이라 힘들어
오늘까지만 이럴게요 죄송해요 다음엔 잘할게요 저 버리지마세요
November 8, 2025 at 11: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