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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름다운 괴물이래 .. 국보 보고 십다
October 30, 2025 at 2:09 PM
하지만 아름다운 괴물이래 .. 국보 보고 십다
어릴 때 티비에서 해주는 주말의 명화 언니랑 엄마랑 항상 챙겨봤는데 언니는 팝콘 먹다 중간에 잠들고 나랑 엄마 늘 둘이서 끝까지 영화를 봣던 기억이 남 종종 엄마가 방에 기도하러 들어가면 나 혼자 소파에 남아서 봣던 적도 많앗다
October 30, 2025 at 2:08 PM
어릴 때 티비에서 해주는 주말의 명화 언니랑 엄마랑 항상 챙겨봤는데 언니는 팝콘 먹다 중간에 잠들고 나랑 엄마 늘 둘이서 끝까지 영화를 봣던 기억이 남 종종 엄마가 방에 기도하러 들어가면 나 혼자 소파에 남아서 봣던 적도 많앗다
인스타 잘 안해서 안 보다 요즘 가끔 들어가는데 잼잇는 릴스가 만타
October 30, 2025 at 1:42 PM
인스타 잘 안해서 안 보다 요즘 가끔 들어가는데 잼잇는 릴스가 만타
내일 건강검진 날인데 너무 가기 싫다 ..
October 30, 2025 at 10:48 AM
내일 건강검진 날인데 너무 가기 싫다 ..
누구 생일때 아니면 케이크 같은 거 안 먹는데 며칠전부터 케이끼가 너무 땡김
October 30, 2025 at 5:53 AM
누구 생일때 아니면 케이크 같은 거 안 먹는데 며칠전부터 케이끼가 너무 땡김
이번주 일하기 너무 싫다 진짜 졸려 죽겟음
October 30, 2025 at 5:52 AM
이번주 일하기 너무 싫다 진짜 졸려 죽겟음
미친 윗집에서 뭘 하는지 전기톱으로 세시간째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시네
October 30, 2025 at 5:52 AM
미친 윗집에서 뭘 하는지 전기톱으로 세시간째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시네
뜨개 하는 블친들이 좋아할 거 같는 븨로긔 공유함니디 이분이 뜬 쇼츠가 너무 예쁨
youtu.be/Zbl-0GnYm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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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tting in helsinki, milan & tu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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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9, 2025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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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바지 수선 맡긴 거 잊지 말고 찾기
October 29, 2025 at 10:31 AM
퇴근길에 바지 수선 맡긴 거 잊지 말고 찾기
배고파서 지하철에 드러누울 수 잇을 거 같음
October 29, 2025 at 10:21 AM
배고파서 지하철에 드러누울 수 잇을 거 같음
오늘 출근길 솜사탕 구름~~~~~~ 예쁘됴 가취 봐욥
October 29, 2025 at 3:07 AM
오늘 출근길 솜사탕 구름~~~~~~ 예쁘됴 가취 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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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감에 있어서 어떤 대중.. 을 모르겟는 게 제일 힘드네 이럿게 행동해도 되는 건지 이런 말을 해도 되는 건지 그런 걸 나는 잘 모르겟다 그래서 늘 유도심문하듯이 관계맺고 산다
October 26, 2025 at 12:38 PM
살아감에 있어서 어떤 대중.. 을 모르겟는 게 제일 힘드네 이럿게 행동해도 되는 건지 이런 말을 해도 되는 건지 그런 걸 나는 잘 모르겟다 그래서 늘 유도심문하듯이 관계맺고 산다
나는 이 지상에서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 걸까 사실 아는데 인정하고 싶지 않아 하는 것 같아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사랑이야 하지만 지금까지 쭉 외사랑만 해왔어
October 26, 2025 at 12:29 PM
나는 이 지상에서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 걸까 사실 아는데 인정하고 싶지 않아 하는 것 같아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사랑이야 하지만 지금까지 쭉 외사랑만 해왔어
너무너무 외로워서 위로받고 싶은 기분이다
October 26, 2025 at 6:45 AM
너무너무 외로워서 위로받고 싶은 기분이다
그간 선망해 왓던 바지핏을 내게 선사해 줄 바지를 찾앗다 시티보이핏
October 26, 2025 at 6:41 AM
그간 선망해 왓던 바지핏을 내게 선사해 줄 바지를 찾앗다 시티보이핏
새 에코백을 또 장만해 버렷다 .. 너무넘 마음애 듬 왓쮸인마이백을 하고 싶을 정도로
October 25, 2025 at 1:30 PM
새 에코백을 또 장만해 버렷다 .. 너무넘 마음애 듬 왓쮸인마이백을 하고 싶을 정도로
오늘 내가 많이 늙엇구나 이제 얼굴에서 나이가 보이는구나 싶을 정도로 이십대 삼십대 초반 때랑 얼굴이 달라 보엿는데 근데 그게 또 싫지를 않앗다 어릴 때에 비해 볼도 눈아래도 푹 패이고 피부도 많이 얇아져서 확연히 세월이 비치는데 그냥 그게 또 좋앗슴
October 25, 2025 at 1:27 PM
오늘 내가 많이 늙엇구나 이제 얼굴에서 나이가 보이는구나 싶을 정도로 이십대 삼십대 초반 때랑 얼굴이 달라 보엿는데 근데 그게 또 싫지를 않앗다 어릴 때에 비해 볼도 눈아래도 푹 패이고 피부도 많이 얇아져서 확연히 세월이 비치는데 그냥 그게 또 좋앗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