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
dontkissmytail.bsky.social
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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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집 냉장고가 너무 x만해서 밥소분해둔거, 쌀, 김치, 계란, 냉장보관해야하는 조미료 넣으면 뭐 다른걸 넣을 수가 없어
December 4, 2025 at 12:08 PM
허흑흑
December 4, 2025 at 9:51 AM
강릉-부산 ktx 이번달브터 운행이랬던거같은데 언제뜨지...
December 4, 2025 at 7:05 AM
절에 좀 가야겠는데
December 4, 2025 at 3:37 AM
December 2, 2025 at 3:57 AM
Apple Music에서 만나는 Shintaro Sakamoto의 Sad Errand
노래 · 2022년 · 기간 3:34
music.apple.com
December 1, 2025 at 3:14 AM
넌덕 부르기뇽버거 맛잇겟다
December 1, 2025 at 3:08 AM
버터대파파스타해서 해치움
November 30, 2025 at 3:40 PM
지금 파스타 먹으면 좀 그런가?
November 30, 2025 at 2:50 PM
지금 잘 모르겟는 것들도 10년 뒤에 보면 어떨지
November 30, 2025 at 2:49 PM
10대때 접했지만 그때는 와닿지 않았던 것들을 다시보기 시작했고 그때와 다르게 쫙 흡수되어 눈물이남
November 30, 2025 at 2:49 PM
아 오야마다소헤이 너무 좋아서 심장이쪼그라들거같어;;
November 30, 2025 at 10:59 AM
짜이 처음 마셔봤는데 감기가 싹 달아날 것 같은 맛이다
November 30, 2025 at 9:55 AM
톳포키 만들어야지
November 30, 2025 at 3:46 AM
어제최악의 기분으로 잠들었는데 일어나니까 다잊혀짐
November 30, 2025 at 3:45 AM
책 추천해주실분...
November 29, 2025 at 2:06 PM
큰 할일들 다 끝내서 기분이너무좋아 ~~~~~~~~~~~~~~~~~~~~~~~~~~~~~~~~~~~~~~~~~~~~~~~~~~~~~~ 주말에 나머지 설렁설렁해야지
November 27, 2025 at 8:47 AM
오늘은 the monkees
November 21, 2025 at 5:12 AM
Reposted by gong
그러니까 지금 내가 정규직이고 관리자라고, 내 통장에 매달 임금이 따박따박 들어온다고, 자본의 앞잡이가 돼 비정규직과 하청노동자와 취업준비생과 일용직과 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를 비웃으며 연대를 거부하는 모든 노동자는 크게 착각하는 것이다.
November 21, 2025 at 1:29 AM
어제끓인 소고기무국 먹어야지 두번끓였으니 더 맛있어졌겠지 훗
November 21, 2025 at 5:08 AM
귀엽..
November 19, 2025 at 11:46 AM
부산 갈지 말지 너무 고민이네...
November 19, 2025 at 11:40 AM
베카바 취소표 잡음 ㅎ
November 19, 2025 at 11:40 AM
안전지대 너무 열중해서 들었더니 수염난 느낌난다
November 19, 2025 at 2:33 AM
버스 하나 더 떠났어❤️
이제 막차뿐❤️
November 18, 2025 at 2: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