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빠
dongbba.bsky.social
동빠
@dongbba.bsky.social
32 followers 630 following 33 posts
Posts Media Videos Starter Packs
식욕과 성욕은 인간의 기본 욕구입니다.
식욕이 있는 여자는 대개 성욕이 많지요 욕망은 일맥상통 하니까요.

육덕짐은 그 자체로 섹스어필입니다.
어느자세로 삽입을해도, 어느 부위를 잡아도 곧 손잡이가 되는, 강한 펌핑에도 완벽한 서스펜션을 장착한 진정 맛도리 육변기 그 자체익니다.
당신이 온전히 따먹는 그 여자가 사실 당신 것이 아니라면? 길거리에, 아님 블스에, 혹은 어딘가에 당신의 여자의 진정한 주인이 있다면? 당신 주변 모든 남자가 잠재적 주인이고 당신의 그 여자의 진정한 몸의 주인을 찾아주는 매개일 뿐이라면? 저 여자의 육덕진 하체에 내 정자 몇억마리를 고르게 펴 바르고 싶네요 매개님.
미디움레어로 완벽하게 익은 스테이크는 보기에도 좋고 썰어 먹는 맛이 있지만

숯불에 통으로 구운 토막고기는 장갑낀 손으로 집어 한입 크게 베어 무는 맛이 있다. 흐르는 육즙을 후루룩 소리 내며 먹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다. 육덕진 그 큰 고깃덩어리엔 너무나도 어울리는 소리니까.
적당한 살집은 좆집에 보완재 같은 것.
와이프는 남편에게 보일 목적으로 양껏 꾸몄고,그걸 남에게 들킬까 부끄러웠지만.
뭇 남정네는 남편보다 먼저 시선강간했을 뿐이었고
남편은 그저 그걸 간절히 원했다.
첫 게시글 축하드립니다^^
아내분 엉덩이 라인이 육덕진게 청바지 입으시면 진짜 풍성하니 자지 깊게 푹 넣고 싶겠네요. 왜 청바지 페티시가 있으신지 알겠습니다. 살집이 생겨도 엉덩이쪽으로 살이 몰린게 천성적으로 육덕걸레로 태어나신듯 하네요
그리고 좆빨고 봉사하는 영상도 무척좋아합니다만 자지삽입당해서 무자비하게 박히는 영상도 좋을것 같습니다 워낙 순수하게 생기셔서 신음소리가 꼴리거든요ㅎ 그러고보니 카스션님 영상에 담긴 음성이 꼴리는게 많았네요
확실한 기억인지 모르겠지만 폴짝 뛰기도 하고 와이프 춤추는 영상인지 재롱떨던영상인지, 카스션님 멘트가 초대동생 가고 나서 집갈생각에 신난영상이랬나 .. 했던게 기억이남네요
발가락으로 살살 똥꼬 건드려주면서 딸 치면 아주 시원하게 한발 갈겼겠네요 사정도 특급사수처럼 와이프 자존감에 정확히 명중했을지..?!
삽입운동하시면서 클리자위시키시고 입으론 침 계속 받아먹게 하셔요 자위는 자위대로 해야하고 침 입으로받으려고 집중하는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막대형과자통에 콘돔 씌워서 보지에 박아서 안주거치대를 먼저 만들고 소맥과 과자를 먼저 즐겨야겠죠.
소주를 마실땐 와이프분이 입으로 먼저 머금고 초대남 잔으로 채워주고요. 어느정도 취하면 초대남에게 오럴을 할 동안 여태 와이프를 유린했던 초대남들의 에피소드를 듣고 싶네요.
얇은 오나홀을 보지에 삽입 후 카스션님은 그 오나홀에 삽입 하신다면 헐렁한 보지에 큰 자극과 조임을 줄 수 있습니다. 오나홀보다 못한 오나홀거치대가 되겠네요
얼굴에 직접 발사는 좀 덜 꼴리더라구요. 결혼반지 낀 왼손에 발사 후 스스로 얼굴에 문대게 하는게 낫지요. 정액 냄새 음미 후 초대남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쪼옥 빨아 먹는게 화룡정점일듯 합니다. 다시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팬티는 입혀놓는게 포인트 같습니다. 전자기기 구매후 마지막 개봉방지 스티커 처럼, 보지 개봉 후 환불이 안되는 걸레 낙인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팬티에 개봉후 환불이 안된다는 스티커를 붙이고 접대해도 꼴리겠네요
원플러스 원 초대남 때문에 자존감도 원플러스 원 하락했을듯 하네요. 한번 걸레 된 몸 두명이면 어떻고 어리면 어때요 카스션님이 박히라면 박히고 접대하라면 접대해야죠 와이프분 눈웃음이 새우처럼 귀여우신데 저날 박히면서 허리가 활새우처럼 꺾여 올라왔을듯 합니다
안녕부부님은 고급진 단어와 우아한 문장으로, 정말 야하게, 그리고 부부간에 애정이 잘 묻어나게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오래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그만이라는 말이 있듯 어떤 형태의 사랑도 결국 서로를 향하기만 한다면 너무나도 아름답겠죠. 두 분 아름다우세요 찬란하게 야하구요^^
팬티를 입에 물리실땐 보지부분을 물게해서 박아주시고, 보지부분이 흥건히 젖으면 다시 팬티 입히실때 질질 지린모습이 되겠네요. 사진으로 간직 하기 좋겠습니다.
팬티 오른쪽다리 구멍으로 목걸이 채우고 왼다리쪽으로 당겨서 목줄처럼 쓰시는건 어떨까요?
브라는 밑에 두시고 세컨에게 양 손받침대로 두시구요.
저 체위가 바뀌는 과정에서 와이프분은 즐기시나요? 아니면 미루던 숙제를 해치우듯 무미건조 하실까요? 초대남이 욕정을 풀면 기쁘게 담아내실까요?

섹스를 하는 과정중에 와이프분이 먼저 요구를 할 때가 있나요?(뒤로박아주세요, 더 해주세요 등) 그렇다면 그럼 그 때의 초대남의 표정은 어떠한가요, 그리고 카스션님의 표정은 어떻게 변하실까요
와이프는 초대 불러 꽁으로 줘버리시고
가끔은 비싼 오피 끊어서 젊고 예쁜 여자한테 비위 맞춰 보심은 어떨까요

젊은창녀에게 비싼돈 갖다 바치며 비위 맞추는 동안 그 동시에

와이프는 공짜로 초대남에게 성 접대 바치는..
유부 특유의 녹진하고 농후한 살결,
남자의 맛을 알아버린 축축하고 끈적하게 젖은 음탕한 보지

그럼에도 임자가 있음에 정숙해보이는척 주변인들에게 보여야 하는 밝고 순수한 미소

유부는 싱싱한 젊음에 헌납하는게 순리입니다 늙은호박은 다져야 제맛 늙은 오이는 잘게 채썰어 싱싱한 햅쌀에 비벼야 제맛.
가슴에 천을 덧댄다고 가슴이 가슴이 아니게 되지 않습니다.
보지에 가죽을 덧댄다고 보지가 보지가 아니게 되지 않습니다.
걸레에 와이프를 덧댄다고 걸레가 걸레가 아니게 되지 않습니다.
네토에 남편을 덧댄다고 네토가 아니게 되지 않습니다.

저 사진은 그저 네토의 걸레가 가슴을 드러낸 사진일 뿐입니다.
형식적으로나마 5만원 받으신다면 와이프분에겐 5천 5백 5십원만 현찰로 쨍그랑 쥐어주면 상당히 꼴릴것 같네요ㅎ
온갖 성향 변태적으로 다 풀어버린 후에 카스션님이 예쁘게 포장해 오신 와이프, 다시 팬티며 양말이며 손수 입혀 재포장해서 돌려드리면 어떨까요? 팬티에 묻은 초대남 정액, 다 지워진 화장 번진 마스카라 얼굴엔 침 범벅인 그대로요. 잘쓰고 반납합니다.라는 무미건조한 인사와 함께.
카스션님 미치도록 꼴립니다ㅠ
남편의 성향을 위해 모든것을 내려놓고 누군지 모르는 남자에게 다리를 벌리는 와이프 입장을 떠올리고 또 그것을 산산히 부셔버리는 초대남, 미쳐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