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kg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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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kg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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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Engineer. #BackendD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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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card 못 만드니까.. 또, 기운이 확 빠지네... ㅋ
December 22, 2025 at 10:43 AM
notion에서 sbadmin2에 나오는 맨 위에 카드 같은 summary는 표현을 못하나? 할 수 있어야 될 듯 하면서, 잘 안 보이는듯 (market에서도)
December 22, 2025 at 10:26 AM
notion에 표(database)에 합산 하는 것도 있었는 것 같은데.. 왜 안 뜨는 것 같지.. 설마 그게 유료는 아니지 싶은데..
December 22, 2025 at 10:19 AM
음.. notion으로 dashboard만들기가, django + sbadmin으로 만드는 것보다 어려운가? ㅋㅋ

django+sbadmin은, 팔 수 있으려면, 상당한 계약 금액이 있어야 팔 수 있다!

notion template으로 만들어서, 싸게($3 USD) 팔 수 있고 싶다! 간단하게 만들어서
December 22, 2025 at 10:18 AM
뭔가 잘 안 되네..
December 22, 2025 at 10:14 AM
이거.. 설계.. 쉽지 않네.. ㅋ
December 22, 2025 at 9:48 AM
#dinner 디너롤 멸균우유
December 22, 2025 at 9:06 AM
오늘도 노션 템플릿을 하나 만들어 봐야지.

팔 거긴 한데, 팔릴만 한 것이라기 보단, 역시, 만들고 싶은 걸 만들려고 한다.

실수로라도 팔리는 경우는 있지 않겠나라는 희망을 가지고. $3 USD 정도에 팔릴 수 있는 걸, 올려두고, 1000개만 딱 팔렸으면 좋겠다. 2개월 내에. (꿈은 크게 가져야지)
December 22, 2025 at 8:24 AM
내방에서, 약칸, 구시한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내 발내는 아니고..
December 22, 2025 at 8:05 AM
December 22, 2025 at 7:43 AM
이것은 무엇인가?
파워 서플라이라고 한다.
December 22, 2025 at 7:02 AM
ㅋ 사람들이 쿠팡을 안 쓰면, 보통, 반사이익은 네땡버가 본다고 봐야겠지? ㅋ

일반인들은 네땡버를 아무 거리낌 없이 잘 쓰니까 ㅋ
December 22, 2025 at 6:35 AM
아무것도 안했는데, 지가 브라우자 창 띄워서 연예인 막 보여주고하네 ㅋ

윈도우 유저들 참 싫겠다 ㅋ
December 22, 2025 at 6:30 AM
프로젝트1000 모집(?)하는 회사가, 스타트업인가 했디. 천여명의 식구를 가진 대기업이구나. ㅋ
December 22, 2025 at 6:21 AM
1시간 까지는 안 걸렸디 ㅋ
December 22, 2025 at 6:19 AM
업데이트 있긔 업데이트 하긔 ㅋ
December 22, 2025 at 5:26 AM
오랜만에 윈도우 킨 김에 업데이트나 한판 해야지
December 22, 2025 at 5:25 AM
옛날에, usb 2GB 짜리 많이 갖고 있었다 시픙ㄴ데. 없네.. 8GB 짜리 하나 포맷하고 써야 겠군.
December 22, 2025 at 5:04 AM
실업센터 출석하면, 서류를 '종이'로 제출해야 한다는군. 프린팅은 거기 건물내에서 된다고 하는군.

거기 공용 windows pc가 막 있고, 그걸로 출력하겠지? airdrop은 안 될거고, sharedrop은 될라나? usb 준비해가야 되나?

usb에 담아서 가는게 안전하겠지? sharedrop 안된다고, 거기서 노트북 켜서, usb 옮겨담고 있으면, 없어 보일 수 있어. ㅋ
December 22, 2025 at 4:57 AM
음.. 이것도 20년전 얘기구나 이젠. ㅋ
December 22, 2025 at 4:54 AM
대기업 취업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하청을 부릴 생각을 하고 들어가지, 직접 뭐 개발할려고 들어가는 사람은 잘 없을테니..
December 22, 2025 at 4:49 AM
dgkim은, 서울광역시에서 외주 들어가면, 요구사항이 아주 많을 것이라 생각하는 편.
December 22, 2025 at 4:46 AM
시골에서는 '외주개발' 들어가면, '단가'가 낮을 뿐이지, 스트레스는 적지 않겠나 생각하고,
서울광역시에 대기업에 외주개발 들어가면, 단가는 좀 쳐줄지 몰라도, 생전 듣도보도 못한 소리를 들을 가능성이 높지 않겠나 생각하는 편이다.
경쟁이 많으니, 영업담당하는 사람은, 시골에서보다 훨씬더 계약을 위한 스트레스로 푸시를 많이 하지 않겠나 생각하고...

물론, dgkim 상상일뿐, 서울광역시에서 외주 들어가본 적이나 옆에서 본적조차 없긴 하다.
December 22, 2025 at 4:44 AM
벽지 장판을 1200이나 해야 하고, 그걸 5년마다 한다면.. ㅋ 집 주인들 잘 안하지 싶은데 ㅋ 월세 2년치 태워야 될 것 같은데.
December 22, 2025 at 4:35 AM
오늘, 취업 넣을데가 없네... 안 좋네.
December 22, 2025 at 4: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