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댕시무스카이저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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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a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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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 거지같은거 왜안되
March 10, 2025 at 4:55 PM
작혼 이개거지색히들 휘석도 ㅈㄴ 비싸게팔아서 매달 운통부적 사면서 긁어모으는데 레알 뭐 우짜라고 싶네 하 저번달애 니하오 아이에게 단챠티켓쓰지말걸 ㅠ
January 24, 2025 at 6:05 PM
자매가 나란히 예 취향이면 나보고 우뜩하라고
January 24, 2025 at 6:04 PM
어떻애 둘다 너무 뽑고싶어 ㅠㅠ
January 24, 2025 at 6:01 PM
쭈그려앉아 바나나를 먹고있으니 문득 한마리의 원숭이가 된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January 24, 2025 at 3:24 PM
Reposted by 니노댕시무스카이저소예
찐려는 그냥 그냥 사랑받고 싳은 아기엿어 … 가족이 필요햇을 뿐이야 비록 그들이 뒷통수를 치더라두 … 찐려가 온전히 누릴 수 잇던 것 (각성) 을 다 누리지도 못하고 그저 배신당한상태로 … 세상을 미워하지도 못하고 스스로 죽엇다는 게 난 딘짜 … 아니 근데 이건 살해당한거야 ㅅㅂ 세상이 이릏게 망들엇어.
January 22, 2025 at 12:38 AM
왹려 폐 전국팔도로 산산조각 날때 난가슴이 세계대륙으로 산산조각남 내 가슴은 누가 붙여주는데
January 21, 2025 at 7:24 PM
우리 기려 열심히 살았다고요….. 근데 엄마한테 배신당한것도 모자라 다리도 뜯기고 폐암까지 이렇게까지해야했어? ㄷHㄷH1누나…
January 21, 2025 at 7:20 PM
그저 외로웠고 태생부터 그래왔어서 자기가 느끼는 감정이 외로움이라는것도 모르면서 자기랑 다른 환경의 애들한테 상처받지않으려고 오히려 자기를 더 고립시켰던것도 눈물나는데 갑자기 나타난 것도 엄마고 가족이라고 믿어본건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ㅠ 더 이상 외롭고 싶지않아서 선택한게 기려를 더 외롭고 고독하게 만들었다는건 너무 괴로운 얘기잖아••
January 21, 2025 at 7:17 PM
아니 찐려는 계속 생각할수록 더더가슴이 찢어질것같애… 그나마 지금 우리기려라면서 챙겨주는 외계인이 생겼건만 찐려는 이런 사실조차 알수없고 그저 외로운채로 죽었다는 것은 변하지 않아서.. 근데 착하고외로웠던 아이가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꼈으면 좋겠는데 그마저도 이루어질수 없다는게 너무 슬퍼 ㅠ….
January 21, 2025 at 7:04 PM
찐려생각하니깐 또 하염없이 슬퍼지네 시벌..ㅠㅠ
January 20, 2025 at 3:39 PM
쭈누나랑 착헌 콜캎 다녀옴..😍💚 이런 눈알박이초록외계인이 기여워보인다니 난 망했다
January 16, 2025 at 4:32 PM
할게 너무 많아서 구라안치고 이상태됨
January 15, 2025 at 5:31 PM
아아.. 계속 플래너에 24년이라고 적고있었어... 이런다고 이이가 돌아오지않는데도
January 13, 2025 at 2:02 PM
산책하면서 캐빈방정식 tts로 들었긔
장점: 산책할 때 폰보기 외에 생산적인걸 하는 느낌이라 가성비 좋음
단점: 집중안돼서 결국 뭔 내용인지 이해못함
January 12, 2025 at 1:06 PM
왹려 본인은 이러나저러나 불편할거 의미부여할수있게, ‘효율적’이라 좋다고 말햤지만 이게 이 외계인나름의 추모라는 생각이 드네…
아 ㅈㅉ 찐려얘기 나올때마다 눈물날거가틈…🥺🥺
January 11, 2025 at 4:54 PM
하지만 난 역시 상오는 뾰족귀간아지라고 생각한달까.. 이녀석의 귀가 내려와있다면 그건 이 강새이녀석이 눈치 살~살 보면서 귀접은거고(발뻗을준비중임)
왜냐면 상오견은 귀를 움직일수있습니다!
January 11, 2025 at 1:03 PM
상오를 릿뜨리버로 캐해하는 사람이랑 뾰족귀간아지로 캐해하는사람이랑은 건널수없는 강이 흐르는거같음
그리고 나: 성주참외가 되어 양팔로 사이를 열심히 노저음
January 11, 2025 at 1:00 PM
상오배 복복복타임이여!!
January 11, 2025 at 1:32 AM
올해는 생카도 안가고 멍~하니 있으니깐 역시 예전만큼은 아닌가 싶었는데 상오 생각하니깐 갑자기 산책욕구가 생기는것이 아직 나의 똥개군 싶다
January 11, 2025 at 1:32 AM
오늘의 사진선정: 말많은 일몰의검
(제가한거 아니애여)
January 10, 2025 at 3:15 PM
ㅇㄴ 텀블러랑 머그가 졸귀야
January 10, 2025 at 11:04 AM
아니 이딴 외계인이 기여워보일수있다니 난 저주당했다
January 10, 2025 at 10:57 AM
이착헌 콜라보 카페를 한다고? 난 이걸 지금알았고?
January 10, 2025 at 8:00 AM
눈은떴는데 일어나기싫늠
January 10, 2025 at 1: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