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berry u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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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러//헨스민 올립니다//활동이 그리 활발한 편은 아닙니다(아마도?)/가끔 자캐들도 올라올 수 있음 🇰🇷Please understand even if I am not good at English 트위터 계정_ @81245BbU https://posty.pe/sok7o3j 팬픽 단편 글 시간 날때마다 써서 불규칙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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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여기 걍 버려졌네....미안하다
집에 보내주세요...........
이제 본계는 틔터다 땅땅땅
헉 블스를 일주일만에 들어왔네...? 어쩐지 낮설더라
꽤나 충격적인 말들 들었다...내가 스틱맨들 말고 인간 그리는 게 상상이 안간다는 친구의 말에 매우 충격적...
나 뜰팁 팔때 인간만 그린 사람이라고...!!
근데 또 이해가 가는 게 그 친구가 본 내 그림이라곤 다 스틱맨...
친구말론 그림체가 스틱맨에 매우 적합하다고 해서 조금 의외였다..그런가? 난 진짜 모르겠는 데 선화도 그렇고 그 판 특유의 느낌을 잘살린다고...기분이 묘하다
오지콤이란 인증이랄까요...
이러니 아재를 좋아하지..옛그림이라 인체 박살
15분컷이여서 매우 퀄이 아작
전에 그려놨던 걸 이제서야 올린다~~
고정 OC로 쓸 아가입니다!
자캐 낙서들
제 딸입니다.
집에보내줘제발
시험공부 스트레스 풀겸 오랜만에 색연필로 낙서함
헨리 표정 잘나와서 기분이 조은 상태
진짜 이 상태 될 듯 함...
기말 일주일 남기고 옛 그림 리메이크하는 미친사람 보신 적 있으신가요?
지금 보고 계십니다.

접니다
이 지옥같은 시험기간에서 날 꺼내줘
스벤의 술주정에 어쩔줄 모르는 버트
이쁘니 언니들 셀카
낙서라 퀄이 에바다
요즘 광마회귀에 빠짐...문주님 잘생긴 얼굴로 아련하게 허공보면서 "고민 끝!"그러시는 거 진짜 광마인거 너무 티납니다...그리고 독백은 속으로 하는 거지 왜 입 밖으로 소리내면서 하냐고요 미친 문주님 사람들 문주님 처다보잖아요....
아니 그 어떤 사람이 "어제는 암살자,오늘은 일반인. 그게 나다."이걸 왜 육성으로 말하면서 아련하게 길을 걸어가냐고요 미친 흑묘방주님;

어쨌거나 사랑한다고요
스벤 술주정이 활짝 웃는 거면 귀엽겠다.평소엔 까칠하고 무표정인 스벤이 술 들어가니 무해하고 계속 웃으면...갭모애잖냐!
특히 버트한 테 많이 웃어줄 것 같다.자신이랑 제일 많이 교류가 있던 사람이니까.
스벤이 헤실헤실한 상태로 버트 옆에 기대거나 볼 쿡쿡찌르면 버트는 짜증나서 뭐라 하려다 해맑게 웃고있는 스벤보고 그냥 한숨 쉬고 그대로 냅둘 듯..얼굴 조금 붉어진 상태로.
웃는 모습 계속 보고는 싶은 데 눈 마주치자니 자기 마음 들킬 것 같아서 그냥 옆에서 스벤 장난 가만히 받아주기만 하고 뭐라한다 해도 작게 "그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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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엔 원래 망상이 많아지는 법이죠 그런 의미에서 또 푸는 VH 망상인데

솔직히 VH찰헨찰 애틋하잖아 그렇게 되기까지 둘이서 얼마나 자주 만났을 것이며 찰스가 헨리가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려줬을 것이냐 생각하면 VH찰스 진짜 해바라기랑 어울리거든요 아 순애 맛있다

이게 GSPI -> PD순인데 찰스는 일단 헨리가 정부에 협력하는 루트만 타도 되게 우호적이란 말이야 하지만 헨리? 정부군 한 번 도와줬다고 우호적으로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여태 늘 단독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이 루트에선 엘리와 같이 뭔가를 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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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붙잡는 것과 기억하는 것은 다른 의미.

"미련"과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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