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랑 돼지는 다들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December 2, 2025 at 1:37 PM
바부랑 돼지는 다들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요즘 내 집중력으로 감상 가능한 콘텐츠
돼룩돼룩
돼룩돼룩
December 2, 2025 at 1:16 PM
요즘 내 집중력으로 감상 가능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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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연하게 마시더니 어떻게 남자도 연하만
December 2, 2025 at 11:36 AM
커피도 연하게 마시더니 어떻게 남자도 연하만
너꺼, 너가... 이런 말만 들으면 천년의 욕정도 식는데 어떡해 이런 말 하지 말까?
December 1, 2025 at 11:41 PM
너꺼, 너가... 이런 말만 들으면 천년의 욕정도 식는데 어떡해 이런 말 하지 말까?
Reposted by 틴휘슬 (상태 : 이쁜이들)
평가가 좋은 편의점 '붉은빛의우롱티" 와 '봄날의그린티' 세븐일레븐에서 2+1 중. 교차 가능. 중국 직수입.
December 1, 2025 at 4:09 PM
평가가 좋은 편의점 '붉은빛의우롱티" 와 '봄날의그린티' 세븐일레븐에서 2+1 중. 교차 가능. 중국 직수입.
시즌그리팅 공지를 아주 새해에 주지 그랬어
December 1, 2025 at 9:51 AM
시즌그리팅 공지를 아주 새해에 주지 그랬어
공공장소에서 사람이 앞에 서 있는데도 안 들린다고 생각하는지 그 사람의 외모, 행동에 대한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놀랐음
November 30, 2025 at 12:31 PM
공공장소에서 사람이 앞에 서 있는데도 안 들린다고 생각하는지 그 사람의 외모, 행동에 대한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놀랐음
우리집 사람들 넘 커엽슨 지금 모두 내가 사온 소금빵을 만족스럽게 먹고 낮잠 자는 중
November 30, 2025 at 6:21 AM
우리집 사람들 넘 커엽슨 지금 모두 내가 사온 소금빵을 만족스럽게 먹고 낮잠 자는 중
월경 4일 전
삼라만상을 죄다 뜯어먹고자 함
삼라만상을 죄다 뜯어먹고자 함
November 30, 2025 at 6:06 AM
월경 4일 전
삼라만상을 죄다 뜯어먹고자 함
삼라만상을 죄다 뜯어먹고자 함
보편적으로는 던진 공을 물어오는 가나지를 좋아한다고들 하네요!
November 30, 2025 at 4:23 AM
보편적으로는 던진 공을 물어오는 가나지를 좋아한다고들 하네요!
우리 진짜 모두 바부 강아지 좋아하는데 덕톡을 못 함
사유 : 각자 선호하는 차원이 다름
사유 : 각자 선호하는 차원이 다름
November 30, 2025 at 4:04 AM
우리 진짜 모두 바부 강아지 좋아하는데 덕톡을 못 함
사유 : 각자 선호하는 차원이 다름
사유 : 각자 선호하는 차원이 다름
지금 말하는 심판이 Referee인지 judgment인지 모르겠어서 글을 한참동안 꼬라봄(혹시 같이 욕해줘야 하는 걸 수도 있으니까)
November 30, 2025 at 3:58 AM
지금 말하는 심판이 Referee인지 judgment인지 모르겠어서 글을 한참동안 꼬라봄(혹시 같이 욕해줘야 하는 걸 수도 있으니까)
Reposted by 틴휘슬 (상태 : 이쁜이들)
Reposted by 틴휘슬 (상태 : 이쁜이들)
찾아보니 오카리나는 일반적으로 12공이고 6공에서 4공까지 있다고 함
일반적으로 6공인 것은 틴휘슬이라고
일반적으로 6공인 것은 틴휘슬이라고
November 29, 2025 at 7:27 AM
찾아보니 오카리나는 일반적으로 12공이고 6공에서 4공까지 있다고 함
일반적으로 6공인 것은 틴휘슬이라고
일반적으로 6공인 것은 틴휘슬이라고
26년도에는 A7 쓸거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는데... 어버블크러쉬 선생님이 A6로 이런 GOAT한 속지 만들어주셨다고 나 어떡하냐고 나 축빠야빠라고
November 29, 2025 at 5:05 AM
26년도에는 A7 쓸거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는데... 어버블크러쉬 선생님이 A6로 이런 GOAT한 속지 만들어주셨다고 나 어떡하냐고 나 축빠야빠라고
왜 그랬지
그냥 잠이 부족했던 것 같구나
그냥 잠이 부족했던 것 같구나
아까까지 괜찮으셨잖아요 갑자기 왜 기분이 개쓰끼가 되셨을까요
November 29, 2025 at 12:38 AM
왜 그랬지
그냥 잠이 부족했던 것 같구나
그냥 잠이 부족했던 것 같구나
아까까지 괜찮으셨잖아요 갑자기 왜 기분이 개쓰끼가 되셨을까요
November 28, 2025 at 11:56 AM
아까까지 괜찮으셨잖아요 갑자기 왜 기분이 개쓰끼가 되셨을까요
아는 것이 힝이다
모르는 게 앙이다
모르는 게 앙이다
November 28, 2025 at 12:29 AM
아는 것이 힝이다
모르는 게 앙이다
모르는 게 앙이다
아부지가 소비쿠폰 2800원 남은 카드를 나 쓰라고 주심
너무 거금이라 덜덜 떨면서 받았고 지금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도둑놈으로 보임
너무 거금이라 덜덜 떨면서 받았고 지금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도둑놈으로 보임
November 28, 2025 at 12:29 AM
아부지가 소비쿠폰 2800원 남은 카드를 나 쓰라고 주심
너무 거금이라 덜덜 떨면서 받았고 지금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도둑놈으로 보임
너무 거금이라 덜덜 떨면서 받았고 지금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도둑놈으로 보임
저 아기감자를 언제 키워쓰냐고 허공에 고함지른 일이 엊그제 같구나
November 27, 2025 at 1:00 PM
저 아기감자를 언제 키워쓰냐고 허공에 고함지른 일이 엊그제 같구나
Reposted by 틴휘슬 (상태 : 이쁜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