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o-calle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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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해서 죽고 싶다
November 2, 2025 at 3:11 PM
나는 또
November 1, 2025 at 5:43 PM
가슴이 답답하다 내행동이 후회스럽다
October 29, 2025 at 4:51 PM
나일론 바지가 한밤중에 슥삭슥삭 부딪치는 소리가 싫어 소름끼쳐
October 28, 2025 at 4:55 PM
김사월 너무 좋아
October 25, 2025 at 4:25 PM
한심스레기가 되지 않겠다
October 3, 2025 at 1:57 PM
피곤하고 졸리고 배도 고픈데 자야할까 먹어야할까
September 27, 2025 at 2:46 PM
내가 싫고 세상이 미워서 고독하다
September 27, 2025 at 2:22 PM
고독하다
September 27, 2025 at 2:19 PM
이어폰 또 안가지고 왔네 편의점 이어폰 사기 싫은데
September 26, 2025 at 10:49 PM
블스 잊고 있었다
September 23, 2025 at 3:23 PM
그래도 행복했었잖아
September 12, 2025 at 9:10 PM
아니면 물을 충분히 마셔서? 그럼 그간 목마른 것을 배고프다고 착각한 것?
August 13, 2025 at 5:01 PM
최근 나의 이상한 점은 배가 안고프다는 것이다 커피를 안마셔서일까
August 13, 2025 at 5:00 PM
나는 왜 상처받지
July 31, 2025 at 5:02 PM
나도 첼로연습 하고프다
July 23, 2025 at 12:03 AM
단 한 번의 삶 재미가 없네
July 21, 2025 at 1:04 PM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July 20, 2025 at 5:04 PM
이 시간에 또 가사보고 있다 한국어 노래는 가사를 보는 맛이 있다
July 20, 2025 at 4:04 PM
앞으로 열흘간 절망에 빠지지 말기
July 19, 2025 at 3:31 PM
다이어리에 스케줄을 적는데 펼치기 싫어서 며칠째 못보고 있다
July 19, 2025 at 2:32 PM
한 번 바닥쳤다
July 18, 2025 at 3:19 PM
잘해냄 오늘도
July 17, 2025 at 5:59 PM
외로움을 이겨내자
July 17, 2025 at 4:21 PM
로맨스 앨범 겟!
July 16, 2025 at 10: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