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재밌는 것을 보면 짖는다
일론머스크 망해라
디앤디탁때 nat1 띄우거나 낮은 숫자 띄우는 다이스 있으면
여기 앉혀놓고 싶음
디앤디탁때 nat1 띄우거나 낮은 숫자 띄우는 다이스 있으면
여기 앉혀놓고 싶음
튀기면서 한조각씩 집어먹었더니 다 튀길 때 쯤엔 물려버렸다.
조금만 할 걸...
튀기면서 한조각씩 집어먹었더니 다 튀길 때 쯤엔 물려버렸다.
조금만 할 걸...
트위터에서 귤 오 랜턴 만들고 알티탔던거
저입니다
트위터에서 귤 오 랜턴 만들고 알티탔던거
저입니다
삼일 전, 코드 입력 기한 마지막 날: 나랑 같은 처지이던 옆 동네 사람(바이올렛만 소지중)을 만나서, 일단 서로 칩을 바꿔 가져가서 원하는 만큼 배포를 받고, 일요일에 다시 만나서 서로 자기 칩을 받아가기로 함.
그렇게 무사히 코드 두 장을 입력하고
내 몫과 동생 몫의 까만 코라이돈 두 쌍을 얻음...
일요일, 현재: 거래 상대랑 연락이 두절됨...
왜........?
삼일 전, 코드 입력 기한 마지막 날: 나랑 같은 처지이던 옆 동네 사람(바이올렛만 소지중)을 만나서, 일단 서로 칩을 바꿔 가져가서 원하는 만큼 배포를 받고, 일요일에 다시 만나서 서로 자기 칩을 받아가기로 함.
그렇게 무사히 코드 두 장을 입력하고
내 몫과 동생 몫의 까만 코라이돈 두 쌍을 얻음...
일요일, 현재: 거래 상대랑 연락이 두절됨...
왜........?
맨날 냐루가면 얘기만 하고싶어라...
맨날 냐루가면 얘기만 하고싶어라...
더 먹고싶어요
살아라...! 너희는 추하지만 그래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
더 먹고싶어요
살아라...! 너희는 추하지만 그래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
www.jp.square-enix.com/ddff/
www.jp.square-enix.com/ddff/
1분 30초 나오는 변호사 양반 보려고
1분 30초 나오는 변호사 양반 보려고
웨이브 구독 끊기 전에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정주행을 해볼까 싶어
웨이브 구독 끊기 전에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정주행을 해볼까 싶어
처음 룰을 헤딩할 때가 진짜 재밌는 것 같음...
입문탁이 뭔가 그 룰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부분도 큰 것 같고...
뭔가... 처음 보는 세계관과 그 이야기의 틀이 규칙으로 어떻게 구현되고 실제 플레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리고 그게 어떤 재미를 주는가... 그런 부분을 배워가는게 되게 즐겁단 말이죠
이... 룰과 처음 만나는 순간은 일생에 단 한 번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짜 재밌고 소중한 시간임...
처음 룰을 헤딩할 때가 진짜 재밌는 것 같음...
입문탁이 뭔가 그 룰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부분도 큰 것 같고...
뭔가... 처음 보는 세계관과 그 이야기의 틀이 규칙으로 어떻게 구현되고 실제 플레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리고 그게 어떤 재미를 주는가... 그런 부분을 배워가는게 되게 즐겁단 말이죠
이... 룰과 처음 만나는 순간은 일생에 단 한 번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짜 재밌고 소중한 시간임...
#BR티알후기
고난 플레이어 배님이 말아주는 아곤!
완전 초행 둘 + 초심자 둘
총 네 명의 영웅들이 페니오스섬을 다녀왔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박식하면 박식한대로,
잘 모르면 또 잘 모르는대로
멋진 영웅이 되어 활약할 수 있는
호쾌한 룰이라는 인상
#BR티알후기
고난 플레이어 배님이 말아주는 아곤!
완전 초행 둘 + 초심자 둘
총 네 명의 영웅들이 페니오스섬을 다녀왔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박식하면 박식한대로,
잘 모르면 또 잘 모르는대로
멋진 영웅이 되어 활약할 수 있는
호쾌한 룰이라는 인상
한 10화인가? 11화쯤에 주인공이 최고로 섹시해져서
돌아가는 꼬라지가 참 보는 보람이 있다고 느꼈다.
사실 그 빨간 코스튬을 보고싶어서 계속 기대했는데,
막상 진짜로 입고 나오니까 왠지 좀 짜치는 느낌이었다...
암튼 재밌게 잘 보고있음!
한 10화인가? 11화쯤에 주인공이 최고로 섹시해져서
돌아가는 꼬라지가 참 보는 보람이 있다고 느꼈다.
사실 그 빨간 코스튬을 보고싶어서 계속 기대했는데,
막상 진짜로 입고 나오니까 왠지 좀 짜치는 느낌이었다...
암튼 재밌게 잘 보고있음!
그리고 이게 12화에서 끝이 아니라 시즌 3까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마음이 약간 꺾였다...
그리고 이게 12화에서 끝이 아니라 시즌 3까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마음이 약간 꺾였다...
경외를 넘어서 어떤... 벽이 느껴집니다...
샌드박스형 시나리오 마스터링이라는 것을 플레이어로서 지켜보니 북도 쳐야 되고 장구도 쳐야 되고 밑에서 몰래 가야금도 뜯어야 되고 태평소는 언제쯤 불지 생각도 해야 되고 할 일이 정말 많더군요
아... 어쩌면 나는... ⬆️ 이 상태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닐까? 마침내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니까 내가 볼 수 있는 시점이 하나밖에 없다고? 나는 전체적인 서사를 보는 관객의 시점과 장면을 연출하는 감독의 시점과 한정된 정보를 가진 NPC의 시점과 이야기의 주인공인 PC의 시점을 다 가져야 하는데도?
경외를 넘어서 어떤... 벽이 느껴집니다...
ㄷㅇㄷ인줄 알았나요?
아쉽게도 COC입니다만
<죽음의 빛> 단편 시나리오
냐루가면 캠페인 팀과 함께 잠깐 다른 세계선을 구하러 다녀왔다.
맨날 남의 파티에 숟가락만 얹으며 살아온 이 미적지근한 티알 인생... 정말 100만년만에 GM이라는 것을 해보니, 마치 처음 해보는 것과 다름이 없더군요.
ㄷㅇㄷ인줄 알았나요?
아쉽게도 COC입니다만
<죽음의 빛> 단편 시나리오
냐루가면 캠페인 팀과 함께 잠깐 다른 세계선을 구하러 다녀왔다.
맨날 남의 파티에 숟가락만 얹으며 살아온 이 미적지근한 티알 인생... 정말 100만년만에 GM이라는 것을 해보니, 마치 처음 해보는 것과 다름이 없더군요.
PDF 판매는 처음에는 크툴루의 부름 라인에 집중하지만, 다른 것들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크툴루의 부름 40주년 기념판, 여왕을 위하여, 스타크로스드 등은 PDF 제공이 계속 가능합니다. (끝)
PDF 판매는 처음에는 크툴루의 부름 라인에 집중하지만, 다른 것들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크툴루의 부름 40주년 기념판, 여왕을 위하여, 스타크로스드 등은 PDF 제공이 계속 가능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