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온라인에서 기고글로 올라오면 한번쯤 휙 읽고 넘길 수준의 글이네요. 굳이 이제와서 책으로 손에 들고 읽고 싶은 마음은 안드는. 이렇게 마음 늙어버린 것이겠죠.
소개글이 듀나 책이라고 되어 있어서 잡았더니 소개글이 잘못 연동된 것이었네요 에잉. 잔혹동화류인데 어설픈 뒤집기. 양산형 로판 쓰던 사람이 어설프게 전래동화 뒤집은 꼴인데 뭐 하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어요. 뒤집기 다시읽기 그런거 좋아하지만 이 책은 그렇게 들여다볼 가치는 없는 듯해요.
심리학 관련 책. 막연히 기대했던 것과는 안맞고 취향도 아니네요 에잉.
그건 그렇고, 보통 제작시간 3시간인데 왜 이런 책에 굳이 5시간씩 부여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많단 말이죠.
뭐, 온라인에서 기고글로 올라오면 한번쯤 휙 읽고 넘길 수준의 글이네요. 굳이 이제와서 책으로 손에 들고 읽고 싶은 마음은 안드는. 이렇게 마음 늙어버린 것이겠죠.
소개글이 듀나 책이라고 되어 있어서 잡았더니 소개글이 잘못 연동된 것이었네요 에잉. 잔혹동화류인데 어설픈 뒤집기. 양산형 로판 쓰던 사람이 어설프게 전래동화 뒤집은 꼴인데 뭐 하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어요. 뒤집기 다시읽기 그런거 좋아하지만 이 책은 그렇게 들여다볼 가치는 없는 듯해요.
심리학 관련 책. 막연히 기대했던 것과는 안맞고 취향도 아니네요 에잉.
그건 그렇고, 보통 제작시간 3시간인데 왜 이런 책에 굳이 5시간씩 부여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많단 말이죠.
일본 현대 소설. 복선 회수가 끝내준다는 소개글이 혹하게 만드네요. 흐흠.
소개글이 듀나 책이라고 되어 있어서 잡았더니 소개글이 잘못 연동된 것이었네요 에잉. 잔혹동화류인데 어설픈 뒤집기. 양산형 로판 쓰던 사람이 어설프게 전래동화 뒤집은 꼴인데 뭐 하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어요. 뒤집기 다시읽기 그런거 좋아하지만 이 책은 그렇게 들여다볼 가치는 없는 듯해요.
심리학 관련 책. 막연히 기대했던 것과는 안맞고 취향도 아니네요 에잉.
그건 그렇고, 보통 제작시간 3시간인데 왜 이런 책에 굳이 5시간씩 부여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많단 말이죠.
일본 현대 소설. 복선 회수가 끝내준다는 소개글이 혹하게 만드네요. 흐흠.
내용 빤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판타지 단편집이라 읽어볼까 싶긴 한데 말이죠. 리디에서 이걸 SF로 분류해둔걸 보고 잠시 한숨.
심리학 관련 책. 막연히 기대했던 것과는 안맞고 취향도 아니네요 에잉.
그건 그렇고, 보통 제작시간 3시간인데 왜 이런 책에 굳이 5시간씩 부여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많단 말이죠.
일본 현대 소설. 복선 회수가 끝내준다는 소개글이 혹하게 만드네요. 흐흠.
내용 빤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판타지 단편집이라 읽어볼까 싶긴 한데 말이죠. 리디에서 이걸 SF로 분류해둔걸 보고 잠시 한숨.
청소년 눈높이의 과학사책인데 이 정도가 이젠 제 수준이구나 싶어서 ㅠㅠ 그렇지만 재미있어 보여서 읽어볼까 싶고요. 산동네가 형성된 이유를 이걸 보고서야 깨달은 바보...
일본 현대 소설. 복선 회수가 끝내준다는 소개글이 혹하게 만드네요. 흐흠.
내용 빤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판타지 단편집이라 읽어볼까 싶긴 한데 말이죠. 리디에서 이걸 SF로 분류해둔걸 보고 잠시 한숨.
청소년 눈높이의 과학사책인데 이 정도가 이젠 제 수준이구나 싶어서 ㅠㅠ 그렇지만 재미있어 보여서 읽어볼까 싶고요. 산동네가 형성된 이유를 이걸 보고서야 깨달은 바보...
과학책. 흠...요즘은 만사에 시큰둥해서인가, 재미있는 내용이지만 그렇게 마음이 동하진 않네요. 갈수록 게을러져요.
내용 빤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판타지 단편집이라 읽어볼까 싶긴 한데 말이죠. 리디에서 이걸 SF로 분류해둔걸 보고 잠시 한숨.
청소년 눈높이의 과학사책인데 이 정도가 이젠 제 수준이구나 싶어서 ㅠㅠ 그렇지만 재미있어 보여서 읽어볼까 싶고요. 산동네가 형성된 이유를 이걸 보고서야 깨달은 바보...
과학책. 흠...요즘은 만사에 시큰둥해서인가, 재미있는 내용이지만 그렇게 마음이 동하진 않네요. 갈수록 게을러져요.
간만의 법의학책. 재미있겠는데요. 구해봐야겠습니다.
청소년 눈높이의 과학사책인데 이 정도가 이젠 제 수준이구나 싶어서 ㅠㅠ 그렇지만 재미있어 보여서 읽어볼까 싶고요. 산동네가 형성된 이유를 이걸 보고서야 깨달은 바보...
과학책. 흠...요즘은 만사에 시큰둥해서인가, 재미있는 내용이지만 그렇게 마음이 동하진 않네요. 갈수록 게을러져요.
간만의 법의학책. 재미있겠는데요. 구해봐야겠습니다.
뭔 괄호표시 전자 반자 일괄변환만 내내 하다 끝났네요 이번 발췌분은. ㅋ.
과학책. 흠...요즘은 만사에 시큰둥해서인가, 재미있는 내용이지만 그렇게 마음이 동하진 않네요. 갈수록 게을러져요.
간만의 법의학책. 재미있겠는데요. 구해봐야겠습니다.
뭔 괄호표시 전자 반자 일괄변환만 내내 하다 끝났네요 이번 발췌분은. ㅋ.
한번 손뗐더니 매일같이 하던게 뜸해진게 삽시간이네요. 다시 좀더 분발해야.
간만의 법의학책. 재미있겠는데요. 구해봐야겠습니다.
뭔 괄호표시 전자 반자 일괄변환만 내내 하다 끝났네요 이번 발췌분은. ㅋ.
한번 손뗐더니 매일같이 하던게 뜸해진게 삽시간이네요. 다시 좀더 분발해야.
오랜만에 일본 라노벨. 쉼표와 마침표가 이렇게 구분 안되는 폰트는 또 처음이네요 에효.
뭔 괄호표시 전자 반자 일괄변환만 내내 하다 끝났네요 이번 발췌분은. ㅋ.
한번 손뗐더니 매일같이 하던게 뜸해진게 삽시간이네요. 다시 좀더 분발해야.
오랜만에 일본 라노벨. 쉼표와 마침표가 이렇게 구분 안되는 폰트는 또 처음이네요 에효.
작가란 타이틀 달면 책 내기 참 쉽구나란 감상이 절로 드는 산문집. 걍 생각날 때 페북이나 블로그에 끄적거리는 수준의 글도 엮으니 책이 되긴 하네요 헤.
한번 손뗐더니 매일같이 하던게 뜸해진게 삽시간이네요. 다시 좀더 분발해야.
오랜만에 일본 라노벨. 쉼표와 마침표가 이렇게 구분 안되는 폰트는 또 처음이네요 에효.
작가란 타이틀 달면 책 내기 참 쉽구나란 감상이 절로 드는 산문집. 걍 생각날 때 페북이나 블로그에 끄적거리는 수준의 글도 엮으니 책이 되긴 하네요 헤.
아 역시 이런 처세술류 책은 읽어봤자 뻔한 얘기 시간만 낭비. 자기만 옳다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이라기에 도움될 만한거 있나 해서 들여다봤더니 결국은 뭐, 우쭈쭈해가며 맞춰서 어르고 달래서 내 원하는 결과 끌어내라는 그저 그런 이야기잖아요. 시간만 낭비.
오랜만에 일본 라노벨. 쉼표와 마침표가 이렇게 구분 안되는 폰트는 또 처음이네요 에효.
작가란 타이틀 달면 책 내기 참 쉽구나란 감상이 절로 드는 산문집. 걍 생각날 때 페북이나 블로그에 끄적거리는 수준의 글도 엮으니 책이 되긴 하네요 헤.
아 역시 이런 처세술류 책은 읽어봤자 뻔한 얘기 시간만 낭비. 자기만 옳다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이라기에 도움될 만한거 있나 해서 들여다봤더니 결국은 뭐, 우쭈쭈해가며 맞춰서 어르고 달래서 내 원하는 결과 끌어내라는 그저 그런 이야기잖아요. 시간만 낭비.
퇴마물?인가본데, 내용은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사투리로 쓴게 읽기 싫어서 흠...일단은 패스요.
작가란 타이틀 달면 책 내기 참 쉽구나란 감상이 절로 드는 산문집. 걍 생각날 때 페북이나 블로그에 끄적거리는 수준의 글도 엮으니 책이 되긴 하네요 헤.
아 역시 이런 처세술류 책은 읽어봤자 뻔한 얘기 시간만 낭비. 자기만 옳다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이라기에 도움될 만한거 있나 해서 들여다봤더니 결국은 뭐, 우쭈쭈해가며 맞춰서 어르고 달래서 내 원하는 결과 끌어내라는 그저 그런 이야기잖아요. 시간만 낭비.
퇴마물?인가본데, 내용은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사투리로 쓴게 읽기 싫어서 흠...일단은 패스요.
아 역시 이런 처세술류 책은 읽어봤자 뻔한 얘기 시간만 낭비. 자기만 옳다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이라기에 도움될 만한거 있나 해서 들여다봤더니 결국은 뭐, 우쭈쭈해가며 맞춰서 어르고 달래서 내 원하는 결과 끌어내라는 그저 그런 이야기잖아요. 시간만 낭비.
퇴마물?인가본데, 내용은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사투리로 쓴게 읽기 싫어서 흠...일단은 패스요.
어어 하다보니 두 달 훌쩍 넘게 지나가버렸네요. 하여튼 잠시 한눈팔았다 생각했더니 이리 휙 지나가다니 말여요. 요즘 다 이런 식이라니까요. 나이먹긴 했나봅니다. 여튼 간만의 제작봉사. 간만에 들어가보니 오늘도 무협지만 잔뜩 올라와 있네요 이런.
퇴마물?인가본데, 내용은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사투리로 쓴게 읽기 싫어서 흠...일단은 패스요.
어어 하다보니 두 달 훌쩍 넘게 지나가버렸네요. 하여튼 잠시 한눈팔았다 생각했더니 이리 휙 지나가다니 말여요. 요즘 다 이런 식이라니까요. 나이먹긴 했나봅니다. 여튼 간만의 제작봉사. 간만에 들어가보니 오늘도 무협지만 잔뜩 올라와 있네요 이런.
이것도 2025. 8. 26.
어어 하다보니 두 달 훌쩍 넘게 지나가버렸네요. 하여튼 잠시 한눈팔았다 생각했더니 이리 휙 지나가다니 말여요. 요즘 다 이런 식이라니까요. 나이먹긴 했나봅니다. 여튼 간만의 제작봉사. 간만에 들어가보니 오늘도 무협지만 잔뜩 올라와 있네요 이런.
이것도 2025. 8. 26.
2025. 8. 26. 기록 자체가 늦어졌네요.
어어 하다보니 두 달 훌쩍 넘게 지나가버렸네요. 하여튼 잠시 한눈팔았다 생각했더니 이리 휙 지나가다니 말여요. 요즘 다 이런 식이라니까요. 나이먹긴 했나봅니다. 여튼 간만의 제작봉사. 간만에 들어가보니 오늘도 무협지만 잔뜩 올라와 있네요 이런.
이것도 2025. 8. 26.
2025. 8. 26. 기록 자체가 늦어졌네요.
화웨이 이야기. 재미있어 보이네요. 카트 고고.
이것도 2025. 8. 26.
2025. 8. 26. 기록 자체가 늦어졌네요.
화웨이 이야기. 재미있어 보이네요. 카트 고고.
각국 도시 이야기. 가볍게 읽기 나쁘지 않아 보여요.
2025. 8. 26. 기록 자체가 늦어졌네요.
화웨이 이야기. 재미있어 보이네요. 카트 고고.
각국 도시 이야기. 가볍게 읽기 나쁘지 않아 보여요.
소개글 보고 붙잡아봤는데 해당 부분이 하필 별로인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영 매력없고 재미없어서 별거 아닌데도 작업에 두시간 반 꼬박 걸렸네요 에잉. 이제껏 한 중 최장시간 중 하나였던 듯요.
화웨이 이야기. 재미있어 보이네요. 카트 고고.
각국 도시 이야기. 가볍게 읽기 나쁘지 않아 보여요.
소개글 보고 붙잡아봤는데 해당 부분이 하필 별로인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영 매력없고 재미없어서 별거 아닌데도 작업에 두시간 반 꼬박 걸렸네요 에잉. 이제껏 한 중 최장시간 중 하나였던 듯요.
역사책이고 심지어 근 20년 가까이 전에 출간이면 그땐 맞춤법도 좀더 엄정했을건데, 묵다를 묶다로 쓴 걸 보고 짜하게 식어버리네요 에잉.
각국 도시 이야기. 가볍게 읽기 나쁘지 않아 보여요.
소개글 보고 붙잡아봤는데 해당 부분이 하필 별로인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영 매력없고 재미없어서 별거 아닌데도 작업에 두시간 반 꼬박 걸렸네요 에잉. 이제껏 한 중 최장시간 중 하나였던 듯요.
역사책이고 심지어 근 20년 가까이 전에 출간이면 그땐 맞춤법도 좀더 엄정했을건데, 묵다를 묶다로 쓴 걸 보고 짜하게 식어버리네요 에잉.
일본 소설. 그놈의 두성 탁음 번역은 언제 봐도 거슬리지만 갈수록 원어 읽기도 귀찮아져서요 흠...
소개글 보고 붙잡아봤는데 해당 부분이 하필 별로인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영 매력없고 재미없어서 별거 아닌데도 작업에 두시간 반 꼬박 걸렸네요 에잉. 이제껏 한 중 최장시간 중 하나였던 듯요.
역사책이고 심지어 근 20년 가까이 전에 출간이면 그땐 맞춤법도 좀더 엄정했을건데, 묵다를 묶다로 쓴 걸 보고 짜하게 식어버리네요 에잉.
일본 소설. 그놈의 두성 탁음 번역은 언제 봐도 거슬리지만 갈수록 원어 읽기도 귀찮아져서요 흠...
음...읽기 뭔가 좀 껄끄럽고 석연찮은 책이네요.
역사책이고 심지어 근 20년 가까이 전에 출간이면 그땐 맞춤법도 좀더 엄정했을건데, 묵다를 묶다로 쓴 걸 보고 짜하게 식어버리네요 에잉.
일본 소설. 그놈의 두성 탁음 번역은 언제 봐도 거슬리지만 갈수록 원어 읽기도 귀찮아져서요 흠...
음...읽기 뭔가 좀 껄끄럽고 석연찮은 책이네요.
역시나 빌어먹을 아이돌. 아니 근데 더 뒷권도 작업 더 앞서 올라와서 이미 시리즈 다 끝난 줄 알았더니 뜬금없이 왜 더 앞권이 올라온건지 모르겠네요.
일본 소설. 그놈의 두성 탁음 번역은 언제 봐도 거슬리지만 갈수록 원어 읽기도 귀찮아져서요 흠...
음...읽기 뭔가 좀 껄끄럽고 석연찮은 책이네요.
역시나 빌어먹을 아이돌. 아니 근데 더 뒷권도 작업 더 앞서 올라와서 이미 시리즈 다 끝난 줄 알았더니 뜬금없이 왜 더 앞권이 올라온건지 모르겠네요.
"빌어먹을 아이돌". 호, 읽었던 거라 반가와서 잡고 해봤습니다. 전자책 출간이 이미 1년 전이었군요. 근데 내용이 그새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ㅠㅠ
음...읽기 뭔가 좀 껄끄럽고 석연찮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