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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가 너무 좋아
December 3, 2025 at 3:22 PM
어떻게 귀신같이 폼 열리는 시간대에 터질 수가 있는 거지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November 18, 2025 at 12:06 PM
아오 트위터 ㅡㅡ
November 18, 2025 at 12:05 PM
왜케 재밌지
November 10, 2025 at 10:20 PM
엘든링 재밌네
November 10, 2025 at 10:20 PM
_:(´ `」 ∠):_
November 4, 2025 at 5:17 PM
(。_。`)
October 17, 2025 at 6:56 AM
마음에 드는 마이크 세팅까지의 여정에 드디어 끝이 보이는 듯..... 다시 한번 도전하다
September 29, 2025 at 9:55 PM
좋은 날에 좋은 날씨라 더 기분이 좋네에
September 21, 2025 at 8:48 AM
그래도 언젠가의 내가 만들어둔 결과물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셈이니까 앞으로도 조금은 열심히 하는 수밖에 =᎑=) 열심히 일기장을 갱신하기
September 15, 2025 at 8:48 PM
갑자기 든 생각인데 언제나 르미들과 함께라서 행복한 것 같아 항상 감사합니다
September 8, 2025 at 8:27 PM
한번 겜 제대로 하기 시작하면 잘 하고 싶으니까 너무 집중해버려서 아예 스타트를 안 하려는 걸 수도..... 흠
August 31, 2025 at 9:32 PM
게임을 하고 싶기도 안 하고 싶기도 🤔
내 마음은 몰까
August 31, 2025 at 9:31 PM
٩(*´ `*)۶
July 27, 2025 at 5:32 PM
우울한 얘기는 별로 안 하고 싶은데
July 20, 2025 at 11:03 PM
이러다보니 꾸준히 여전히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July 20, 2025 at 10:56 PM
홍보할 방법은 많았겠지만 규모가 작은데도 조금씩 보이는 거에도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좀 갇혀 살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별로 욕심을 못 내는 것 같기도 하고
July 20, 2025 at 10:53 PM
목소리 때문에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는데 익숙해졌다고 해도 이게 좀 어쩔 수 없이 신경쓰이게 되는 듯하네요 좋아해주고 곁에 계셔주시는 분들의 이야기만 들을 수 있다면 좋겠는데 그게 안 되니까
July 20, 2025 at 10:50 PM
오랜만에 발로란트도 하고 싶네 쿨타임이 돌았나
July 3, 2025 at 4:13 AM
술 마시면 심장이 너무 뛰어어
June 23, 2025 at 8:23 PM
연어 맛있다
June 22, 2025 at 6:05 PM
진짜 노마이크 빡겜 랭크 방송을 할까
(생각만해도괴롭다) ┏( .-. ┏ ) ┓
June 19, 2025 at 10:58 PM
랭크를 하고 싶지만 혼자 하긴 싫고 방송에서 하고 싶은데 방송 키고는 게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나의 마음은 뭘까
June 19, 2025 at 10:57 PM
재밌었다
보면서 넋놓고 손만 움직였는데 무의식 그림이 그려지는 느낌 =᎑=)
June 1, 2025 at 8: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