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수가 적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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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등 재벌에게 무상으로 공적자금을 쏟아부으면서도 전혀 환수 조치가 없음.
▲ 재벌에게 각종 세제 혜택으로 발생하는 세수 결손의 문제(복지, 돌봄 등 예산 부족)
▲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옥죌 수 있는 ‘노동쟁의 엄격 준수’ 조항의 존치,
▲ 하청 생산, 불평등 공급망 구조를 더 확대 시키는 재벌 위주의 경제 정책,
🚨 재게시 요청 바랍니다!
국회에서 재벌 특혜・노동권 무시・기후 파괴 반도체 특별법을 11월 중에 강행처리하려고 합니다. 이에 긴급 집회를 갖습니다.
11월 25일 화요일 오후 7시 국회 앞에서 모입시다.
반도체 특별법은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보험사 약관처럼 빼곡하게 적어도 공간이 모자랍니다.
▲ 삼성 등 재벌에게 무상으로 공적자금을 쏟아부으면서도 전혀 환수 조치가 없음.
▲ 재벌에게 각종 세제 혜택으로 발생하는 세수 결손의 문제(복지, 돌봄 등 예산 부족)
▲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옥죌 수 있는 ‘노동쟁의 엄격 준수’ 조항의 존치,
▲ 하청 생산, 불평등 공급망 구조를 더 확대 시키는 재벌 위주의 경제 정책,
🚨 재게시 요청 바랍니다!
국회에서 재벌 특혜・노동권 무시・기후 파괴 반도체 특별법을 11월 중에 강행처리하려고 합니다. 이에 긴급 집회를 갖습니다.
11월 25일 화요일 오후 7시 국회 앞에서 모입시다.
반도체 특별법은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보험사 약관처럼 빼곡하게 적어도 공간이 모자랍니다.
🚨 재게시 요청 바랍니다!
국회에서 재벌 특혜・노동권 무시・기후 파괴 반도체 특별법을 11월 중에 강행처리하려고 합니다. 이에 긴급 집회를 갖습니다.
11월 25일 화요일 오후 7시 국회 앞에서 모입시다.
반도체 특별법은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보험사 약관처럼 빼곡하게 적어도 공간이 모자랍니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이 말은 중요한 조건을 담고 있다: ‘만국‘, ’노동자‘, ’단결‘
1. 한 국가의 노동자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러니 만국의 노동자가 세계 혁명을 이뤄야 한다.
2. 노동자만이 유일한 혁명의 주체이다. 인민전선은 안 된다.
3. 노동자는 하나다. 분열되어선 안 된다.
1. 생산 수단의 사적 소유는 철폐되어야 한다.
2. 생산 수단의 통제는 노동자 민중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3. 개량이 아닌 혁명을 통해서만 사회주의를 건설할 수 있다.
4. 노동자 계급만이 혁명의 유일한 주체이다.
5. 노동자 국제주의에 따른 전세계 노동 계급의 총단결만이 자본주의를 타파할 현실적인 수단이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이 말은 중요한 조건을 담고 있다: ‘만국‘, ’노동자‘, ’단결‘
1. 한 국가의 노동자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러니 만국의 노동자가 세계 혁명을 이뤄야 한다.
2. 노동자만이 유일한 혁명의 주체이다. 인민전선은 안 된다.
3. 노동자는 하나다. 분열되어선 안 된다.
1. 생산 수단의 사적 소유는 철폐되어야 한다.
2. 생산 수단의 통제는 노동자 민중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3. 개량이 아닌 혁명을 통해서만 사회주의를 건설할 수 있다.
4. 노동자 계급만이 혁명의 유일한 주체이다.
5. 노동자 국제주의에 따른 전세계 노동 계급의 총단결만이 자본주의를 타파할 현실적인 수단이다.
1. 생산 수단의 사적 소유는 철폐되어야 한다.
2. 생산 수단의 통제는 노동자 민중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3. 개량이 아닌 혁명을 통해서만 사회주의를 건설할 수 있다.
4. 노동자 계급만이 혁명의 유일한 주체이다.
5. 노동자 국제주의에 따른 전세계 노동 계급의 총단결만이 자본주의를 타파할 현실적인 수단이다.
국가가 소유하고 중앙에서 생산을 통제한다면 그건 자본가의 자리를 국가가 대신한 것에 불과하다. 즉 국가 자본주의이다.
국가가 소유하고 중앙에서 생산을 통제한다면 그건 자본가의 자리를 국가가 대신한 것에 불과하다. 즉 국가 자본주의이다.
제가 약간 좌파라서요. 노동운동이나 사회주의 관련한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트랜스젠더 해방 없이 노동 해방도 없습니다. 트랜스젠더 혐오를 거부합니다.
제가 약간 좌파라서요. 노동운동이나 사회주의 관련한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트랜스젠더 해방 없이 노동 해방도 없습니다. 트랜스젠더 혐오를 거부합니다.
여러분! 11월 28일 금요일 오후 2시,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가 있습니다. 비정규직 탄압에 앞장서 온 현대・기아차라는 거대 자본에 맞서 싸우는 노동자를 기억해 주세요.
“사람을 부품처럼 쓰지 마십시오.”
“사람을 비정규직으로 쓰지 마십시오.”
“그 어떤 노동자도 비정규직이어도 괜찮은 노동자는 없습니다.”
우리 함께 모여서 거대 악질 자본 기아・현대차를 향해 외칩시다. 우리의 외침이 사업장 담벼락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목소리가 되게 합시다!
여러분! 11월 28일 금요일 오후 2시,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가 있습니다. 비정규직 탄압에 앞장서 온 현대・기아차라는 거대 자본에 맞서 싸우는 노동자를 기억해 주세요.
“사람을 부품처럼 쓰지 마십시오.”
“사람을 비정규직으로 쓰지 마십시오.”
“그 어떤 노동자도 비정규직이어도 괜찮은 노동자는 없습니다.”
우리 함께 모여서 거대 악질 자본 기아・현대차를 향해 외칩시다. 우리의 외침이 사업장 담벼락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목소리가 되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