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 전이였고 원래 기숙사 살다가 금요일 날에 오랜만에 본가가서 자고 토요일 아침에 엄마나 도와줄까 해서 설거지 중인데 일어난 일이였어 내가 엄마 유전자를 엄청 세게 받아서 키, 몸무게, 가슴 다 비슷비슷해서 뒤에서 보면 데칼코마니 느낌이란 말이야 그래서 잠옷은 엄마랑 자주 공유하는데 그때도 어김없이 에어팟 한 쪽만 끼고 엄마 반바지에 나시티만 입은 채로 설거지 중 이였슴 그러다 아빠가 방에서 나오고 난 그냥 일어났네 해서 설거지 하는데 갑자기 엉덩이에 뭔가 툭툭 쳐지면서
풀버전은 비계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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