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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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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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r
너연보고십다
May 25, 2025 at 1:58 PM
아우 배고파
아보카도 튀긴거 칙필레 소스에
푹찍. 하고싶다
May 24, 2025 at 2:25 PM
애인이랑 진짜 오랜만에
고성다툼하고 헤어졋거든 ..?
그 헤어짐말고
보통 풀릴때까지 같이잇는데
그게 아니엇어서 그른가
화난게 좀 오래간다 이런적 없엇는데
May 24, 2025 at 2:22 PM
그래두 가끔 생각나는
그런 구트친?들이잇다
트친 이란 표현도 너무 오랜만이네
May 24, 2025 at 2:20 PM
진짜 그들끼리 혐오하고 분노하고
심지어 수동적으로도
그런게 일상인 플랫폼이엇단걸 ./…
May 24, 2025 at 2:19 PM
너연 얘기 ….궁금해서 트위터깔고 눈팅함
갑자기 피폐해짐

트위터 안하는 일상이 ㄹㅇ 소중핫딴걸
May 24, 2025 at 2:18 PM
해피엔드 포스터갖고싶다
May 21, 2025 at 10:46 AM
밴드를 취미로 하고 요리를 업으로 하는 지독한 내향인 ……..진짜 매력 부자는 저런 사람이 아닐까? 최강록 얘기임
May 6, 2025 at 1:35 PM
사주상 우리는 커다란 나무와 호롱불인데
나무는 불을 크게 키워주고
불은 나무를 따뜻하게 해준다네
귀여운 호롱둥이 무럭무럭 자라길
나는 덕분에 마음이 늘 따숩다
May 4, 2025 at 2:06 PM
웨이브에 아름다운 여성들의 레즈연애매칭프로가 나왓다고요 ..? 모레 애인만나서 당장 시청하기로
April 28, 2025 at 2:49 PM
팸부 명확하게 바꿔줘서 그저 웃김
April 2, 2025 at 1:59 PM
나아가고 있을까?
나아가고 있다
견디길 잘했다 헤헤
February 10, 2025 at 3:59 AM
지금 전국에 나만 눈없어
November 27, 2024 at 10:36 AM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난다
November 27, 2024 at 12:27 AM
삶이 날 끌고 가게 두지 않겟어
November 22, 2024 at 5:05 AM
위키드 증맬 미쳤다 신시아에리보 눈빛 유네스코에 등재해야함 엔딩까지 160분이 아깝지가 않네
November 21, 2024 at 2:43 PM
폽퓰라 아워너비 폽퓰라 🎶
November 20, 2024 at 10:20 AM
희생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것이 포인트
November 19, 2024 at 6:05 AM
왜갑자기 블스핫해
November 18, 2024 at 11:25 AM
다시 나가살면 트위터를 깔게 되려나
November 17, 2024 at 11:05 AM
Reposted by 모닥
저녁

광어회
November 15, 2024 at 12:36 PM
대광어 실컷 쌈싸먹다가 남으면 다음날 점심에 세비체 해먹고싶다 •••• ‘남은’ 회가 중요함
November 15, 2024 at 12:57 PM
수능.. 다섯시반 출근 완
November 14, 2024 at 12:25 AM
플리즈라이크미 이제 넷플서비스 안하는구나
슬프다 또 보고싶었는데
November 11, 2024 at 3:02 AM
어제 새벽 네시엔 옆집에 사는 남자가 미친사람처럼 욕하고 온집을 때려 부수는 소리가 났다 창문을 한번 열고 욕하고 대문을 한번열고 소리를 질렀다 건물의 사람들이 전부 깨는 동안 용기있는 남자 둘이 그 집 문을 두드렸는데 (나는 바로 옆집이라 소리가 너무 커서 두려움에 떨고있었음) 대화소리가 생생하게 들렸다 윗집의 층간소음으로 너무 비참하다 경찰도 집주인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매일 정시출근인데 너무 힘들다 말하면서 욕하고 우는 소리가 들렸다
November 3, 2024 at 9: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