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버스로 간단하게 써보는 공수
서로 싫어하는 사이지만 각자 몸에 각자의 이름이 써있는 혐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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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수가 과거 한 짓을 들키고 공이 이름을 지울 생각까지 하는 이야기를 보고싶다!

이런 관계도 좋음
어렸을때 사이가 좋은 공수 였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공이 기억을 잃으면서 둘의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버려 과거처럼 지낼수가 없게 되는 관계.

*제 자캐로 쓰는 글입니다
*100중에 100이 비엘입니다
*주인장은 한국말을 드럽게 못하기에 글이 좀 이상할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메모장에 있던거 가져올겁니다.

-이 글은 글 자캐인 애들로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백선우×쓰임을 다하는 이 현
일단 이 현은 LY회사의 장남이자 노예라고 할수있음. 그는 사실.. 첫째 형의 아들이었고, 첫째형이 죽자 둘째, 즉 현 LY 회장인 둘째가 이 현을 데려다 키움. 회장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고, 이 현과 나이차는 7살 차이. 그 집안에서 대우가 좋았냐고 물으면 그건 아니라고 답함. 이 현은 자신을 키워줬기에.. 쓰임을 다하려고 노력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