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울하네요 저는 행복해지고 싶은데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행복보단 실망감 이나 현타가 오네요 현실을 생각안할수 없어서요 현실을 직시 해야되지만 그래도 저의 성판타지를 이루고 싶은데 안되네요 이성과 본능이싸우다보니 공허함을 느끼네요 제 인생에서 섹스라는게 과연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섹스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섹스에 대한
저의 환상이 있어서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어떻게 할줄 모르니 답답하네요
이 한심한 마음을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여러분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좋은꿈 꾸시고 좋은 밤 보내시고 잘자요

저는 이때까지 순수하게 살아와서 이쪽세계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야한거 와 섹스 를 좋아하니까 더이상 숨기지 말고 본능 적으로 살아보고 싶어서 행동 할려는데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놈의 경험이 먼지 에휴 진짜 자신이 도무지 생기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한번 노력 해볼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제 주변엔 성향자 친구들이 없습니다 ㅜㅜ 이런쪽으로 조언을 받을수도 없고 그래서 디그레이더, 오너 와 마스터 성향분들을 동경하는 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암캐들에게 이쁨을 받을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섹스를 좋아하는데 섹스경험과 기술이 없습니다.....그래서 여성분들의 기분을 황홀하게 그리고 끝없는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경험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자신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상대도 없구요....하아..
어떻게는 노력을 해보는데 안되네요....사람이 노력을 해도 안되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전 야동을 많이 보는데 보는 이유는 대리만족 이며 또한 보다보면 나도 저렇게 스킬을 배울수 있을까? 하는 마음 으로 찾아서 보게되네요 야동을 보면 남배우 님의 스킬이 어마어마 합니다 진짜 깊숙히 넣고 여성분에게 오르가즘을 선사 하는데 와 저도 잘하고 싶습니다
진짜 쾌락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저는 암캐를 좋아하는데......
전 경험이 없다 보니 자신도 없고 소추여서 더더욱 자신이 없습니다
하아......진짜 잘 하고 싶습니다...

저는 섹스란 서로가 오르가즘 즉 쾌락 과 절정을 맛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오는 짜릿한 이 느낌을 서로가 찾아주고 받아주고 하면서 서로 느끼는 그런 섹스 아닐수도 있고요 그저 저의 개인적인 생각 이고 그래서 남녀간의 애무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서로간의 성감대를 찾아서 그 느낌을 더욱더 느끼게 해주면서 잠재되어 있는 그사람의 본능 깨워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섹스 하세요 ~~~ ㅎㅎ

ㅎㅎㅎ 또다른 BDSM 테스터 결과입니다
이테스터는 좀더 정확하다고 하네요

스팽커 성향 으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