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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를 그러세요
하 스트레스
December 15, 2025 at 4:02 AM
연말 원래 안 즐기기도 하지만 정말 인생에 대한 총체적 회의가 밀려드는 시절
December 10, 2025 at 6:41 AM
TT
December 9, 2025 at 10:30 AM
새벽부터(아님...) 줌 인터뷰라니 🤧
December 6, 2025 at 1:39 AM
온 집안 월플라워 향 다 바꿨는데 너무 좋아서 대환장 🥹
November 30, 2025 at 1:26 PM
방학하면 논문 하나 쓰고 (가능하면 두 개) 운동 꾸준히 하고 싶다. 번역도 하고요. 잘 살아보아요.
November 30, 2025 at 12:02 PM
종강이 얼마 안남으니까 기뻐서 정신을 못차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할 일 개많음 이슈
November 30, 2025 at 11:59 AM
아침엔 코렐 접시 하나를 대차게 깨먹었다 한 2883847382조각으로 깨지는듯. 미친놈..
November 24, 2025 at 1:11 AM
생리 직전에 그렇게 못봐주겠더니 생리 시작하니까 좀 나아지네 😔
November 24, 2025 at 1:10 AM
이제 논문심사 그만 줘.... 내 논문 써야돼...
November 21, 2025 at 8:02 AM
또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먹은 거 사진 찍어 올릴게!
한 달간!

우선 아침에 파파존스 피자 두 조각이랑 제로콜라 먹었어.. 약 600kcal 래..
November 17, 2025 at 1:24 AM
November 15, 2025 at 5:26 PM
왠지 모르겠지만 갈수록 서울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살지는 않을(못할)건데 그냥.. 아름답네.
November 13, 2025 at 1:22 PM
เบื่อ
November 10, 2025 at 9:39 AM
날이 추워졌다. 에어팟 맥스의 계절~
November 9, 2025 at 2:25 PM
“감홍사과가 맛있어 나 10개에 7만원짜리 사봤는데 너무 맛있더라”
November 4, 2025 at 4:51 AM
오늘만 지나면~ 화요일만 지나면~
November 1, 2025 at 1:57 AM
사진이나 찍고 운동이나 하면서 살고 싶다.. 인간 어쩌고 저쩌고 너무 힘들고 잘 모르겠고...
October 30, 2025 at 10:17 AM
한 주 수업 끝나고 배란기 겹치니까 눈을 뜨지를 못하겠네
October 17, 2025 at 4:12 AM
무슨주의무슨주의하면서있어보이는글썼지만알맹이는개쌉구릴때나는화가나
October 16, 2025 at 10:36 AM
다음학기 수업 7개......... ต้องรอด
October 15, 2025 at 12:48 PM
잘 하고 있다. 산처럼 쌓였던 거 거의 다 치웠잖아. 이제 출제하고 발표문 쓰고 논문 하나 쓰면 이번 학기 잘 하고 있는 거야.
October 15, 2025 at 4:31 AM
Siam 맡는 순간 향수병이 폭발하다 🤧
October 15, 2025 at 4:29 AM
그거 알콜중독이세요.. 🫩
October 9, 2025 at 2:01 PM
There is a Pain - so utter
It swallows substance up -
Then covers the Abyss with Trance -
So Memory can step
Around - across - upon it -
As one within a Swoon -
Goes safely - where an open eye -
Would drop Him - Bone by Bone
September 29, 2025 at 12: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