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
@beodul404.bsky.social
MIU404 / 이부시마IBSM
https://tobe.aladin.co.kr/s/2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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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호시노겐한테 170이 안되고 지주막하출혈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양장점 주인이 된 겁 많고 불안한 소시민이지만 지킬 아이와 아내가 있는 소네 토시야 줬냐
ㄴ 노기상이요
ㄴ 젠장 또 당신입니까
ㄴ 노기상이요
ㄴ 젠장 또 당신입니까
November 13, 2025 at 3:27 AM
누가 호시노겐한테 170이 안되고 지주막하출혈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양장점 주인이 된 겁 많고 불안한 소시민이지만 지킬 아이와 아내가 있는 소네 토시야 줬냐
ㄴ 노기상이요
ㄴ 젠장 또 당신입니까
ㄴ 노기상이요
ㄴ 젠장 또 당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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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원고...해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서 그냥 7만자 회지 씀 (?
November 6, 2025 at 4:04 PM
만화원고...해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서 그냥 7만자 회지 씀 (?
내가 언젠가 회지를 또 낸다면 이 문장이 들어간 글을 써보고 싶어.
내가 가장 싫어하는 색은 파란색이었다.
파란 옷의 여자.
파란 하늘 아래 싸늘한 파트너.
파란 색의 시선.
그런데 널 만나고 나는 파란색을 좋아하게 됐다.
파란 옷의 임산부.
파란 하늘 아래 웃는 파트너.
파란 색의 이름
藍의 愛가 지나칠만큼 올곧게 맑았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색은 파란색이었다.
파란 옷의 여자.
파란 하늘 아래 싸늘한 파트너.
파란 색의 시선.
그런데 널 만나고 나는 파란색을 좋아하게 됐다.
파란 옷의 임산부.
파란 하늘 아래 웃는 파트너.
파란 색의 이름
藍의 愛가 지나칠만큼 올곧게 맑았다.
November 6, 2025 at 4:04 PM
내가 언젠가 회지를 또 낸다면 이 문장이 들어간 글을 써보고 싶어.
내가 가장 싫어하는 색은 파란색이었다.
파란 옷의 여자.
파란 하늘 아래 싸늘한 파트너.
파란 색의 시선.
그런데 널 만나고 나는 파란색을 좋아하게 됐다.
파란 옷의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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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색의 이름
藍의 愛가 지나칠만큼 올곧게 맑았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색은 파란색이었다.
파란 옷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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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색의 이름
藍의 愛가 지나칠만큼 올곧게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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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나 갓난애기 품에 안고 자는 애아빠 같고 큐릇해........
November 6, 2025 at 4:00 PM
반려동물이나 갓난애기 품에 안고 자는 애아빠 같고 큐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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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용기사였다가 꺾이지 않는 신념의 암기가 되는 배트 부키와 푸른 용기사였다가 빠르게 빛나는 바이퍼되는 행복 부키 보고 싶다
November 6, 2025 at 10:54 AM
푸른 용기사였다가 꺾이지 않는 신념의 암기가 되는 배트 부키와 푸른 용기사였다가 빠르게 빛나는 바이퍼되는 행복 부키 보고 싶다
퇴근깇에 심심해서 절에덴 용기사 시점 봤다가 토하고 나옴. 요시다 미친인간아 이걸 지금 늙은이들한테 깨라고 준거냐
November 6, 2025 at 10:42 AM
퇴근깇에 심심해서 절에덴 용기사 시점 봤다가 토하고 나옴. 요시다 미친인간아 이걸 지금 늙은이들한테 깨라고 준거냐
첫 업로드는 처음으로 참가한 이부시마 쁘띠존 사진 🍈💚
November 6, 2025 at 10:28 AM
첫 업로드는 처음으로 참가한 이부시마 쁘띠존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