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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ypbluv.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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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를 세우고 있지만 볼 수 있어 너의 장미를 다시금 날 뛰게 만드는 그 사람이 너란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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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
성능은 별로지만 유제닮은 애냐 오랜만에 보는 물타입이냐 한번 해봤지만 역시 근본 불포켓몬 스타팅이냐
다녀오겟습니다
명언이다... 죽어도 같이 죽어...
환연 이해하고 감정이입해서 보는 사람 : 도빈이 재희
저걸 왜 보는거야? 하는 사람 : 이든
이해는 안가지만 어느순간부터 막내들 옆에서 가끔씩 보며 태클거는 사람 : 예현
그냥 안보는 사람 : 하준
막줄 너무 좋아요
서로 자존심 쿠세 가오 챙기는 편인데 그래도 서로 앞에서만 종종 가오없이 굴고 져주고 그걸로 자존심 상한다고 느끼지 않는게 (물론 정도가 심하면 상하긴 해도) 든쭌의 맛이라고 생각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갠데 둘이 좀 파국이었던 지난 회차들을 떠올리면 저도 모르게 앵간한거 다 해피 엔딩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얘들아 행복하게 잘 지내렴...
요즘 어느 판을 가도 환연으로 씨피 썰 풀던데 든쭌으로 해봤자 윤이든이 이럴 것 같음ㅜ
글로 쓰는건 너무 오래걸릴 것 같길래 종종 생각나는대로 저런 음슴체st 썰이라도 풀려구요ㅋㅋ 헤헤 중구난방에 두서없지만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좀 더 살 붙이면 여러가지 에피소드도 넣을 수 있을것같은데.. 예시로 뭐 그런 언제 죽어도 모를 센티넬 하나한테 홀려갖고 쫓아다니며 가이딩하는거 자체가 국가적으로도 손실이고 인력 낭비라는 소리 듣고 ㅇ든이가 빡쳐서 그딴 식으로 나오면 자기는 여기 반죽여놓고 이민갈거라고 한다던가ㅋㅋ
준이도 은근 쿠세가 강해서 고집 심한데 좋아하니까 든이 앞에서만 종종 못이겼으면 좋겠더라고요
글은 아니지만 (사유 : 언제가 될 지 모름) 자고 일어나서 생각한 썰이라도 대충 찌끄리고 왔어요 헤헤
저는 이제 포켓몬 세계로 갑니다
직접적이진 않지만 아마도 🔞? 묘사가 있긴할걸요
자고 일어나서 간단하게 대충 생각한 내용ㅋㅋ
뭔가 저런 세계관이라면 정말 평범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렸을 것 같고 나쁘게 생각안했을 것 같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식적인 가이딩만 가끔 보급식으로 받다가 특급 전담 가이드가 붙은 이후로 일상이 꼬인(-+) 하준이.. 굳세어라
아아
아무거또없지롱
능력도 받쳐주는 상황에서 아이돌도 아니니까 시스템도 없겠다 + 다들 나한테 잘보이려고 애쓰네? 그럼 하고싶은 대로 살아야지 < 하고 약간 잘난 맛에 살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 이제 또 클리셰 느낌으로 나는 굳은 일도 하고 아득바득 세상에 순응하며 살아가는데 쟤는 뭔데 지 하고싶은대로만 하면서 살지. 싶어져서 이든이에게 오히려 좀 틱틱대고 벽세우고 자존심 세우는 준이... 그래도 굴하지 않고 구애하는? 이든이 이런거 생각나더라고요
11시간 잤다는데 이거 맞나
없을거같아서 예전에 그린거나 혼자 다시 퍼먹을게요!
데뷔 초반 정말 힘들었을 텐데 그걸 해낼 수 있도록 도와준 존재가 누구인가요?

이든 - 하준이요
하준 - 음... 이든이?
유제 - 데이드림이라고 해야죠...
아 웃기다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이러면 뭔가 왼쨩을 향한 엄청난 수식어들을 달아줘야하는데 이런 말 하는 이든이 왤케
폭군같죠. (+)
가이드보컬이 되어달라는 청혼에 의해 든쭌은 센가가 정석이 맞지만 이번엔 가센든쭌...
잘게요
반대로 ㅈㅌ가 하준이보고 이분이라고 하면 그건 절대 정정 안할거 뻔해서 너무웃김
윤이든 명대사
: 이분이라니, 이놈이라고 해 준아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썰 같은거 잘 못푸는 이유..
아기가 너무 귀여움......
이런 내용의 고딩 든쭌을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괜찮나보내요 다행입니다 사실 맨날 이런저런 썰들 잔뜩 생각하면서 나만 맛있으면 어쩌려고 이러나... 근데 내가 맛있으면 된거 아닌가... 하게 되더라고요ㅋㅋ 어차피 글 재활도 해야해서 시간날 때마다 포스타입에 야금야금 편 나눠서 써볼게요! 헤헤
오늘 수면부족 수면패턴 최악이라 피곤해죽겟다 일찍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