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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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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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팔❌)

(Main - 소개)
본계에서 익숙해진 분만 선팔하고 있어요
안맞으시면 안받아주시면 되옵니다
그럼 이틀 뒤에 언팔할게요
Pinned
염증반응이라는 거
좋은듯

하루종일 신경쓰임
그 부분이 화끈거리고
간지럽고
따갑고
손대고싶은데
손대면 더 번지고 덧나
그래서 보기만 하고 밴드로 덮어놔야 하는데
아물기 전까지는 여러번 밴드를 갈아주면서 다시 마주해야해
아물고 나서는 거기에 딱지가 앉아서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해
하지만 흉터가 남아서 그 흔적은 지워지는데 또 오래걸려

적어두고보니 염증같은 관계 너무 좋다..
실제로는 그냥 빡침

내가 잘 못하는 거
들키기 싫음
이 말하면 아무도 신경안써 라고 누군가는 말하겠지만 당사자인 내가 신경써
낙서여도 적당히 공들인 낙서만 올리는 이유가 그것
November 10, 2025 at 8:00 AM
디코 교류… 어렵다
그림그릴때 노래틀고 따라부르는 습관 때문애 내가 혹시나 마이크릉 키면 노래부르는 걸 다들 들을까봐..
이미 한번 그런적이 잇으며
November 10, 2025 at 6:11 AM
아공황온다사람졸라많아…
November 9, 2025 at 5:07 AM
C U T E
!!!!!!!!!!!!!
I am Mad
November 8, 2025 at 1:23 PM
Reposted by 🔒진짜파란
November 8, 2025 at 1:12 PM
아 성사리시 언제아
November 8, 2025 at 10:56 AM
중요한걸 앞두고 기분이 급 가라앉음
November 8, 2025 at 6:59 AM
좀더 자고시ㅍ나…
움 .. 책좀 읽다 자야딩
November 7, 2025 at 11:48 PM
동생이 아이폰 이 배경 신기하디구 해서 찍어놧다
이 시간의 지구는 본적이 없으닊가
November 7, 2025 at 11:32 PM
어제 일찍자고 오늘 일찍 일어나서 기분 좋음
생리때문에 성격 개쓰레기 상태였었는데 지금은 배도 좀 들아파
November 7, 2025 at 11:30 PM
나도 다들 비슷한데.. 막 갑자기 사람 늘어나진 않은거 같은데 .. 너무 구멍가게라 그런가
November 6, 2025 at 10:54 AM
오늘 첫끼를 먹었는데 먹자마자 딱 생리터져서 바로 입맛 뚝떨어짐
강제 단식 참 고맙다
November 6, 2025 at 10:52 AM
언제 까꿍할지 모르게
장장 6일동안 배를 끊어먹을 거처럼 아프더니
이제야 터지네 생리 띠발세기가
November 6, 2025 at 10:51 AM
아니 너무 …
난 열심히 공부했는데
계솓 뮨제를 틀려..
아무리 사설이라지만 이렇게 틀리는 게 맞나..
November 5, 2025 at 10:34 AM
배아파서 잠이 안와
November 3, 2025 at 6:08 PM
하 진짜
November 2, 2025 at 7:44 AM
이 드레곤 천재같으니라고
빨리 더 가져와!
옛날 드래곤 자캐 리메이크함
새끼란 설정은 그대로이긴한데 슬슬 성체에 가까워지는 나잇대인듯 하이포니테일이 양쪽으로 갈라져서 저렇게 하고다님 약간 유사 양갈래 어쩌구()
November 2, 2025 at 7:41 AM
왤케 느리지 햇더니 내가 한가득 뮤트했었기 때문이엇음
November 2, 2025 at 7:40 AM
꽈아아악 눌리면서 아랫배 조언나 아파와
pms??인가?? 나 끝난지 얼마 안됏는데
3주?좀 된거 같은데
November 1, 2025 at 4:45 PM
흰셔츠가 더 학생같네 역시….
October 30, 2025 at 3:29 PM
수정전 / 수정후

역시.. 하루 지나 다시봐야돼..
October 30, 2025 at 2:04 PM
헐로윈 못챙긴 다른 자컾들은 내가 꼭 크리스마스에..
October 30, 2025 at 2:02 PM
정신아픔이 되어가고 잇어서 조만간 또 블스 지울듯
떡볶이 먹어야딩
October 30, 2025 at 10:22 AM
젠퀴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난 지금의 내가 좋아
난 스스로에 만족하는 기준에 성별은 없어
물론 외모에 엄청 예민하지만
결국 내가 좋아하는 상태로 몸이 돌아와
내가 ‘이래서‘ 기분이 나쁜 일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스스로는 만족해
October 29, 2025 at 11:55 AM
난 솔직히 나한테도 타인한테도 회의적인 성향이 강해서
내가 이런 느낌이어도 저사람은 아닐수 있다는 두려움에 포기하는게 몇 있음..
October 29, 2025 at 8: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