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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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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위 내 타임라인에 여러 가지 사진과 글이 올려져 있습니다.
아내를 만나 첫경험을 한 '아내를 만난 썰' 시리즈가 있고 그 후 부터 지금 까지 섹스에피소드를 적은 '아내와의 섹스 에피소드' 시리즈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 실제 경험에 픽션을 가미한 야설 '아내의 S 생활'을 연재하고 있는 중입니다. 많이 방문하셔서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며 소통하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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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방산에서" AI 영상버전

엊그저께 올렸던 산방산 앞에서 올렸던 사진을 영상으로 당시 현장감이 들도록 올려 봅니다. 가장 아쉬운 것은 뒤에 산방산 앞 용머리해안과 하멜 기념비 있는 곳이 역광촬영으로 사진이 깨끗하지 못한 점이 정말 아쉽네요.. 내가 사진을 잘 찍는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급하게 사진을 담다 보니 이런 결과물이 나왔네요....ㅋㅋ
그리고 아내가 오른 손에 스프레이로 자꾸 뿌리는데 사실은 아내 손에 쥐고 있던 건 핸드폰이었고 AI가 스프레이로 만들어 버렸네요..ㅎ.ㅎㅎㅎ

댓글환영합니다. 재게시는 차단!
November 7, 2025 at 11:08 AM
"가을 산방산에서"

늦가을 문턱에 올해 마지막 야노(?)를 찍었습니다. 그날 날씨가 추우면 어떡할까 했는데 날이 따뜻해서 노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산방산을 바라보고 뒤에는 용머리해안과 하멜기념관을 두고 순간에 야노를 찍었습니다. 사진 찍은 곳은 내리막이라 윗쪽 도로에서 누군가가 보면 들킬 수 있는 곳이었지만 아내가 용기를 내어 상의 지퍼를 내리고 한쪽 가슴을 살며시 꺼내 보입니다. 나는 긴장과 설렘을 가지고 급하게 사진에 담아봅니다.

다음에 이 사진을 AI로 만든 영상을 올려보겠습니다~~^^

댓글은 환영 재게시는 차단!
November 5, 2025 at 8:42 AM
"떠나가는 가을 붙잡으러 가는 아내"

사진 한 장을 AI가 뛰어가는 영상을 나머지를 채워놓네요~^^
잠시 왔던 가을이 서둘러 떠나가려는 듯 느낌에 좀 더 잡아두지 못해서 아쉽네요~~ 실제로 저렇게 뛰지 않았지만 뛰어 간다면 더 재미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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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5 at 12:30 PM
"오늘의 야노" (AI 영상버젼)
October 25, 2025 at 11:09 AM
"오늘의 야노"

오늘 간만에 따끈따끈한 야노를 찍어 봤습니다. 가끔 야노찍을 때 장소를 알려주면 숨어서 지켜보겠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희는 쫄보라서 감히 그럴 수가 없습니다.
옷은 이렇게 입고 자연스럽게 새연교와 새섬 산책로를 따라 야노데이트를 했습니다. 새연교 위에서 사람들이 주변에 좀 있었는데 우리가 안보이는 사각지대가 되는 순간을 급하게 잡아 자연스럽게 야노를 찍었습니다. 아내가 평소 과감하지 않은데 야노 짬이 있어서인지 다리 위에서도 많은 노출은 아니었지만 자연스럽게 노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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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5, 2025 at 11:07 AM
"요부가 된 AI 아내"

몇 년 전에 유채꽃이 피고 벚꽃이 필 무렵 예쁜 풍경을 배경으로 야노를 찍으러 갔을 때다.
야노를 찍다가 다른 야노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 점심시간이 되었고 시골길을 운전하여 가던 중에 아무데나 가까운 식당을 골라서 멈춰섰다.
식사를 주문하고 식당 안에 손님이 우리 밖에 없길래 갑자기 야노(?)를 하게 된다.

나:"자기야~ 여기서 사진 찍자"
아내:(살짝 당황하며) "응.."

그래서 야노를 찍었는데 처음에는 한쪽 엉덩이만 노출하고 두 번째는 엉덩이 전부 노출!

AI가 아내를 요부로 만들어 버림!ㅋㅋ
October 24, 2025 at 1:11 PM
"AI Grok 으로 만든 영상"

노출이 민감해서 가슴이나 보지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영상전환 거부가 되는데 이건 어떻게 운이 좋아서 이렇게 나옵니다. 그나마 몇 개 만들어진 영상 중에 이게 제일 나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당시 야노찍을 때와 똑같지는 않지만 많이 비슷합니다. 그 때 현장감을 느껴보고 싶다면 한번 보세요~~^^

댓글은 환영! 재게시하기는 차단합니다!!
October 21, 2025 at 11:52 AM
생태관광지에서 3

"자연스러운 포즈"

야노는 주변 풍경이 아름다워야 하며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그 스릴감을 더해 그걸 지켜보는 남편이 즐거운 듯 합니다. 그래서 관람객이 뒤에 있을 때 얼른 사진에 담고 싶었습니다. 야노를 찍자는 남편의 말과 그 말에 주변에 혹시 사람이 있는지 두리번 거리며 확인한 아내가 안심하고 치마를 올려줍니다. 그 순간이 스릴있고 흥분되는 순간이며 그런 내 감정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오늘 아침은 갑자기 겨울로 진입하려는 문턱에 서 있는 늦가을의 물씬 풍기는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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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5 at 2:13 AM
생태관광지에서 3

"모두 한 눈 파는 사이에..."

90년대 김원준의 "모든 잠든 후에 사랑할거야~"라는 가사처럼 모든 잠든 후에 아마 섹스를 하고 사랑을 나눌거라고 생각 한다. 나 역시 관광지에서 사람들이 저마다 자신과 연인의 사진을 찍으려고 분주한 틈을 파고들어 뒤에 관광객을 배경으로 해서 야노를 해본다. 그들이 신나게 놀 때 우리는 야노를 그렇게 시작한다. 그들이 한 눈 파는 사이에 우리는 카메라로 야노를 찍는다.

나: (조용히) "치마 올려~~
아내: (올린다)

"찰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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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5, 2025 at 3:31 PM
“간만에 왁싱”

나는 아내가 왁싱한 빽보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보기도 좋고 보빨도 만지는 것도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야노를 찍으러 갈 때는 항상 왁싱을 합니다. 그래야 보지 피사체가 선명하게 잘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야노 출사 간다. 날짜는 말햐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왁싱했습니다~^^

사진은 예전 왁싱한 사진인데 ai피규어로 전환하니 허벅지가 중간에 잘린 무서운 장면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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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8, 2025 at 9:13 AM
생태관광지에서 2

"조심스럽게 노출 시작"

여기를 다녀간 분들은 이 곳이 어떤 곳일지 잘 아실겁니다. 많은 식물들이 서로 어울어 사는 곶자왈로서 많은 분들이 제주의 식물과 풍경을 보려고 다녀갑니다. 이 관광지에 들어서면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호수가 보입니다.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내가 아내에게 주문합니다.

나: "자기야~~ 여기서 찍자~~"

그렇게 말하면 아내는 주변에 사람이 없는지 조심스럽게 두리번 거린 뒤 자신의 치마를 허리까지 올려 엉덩이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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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6, 2025 at 2:43 PM
생태관광지에서 1

"소심한 노출로 시작"

유명관광지 기차를 타고 야노를 찍으려 할 때 우리 앞에 있는 사람이 뭔가 낌새가 이상한 것을 감지한 듯 보입니다. 뒤좌석에 있는 남자가 우리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며 우리쪽을 의식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야노가 아닌 일반 사진을 찍는 것 처럼 위장(?)사진을 찍는 것 부터 시작했습니다.

주변시선이 줄어들자 나는 아내에게 신호를 보내고 아내는 치마를 소심하게 조용히 올려 사진을 찍었습니다. 몇 초 동안이지만 아내의 보지를 잘 감상했습니다.
다음시간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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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5, 2025 at 10:30 AM
"올누드 피규어"^^

올누드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얼굴은 별로 닮지 않았네요... 뷰티플러스 썼는데 그럭저럭 괜찮지만 마음이 썩 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로 한번 올려봅니다.^^
September 20, 2025 at 4:45 AM
"나도 피규어 AI 동참!"ㅋㅋ

어느 회원님이 이렇게 만들어 주셨네요~~ 너무 사기캐릭터로 잘 나와서 양심에 찔리지만 피규어 자체가 너무 이뻐서 그냥 재미삼아 올리는거라서 한 번 올려 봅니다. 현실은 이렇게 글러머하지 않습니다~~^^
September 19, 2025 at 2:12 PM
요즘 유행하는 ai 피규어로 만들어 봤는데 재미있네요~~^^
여러 가지 사진을 가지고 해뵜는데 얼굴이 많이 다르게 나오더군요. 은근 올려치기 변환을 기대했는데 오히려 내려치기 해서 좀 실망했습니다. 이 뒷태사진은 사실적으로 표현해서 좋네요~~^^
September 19, 2025 at 3:56 AM
청명한 가을 하늘"

예전에 제주 유명한 관광지 중 한 곳에 가서 야노를 찍은 사진입니다. 아내의 포즈가 어색한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푸른 하늘과 파란 바다의 색이 하나로 이어진 아름다운 날 사람들은 하늘과 바다를 보며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감탄할 때 나는 아내가 조심스럽게 슬쩍 올린 허벅지 사이 위로 보이는 보지를 조용히 감상하며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보지가 선명하게 보이고 그 돌 사이로 낚시꾼들이 야노하는 것을 모른 채 낚시에 여념이 없는 모습입니다. 낚시꾼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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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5, 2025 at 11:09 PM
“어린 시절 관음”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새로운 집으로이사했다. 한지붕 두가족이 살았는데 거기서 4학년 여자애 미진이를 알게 되었고 시골이지만 시골소녀와 다르게 피부가 하얗고 눈이 크고 공부도 잘하는 예쁜 아이었다.

미진이는 우리와 함께 사용하는 집 안에 있는 수도를 공동으로 사용했고 거기서 미진이가 홀딱 벗고 목욕을 자주했는 데 미진이가 6학년 때 뒷집 친구 미진이와 함께 목욕했을 때 그녀들의 보지와 가슴과 몸매를 봤다.

미위에서는 자세하게 썼는데 여기는 제대로 못쓰네요. 짜증
September 4, 2025 at 1:11 PM
"초대하지 않은 관전꾼"

제주 조천에 있는 연북정에서 야노를 찍고 있었다. 소심하고 조심스럽게 다리를 벌려 보지도 찍었고 서서히 야하게 찍고 있을 무렵 아내의 다급한 목소리...

아내: "자기야~ 저쪽에서 우리를 보고 있어~"
나:(주위를 둘러보며) "어디?"
아내: "저기~~"

바다 건너 70미터 전방에서 우리의 야노 촬영을 지켜보고 있었다. ㅎㅎㅎ
우린 얼른 후다닥 그곳을 빠져 나와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ㅎㅎ

그 때 아내가 한 말....

아내: "저사람들만 좋은 구경했네.."

댓글은 너무 환영합니다. 재게시는 차단!
September 1, 2025 at 2:36 PM
"누구에게나 초보시절은 있다"

야노 초기사진으로 정확히는 12년 사진입니다. 서울생활 시기여서 야노장소 물색도 쉽지 않고 또한 대낮에 야노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초보시절입니다.

누구에게 행여 들킬까 극한 조바심을 내며 동네골목 윗길로 이어디는 계단이 보여서 앉아서 찍어봤습니다.

집에서만 볼 수 있는 아내의 가슴과 보지를 야외에서 본다는 것은 참 낯설면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흥분과 기쁨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옛생각이 더욱 납니다. 푸쉬킨 시인의 말처럼 지난것은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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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5, 2025 at 7:37 AM
"야노 중 노출 없는 일상사진"

관광지에서 야노를 찍다가 주변에 사람이 있을 때는 이 처럼 일상사진을 찍는 연기를 합니다. 아마 당시 상황도 그랬을 겁니다. 얼굴을 돌려서 최소한의 블러처리만 했습니다. 설마 알아보시는 분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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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5, 2025 at 11:40 AM
"남자의 로망 체위 뒷치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자가 가장 자극받는 체위가 뒷치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뒷에서 아내의 뒷태를 감상하며 양손으로 서리와 엉덩이를 오가며 움켜잡아 앞으로 박아댈 때는 그 정복감의 쾌감이 있습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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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2, 2025 at 6:12 AM
더운데 변태력 뿜뿜한 시 하나 올려 봅니다~~^^

(초대)남으로 (씹)창을 내겠소

김쌍놈

(초대)남으로
(씹)창을 내겠소.

설득으로 한참 꼬시고
선물로 함정을 파고
어르고 달래며 허락받지요

꽁씹쟁이들이 꼬인다
(그렇다고)갈 리 있소.

아내 첫머리는 공들잉 것이랴오

보지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싸냐건
웃지요
July 7, 2025 at 6:16 AM
첫 삽입의 추억(2-3)

그녀의 자취방에서 나는 시도 때도 없이 그녀를 벗기고 섹스했을 뿐만 아니라 버릇처럼 그녀의 보지를 눈 앞에 대고 자세히 관찰하고 클리와 소음순을 만졌다가 벌리면서 그녀의 보지 안에 뭐가 있는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 보다가 그 과정에서 서로 흥분해서 섹스하다가 끝나는 것이 반복되는 일상이었다.

그리고 그녀를 따먹은지 만 30년이 된다. 23살의 숫처녀인 그녀의 보지에 입성하여 깃발을 꽂았다. 30년 전 자취방에서 그녀와 있던 일이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댓글 환영합니다. 재게시 차단!
June 30, 2025 at 12:50 PM
첫 삽입의 추억(2-2)

보지를 벌려 달라고 요구하면 스스럼 없이 벌려주곤 했다. 첫경험 이후 기대와 다르게 실망했던 느낌은 점차 그 맛을 알게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 섹스를 진정으로 즐기게 되었다. 그렇게 나와 그녀는 매일 섹스하다 시피 했고 하루에 두 세 번도 했다. 그녀의 보지 안에 내 자지를 넣는 자체가 평온함과 즐거움이었고 또 쾌락의 장소였다. 나는 24시간 내내 그녀의 보지 안에 내 자지를 있게 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녀 또한 나의 마음과 같았다.
June 30, 2025 at 12:47 PM
첫 삽입의 추억(2-1)

그녀(아내)의 자취방에서 그녀의 알몸 가슴 보지 엉덩이 등을 다 보고 마침내 삽입을 하여 첫경험을 하셨다. 아마 첫경험 때는 정상위만 했고 삽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정하고 끝났고 두 번째인가 세 번째 즘부터 여러 가지 체위를 바꿔 가며 섹스를 했다. 청소년시기부터 정말해보고 싶은 후배위 즉 일명 뒷치기를 조심스럽게 시도했는데 그녀는 아무 거부 없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자세에 응해주었다. 다만 내가 아는 체위가 몇 개 없어서 다양하게 하지 못할 뿐이었다.
June 30, 2025 at 12: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