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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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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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있기 전 할아버지랑 나는 대화중 이었음 할아버지랑 친해졌더 나에게 할아버지는 만약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면 자신이 말한 암호를 기억하고 행동하라고 암호는 이랬음 '친구가 너무 아프다 ' = '저 사람들은 너의 탈출에 도움이 안된다.'
'네가 먼저 자동차에 타 있어라' = '위험한 일이 생기면 재빨리 방공호로 들어가라' 할아버지가 알려준 방고호에 들어간 나를 끝으로 꿈에서
기괴하게 웃는 인면조 한테 먹힘
그 모습을 본 나는 굳어있던 다리를 억지로 일으키고 도망침 그리고 호텔 어느층에 일반적인 고객들은 몰랐을 방에들어가 문을 닫으니 다중장금 장치가 있었음 그 장금 장치를 모두 닫은 나는 방에 주저앉음
그때 창이 깨지는 소리가 들렸음 인면조가 창문을 깨트리고 넘어지고 비명지르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도망치는 사람들을 먹음 그러다가 인면조랑 내가 눈 마주쳤는데 얼굴이 서서히 내쪽으로 다가옴 나는 굳어있었음 그러다가 내가 기대고 있던 문을 벌컥열고 나옴 방 하나 빌려서 술마시던 양아치들 이었음 양아치 들은 인면조를 봐도 사람이 우스운 분장을 했다고 웃음 방안쪽에 사람들이 헤롱 거렸던걸 보면 약을 했던것 같음 양아치 중 하나는 나를 지나치고 호텔 중앙으로감 인면조를 웃긴 분장이라고 비웃으면서 양아치는 자기 혼자서 떠들다가
하지 않았음
밧줄 반대편 까지 간 사람도 잡아먹은 인면조는 반대편 섬으로 날라감 사람들은 창으로 그걸 멍하니 지켜봤음 그러다 남자 하나가 비명을 지름 그새가 자신을 봤다고 창밖을 보니 인면조가 우리쪽을 보고 있었음 섬은 모두가 정전 이었고 우리 호텔은 자가 발전기가 있어서 아직 불이 들어오고 있었고 호텔의 불을 꺼줄 직원들은 사라져 있었음 아무튼 우리 호텔은 낮은 마을 건물들에 비해 혼자 우뚝 서있어서 반짝반짝 빛나는 벌레집 이었음
이때쯤 할아버지가 나한테 '친구가 너무 아파서 걱정된다. 네가 먼저 차에 가있어라' 라고 하심
처럼 어두웠음
그시기에 나는 어떤 할아버지랑 친해졌는데 할아버지는 창가에서 살짝 떨어져 있었고 나는 그옆에 있었음 창밖을 구경하던 사람들중 한사람들이 비명을 지름 창밖에는 인간의 얼굴을 한 인면조가 사람들을 먹고 있었음 그때부터 호텔 사람들은 아비규환 이였음 모두 비명 지르고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도망치고 어떤 사람은 밧줄에 매달려서 육지로 가겠다고 했음 밧줄은 다른 건물에 연결 되어있어서 육지로는 갈 수 없었음 밧줄이 연결된 건물 반대편엔 인면조가 기다리고 있었음. 그중에 나는 비교적 침착하게 할아버지와 있었음 둘다 아무말도
[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푸른 비 하지만 그속에는 무언가 있다? ] 이런식으로 비슷한 기사가 뜨고 있었고 사람들 분위기도 나빠짐 비에 닿으면 미친다는 소문도 나고 의외로 괜찮다는 소리도 들렸지만 아무도 비에 닿으려고 하지는 않았음
우리가 있는 호텔은 섬마을에 위치한 호텔 이었음 호텔은 바다뷰가 보기좋게 보였음 밤에 사람들이 육지로 가기위해서 배를 타고 있었음 호텔 사람들은 뱃사람들이 사람을 불러오면 자기들은 안전해 질 거라면서 파티를 하면서 배를 출항 시키는 사람들을 구경했음
밖은 파란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하늘은 오전인데도 밤
꿈속에서 호텔에 숙박중 이었음 그 시기에는 여러 정치인사들도 그 호텔에 숙박중 이었기에 사람들이 파티를 열면서 즐겁게 놀고 있었음 그러던중 남자 화장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림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가보니 어떤 남자가 화장실변기에 대고 " 저게 우리를 죽일꺼야! " 라고 소리치 변기에는 파란 물이 고이고 있었음 나는 그냥 변기 세정제라고 생각함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고, 남자는 화장실에서 도망치듯 나가버림 이후 어디로 가버렸는지는 모름 이변은 다음날 부터였음
뉴스에는 파란 비가 내린다고 뉴스가 뜨기 시작함
거기서 나는 계속 대답하고 그러면서 변기물을 내리는데 계속 투명한물만 나오다가 내가 조금 무례한 대답 하니까 변기물이 핏물로 변함 나는 거기서 바로 지팡이 쓰고 탈출함 꿈에서깸

뭔가 실험 같을걸 하고 싶었던것 같음
거기서 살라고 적혀있었음 암튼 팬래터 으외의 준비물은 기억안난다 내 기억으론 팬싸장에서 유명인 보려고 줄에서 대기 중이었는데 아무도 유명인 이름을 부르지 않음 말하지도 않고 현수막이랑 플랜카드에도 이름이 아니라 사장님, 나의별 이런식으로 이름은 없어서 이름은 모르겠는데 내차례가 오자 유명인 한테 팬래터를 보여줌 유명인이 팬래터를 읽고있을 때 내가 무례한 질문을 함 팬싸장도 조용해짐 정신차리고 보니까 화장실에 있었음 근데 유명인 소리랑 팬들 소리는 그대로 들리고, 유명인이 화는 나지만 참는 목소리로 나한테 계속 질문했음
나폴리탄 괴담 꿈

대충 현장체험학습을 온 모습 이었음
근데 선생님이 숙소들어가기전에 전다지를 나눠줌 전단지에는
1.지팡이를 들고있다면 내가 돌아갈 현실 장소를 말하시오
2. 만약 ㅇㅇ한장소라면 우산, 종이,팬 등의 준비물을 준비하시오
라는등의 나폴리탄 괴담이었음
그리고 쌤은 혹시 모르니 준비물은 싸놓으라고 말함
나는 지팡이들고 편지만들다가 잠듦
일어나고보니 3번쯤 되는 유명인 팬싸장 이었음 팬싸장 준비물은 팬래터가 필수 준비물 이었는데 기억안나고 거기에 아무 준비물이 없다면 그냥 내가 정해준 이름으로 개명하고
다시 생각해 봐도 어이없네;; ㅁㅊ비출산 장려 꿈
이 ㅈㄹ을 함 암튼 창문에 반나체로 매달린거 겨우 잡고있는데 발광함 그러다가 떨어뜨렸는데 멀쩡하게 도망침

꿈에서 깨어났는데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데 정말 심각한 악몽꿈... 개무서웠다...
꿈 일기
내가 사촌동생 낳음
꿈의 시작은 내가 가족들이랑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내가 호로록 임출산을...함!
(아니 ㅅㅂ 뭔 도티낳음도 아니고 사촌동생을 낳음!!!)
근데 내 사촌 동생임 이놈은 현실에서도 꿈에서도 금쪽이었음 내가 옷을 입혀주면 상의 벗고 ㅈㄹ하며 도망감 그러다가 창문으로 떨어짐;; 내가 엄마니까 나름 착한애로 키우려 했음 근데 천사같이 귀엽던 신생아기가 지나고 눈깜박 할 사이에 초1 잼민이 만큼 커서
카톡에서 막 날 욕하는데 너무 불쾌해서 카톡방은 안나오고 보지도 않고있었는데 내 주제로 욕이 50개 이상은 쌓였었음 주변인들에게 말하니 자신들도 당한적있다는 사람들이 있었음 그사람들이랑 대화도 해보고싶었는데 못하다가 일단 카톡방 캡쳐하다가 꿈에서깸
꿈 일기
마트에서 가족이랑 물건고르고 계산하는데 마트알바가 너무 불친절했음 일단 넘어갔는데 알고보니 아이스크림이 없는거 그리고 봉투도 달라했는데 아주는거임 다시가서 확인해보니 아이스크림은 녹아있음 짜증나서 따지려는데 이미 알바가 얼굴 확 찌푸리고 짜증내고있음...
이후 나도 따지려는데 옆에서 남친인지 뭔지가 나타나서 지 여친 보호하고 나한테 손올림 나는 저항하면서 깨물려고하고 손톱으로 긁으려는데 직원들이 말림 (아니 그럼 남직원을 먼저 말리세요)
이후 마트 나가는데 카톡 확인해보니까 마트알바 들이 날 욕하고 있었음
이시간에 청소기를 돌린다고 ??? 지금11시43분인데?
아침 점심 저녁
오늘 아침에... 수업시간과 장소를 헷갈려서 수업을 못듣는 악몽을 꾼듯한 기억이 있다.
꿈속에서 어떤 언니가 머리를 묶어줐음
친척들이랑 어디 펜션같은 바다뷰 집에서 자다가 새벽에 해뜰때 밖에서만나서 마루에 앉아 대화하다가 머리묶어줌
예쁘게 올림머리 해준듯
암튼그러다가 갑자기 하늘 어두워 지더니 먹 구름몰려오고 태풍때문에 집으로 들어감
오늘 민생지원금으로 산것들
근데 백작한테 잡혀서 손등찔리고 눈깔 찔릴뻔했던 기억이 너무 인상깊고 실감남
그때 내가 괴담을 듣고 백작앞에 나타남
그 괴담은 특이한 연출로 공포를 주는 괴담이었는데 뮌가 vr기계 같은걸 백작머리에 씌워주서 괴담을 보게함

총2편 보여주고 진정한 백작은 나한테 다음편도 가져오라고 명령함
하지만 다음편 못가져와서 백작한테 박짝 수그림ㅋ...
근데또 찾아본다고 자기 기다리게 한게 짜증났는지 양쪽이 날까로운 ㄱ자 모양 꼬쨍이 가져와서 눈 찌르려 하더라 그때 손에도 박혔는데 약간 뜨거운 느낌도 들었고 아팠던듯 찔릴까봐 무섭고
이때쯤에 꿈에서 깸
집사견습생? 비슷한 나와 뚱뚱한 백작을 모시는중이었음 특이한점우 백작이 공포물 마니아였음
암튼 백작의 성격도 더러워서 그 밑에 사용인들은 죽을맛이었음 백작이 새로운 공포물을 가지고 오라고 하면 다들 빠르게흩어져서 새로운 공포물을 대령했음

지금 생각해 보니 집사가 아니라 경호원 비슷한것들 인듯

언제나와 같이 백작의 공포물을 배달하러가는데 어떤오류로 백작의 명령이 전달되지 못함 당연히 백작의 심기가 심하게 틀어짐
다들 백작이 만족할만한 공포물을 완성해 가져오지 못함
요즘 꿈은 계속 꾸는데 막상 쓰려고하면 까먹음
내 친인척들이랑 편의점에 갔는데 편의점에서 도박함

편의점에서 젤리가 칩같은거임 젤리가 꼬치에 꽂혀있음 4~5개 정도 젤리가 있는데 그걸로 무슨 게임을 하고 편의점 캐셔가 가져가는 거임
근데 개 쌔더라... 아무도 못이김 그리고 아빠는 계속 도전하다가 못 하겠는지 그냥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