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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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아
@anthea1151.bsky.social
역시 앵보가 최고다
Reposted by 엔티아
아진짜 신의상 ㄴㅁ좋은포인트가 가득해서 행복함
December 7, 2025 at 2:29 PM
Reposted by 엔티아
agf는 숏니트의 축복으로 가득한 곳인게 틀림없다
December 7, 2025 at 11:11 AM
많이 묵으렴....
December 7, 2025 at 8:21 AM
어쨌든 아직 안뽑았으니 부탁 맞지 않을까요?
부?탁
앵보님 부탁이 있습니다
코트에 장발 씌워주십시오
안그럼 머리털 다 뽑겟습니다
수고
December 7, 2025 at 8:20 AM
Reposted by 엔티아
여자의 악마가 여자의 악마놀이해서 상당히 곤란
December 7, 2025 at 7:25 AM
앵보님 부탁이 있습니다
코트에 장발 씌워주십시오
안그럼 머리털 다 뽑겟습니다
수고
December 7, 2025 at 8:12 AM
내가 과로로 죽어버리더라도 에젶을 갔었어야했다
December 7, 2025 at 3:30 AM
스웨터랑 목도리라고?!?!?!?!?
방송에서 입어주지 않으면 죽일것이다
December 7, 2025 at 3:29 AM
무대 영상을 주지 않으면 울어버릴 것이다
December 7, 2025 at 3:13 AM
Reposted by 엔티아
#angboart
날씨 참 구리네
November 29, 2025 at 10:41 AM
아 맛있다 진짜....
November 29, 2025 at 7:00 AM
Reposted by 엔티아
#Angboart 복실복실 보송보송 폭신폭신
November 27, 2025 at 2:01 PM
Reposted by 엔티아
롹앤롤 두목 그릴때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림 감사합니다
November 27, 2025 at 10:00 AM
Reposted by 엔티아
아이도루인데 아저씨여야함
(그뭔씹
November 27, 2025 at 5:55 PM
Reposted by 엔티아
끝~~ 두목 머리 자급자족 최고~
November 26, 2025 at 5:40 PM
오랜만에 글 쓰니까 재밌네
November 24, 2025 at 2:15 PM
꽃을 받았다.

일생에 이런 연약하고 아름다운 것과는 거리가 있었는데.

"..."

의미는 알 것 같다.

이 곳을 나가는 것에 대한 축하의 의미일 것이다.

평생 싱그러운 붉음이라고는 눈에 담아 본 적 없을 것 같은 사람이.

이 피비린내 나는 곳을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는 사람을 위해 한아름 생명을 내어주었다.

얼떨떨하고 고맙지만, 또 한편으로는 두려웠다.

새로운 삶을 향한 시도가 성공해야만 한다는 부담감이 두렵게 느껴졌다.

익숙한 것을 벗어나는 일에 대한 응원이 이리도 무거웠던가.
이 그림으로 가능할까여?!
November 24, 2025 at 2:14 PM
트그내그는 할 수 없지만
트그내글은 할 수 있다

ㅎ..... 있을까
November 24, 2025 at 7:13 AM
프사판매날...
두목이 나 몇번 찾았다고 해서 진짜진짜 다시 보고싶엇는데
방송이 없대
ㅇㅁㅇ
November 24, 2025 at 5:49 AM
현금박치기
돈으로 해결!
구앵때 한 프사판매를 하필 그날 약속이 있어서 못한 앵두는
뉴앵의 프사판매날 돈으로 프사를 쟁취했답니다
November 24, 2025 at 5:39 AM
난 오지콤은 아닌데 나잇값 하는 캐를 좋아했던거같아
ㄴ 님 오시 장녀랑 초딩싸움하잖아요
ㄴㄴ 서른이면 초딩과 다를게 없음 (아님)
November 24, 2025 at 4:28 AM
그치만 저는 왕돼지감자청년. 일때 봤어요
November 24, 2025 at 4:25 AM
난 항상 아저씨보다는 청년을 좋아했는데
앵떤 아저씨한테 저벅저벅 걸어갔더니
이제부터 니는 중년먹음이다. 라고 하심
November 24, 2025 at 4:24 AM
신의상?
이미 준거 아님?
November 24, 2025 at 3:54 AM
이게 맞다
이게맞다
그렇다
앵땡보는 옛날부터
늦게 입덕할 수록 개손해인 것으로 유명했다
November 24, 2025 at 3: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