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개
answkrxhrl.bsky.social
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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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 청송(리버스안함.별생각없음) 청백청(둘이 원만한 합의하길) 청당(리버스보면죽음) 트위터) https://x.com/ansWkrxhRl?t=UoSspt0G73RcOkuLoVCeOA&s=09 포스타입) https://postype.com/profile/@jmezc3 스핀) https://spin-spin.com/ansWkrxh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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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쟈 냥개니까 냥개같은거야 사실 개를 어떡개 그려야할지 몰라서 개는 없고 냥만 남음ㅠ
뻘하게 그릴거 없고 좀 막히는것 같은 지금이 공부하기에는 딱 좋은 것 같음. 알고는 있는데 진짜 알고만 있음.
4.노트북 사기 (사양달려서 11업글안됨) 5.외장하드사기 ........
근데 생각해보면 복권 당첨돼도 씀씀이에 큰 차이가 생길 것 같지는 않음. 적당히 사고 싶었던거 사고 매달 부담되지 않는 선의 적정금액을 동물/환경 카테고리에 기부하기.. 뭐 이런거 할 것 같은데; 그럼에도 당첨됐으면 하는이유는 그냥.. 믿는 구석 있는것처럼 걱정없이 살고 싶음
잠도 못자는데 로또 계획 세워야지!!♥ 제가! 복권에 당첨 된다면!
1. 시계수리하기 2. 돌 사기 3. 서브시계사기
스탑포어미닛 콩그레츄 레이션스 마이럽~
오너개 만들엇어(급조)
예전카톡 보는디 새삼스레 귀여움
몇년전에 썼던 일기 보는데 왜 이렇게 불쌍하냐
지나치니까 아니.. 가지라고... 하는 소리 들었는데 아니 처음보는데 뭘 주려고 그런거람;
어제 길가다가 웬 할배가 맞은편에서 갑자기 나 보면서 걸어오더니 뭐 불쑥 내밀면서 줄게 가지라고 해서 진짜 개 놀랏음; 당황하면 좀 싸늘한편이라 ..예?하고 무시하며 갈길갔지만 진짜 놀라고 불쾌...
그냥 무난하고 깔끔한거 사서 뜯어지고 고장날때까지 쓰는 편이긴함. 깔끔한게 중요해.
근데 64기가더라? 솔직히 돌아가기만 하면 아무거나 상관없긴해서 검색했을때 보이는 보급형 하나 샀던건데 64기가인줄 몰랐어; 어쩐지 겜 업데이트 한번 하는데 용량없다고 난리더라
폰 배터리 노후화 됐다고 알림뜨긴했는데 뭐가 크게 이상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4년 7개월정도 밖에 안 쓴거라 애매한 느낌이긴해
뻘하게 여행.. 가족 외 누군가와 여행을 갈 생각 해본 적이 없음. 체력 약하고 가리는거 많아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스스로 최악의 여행메이트라는걸 알고 잇기때문에ㅡ... 진짜 수학여행 수련회가서 안 아팠던적이 없음
근데 애가 어디에서 물렸는지 상처 보이더라. 물어보니까 저거 아물어가는거라고 들음. 저번에 온 애는 다리 다쳤었는디.. 걔는 이번에 안 오더라. 살아는 있는지..
어른들이 양념갈비 주는거 쟤 진짜 큰일나; 하면서 수거햇음.. 애가 먹고 비오는데 밭에 들어가 있더라고 그냥 노래 부르고 있으니까 나와서 저러고 자고 잇엇어. 내가 앉아있는곳 밑으로 들어오는것 까지는 봤는데 한참뒤에 보니까 없어서 인사는 못 하고 왓음
시골집에 길고양이들 찾아오는데 이번에는 청소년고양이가 찾아왓어. 삼겹살 구운거 줬는데 너무 많이 준건 아닌가 싶음..
돈 줄때 4만원을 주는 인간이 어디에 있나 했는데 우리집에 있었네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면 뭐라도 될 것 같아서 그랬나봐
무슨일이 생기면 막지못한 내 탓인것 같아서 괴로웠는데 일이 진행되는데는 그 사람의 의지가 제일 큰 작용을 하는데 어떻게 내 탓일수가 있겠나 싶음.. 자책을 하는건 책임감이 아니라 오만이겠지.
고통은 내 마음속에 있는거 아니겠냐.. 다른 사람 의지에 내가 어떻게 끼어들수가 있겠어
스트레스 심해서 그런가 시야에 검은색으로 반짝거리는거 보이다가 머리 식히니까 없어짐.
나는 쓸데없는짓 안 하고 잘 쓸 수 있는데
로또 1등되면 스트레스가 없어질것 같긴 하다